조선 초기에는 양가집 부인은 남편에게

"자네"라는 호칭을 썼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방송매체는 부인이 남편에게 존칭을 쓰지요?

단순히 연상남 연하녀 커플이 많아서일까요? 그게 아니라 남편은 존대받아야한다는 고정관념때문에

그렇다는 것 아시지요? 이런 것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