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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맘 먹고 지른 전자 키보드
월하
http://old.lameproof.com/737996
2009.03.24
02:09:46 (*.138.157.178)
2382
야마하 PSR-E213
뭐 돈이 많으신 분들에겐 가벼워 보일지 모르지만
밥값이 없어서 쫄쫄 굶는 자에게는 엄청난 사치품이죠.
큰 맘 먹고 하나 질렀습니다.
그런데.. 악보 살 돈이 없어서...[먼산]
그래도 이 정도면 간지 나나요?
이 게시물을...
檢而不陋 華而不侈
의욕만 앞서는 5년차 초보 기획자. 늘어난건 뱃살뿐....
P090324001.jpg (487.4KB)(7)
목록
2009.03.24
02:56:30 (*.140.213.140)
CamilleBidan
책상부터 흐엉 ㅠㅠ
2009.03.24
05:22:37 (*.100.110.45)
움매의소
간지좔좔흐른다.
2009.03.24
11:24:47 (*.134.137.96)
B612
책상부터.. 지르심이.... ㅎㅎ
2009.03.24
18:55:50 (*.182.55.216)
시작군
아! 악바사실돈이 없어서 노트북으로 악보를 보는거군요?
2009.03.24
18:56:08 (*.182.55.216)
시작군
악바가 아니고 악보...;;;;;
2009.03.25
10:46:08 (*.162.55.140)
Multiplegoer
뭐, 뭐야 악보라는건 대체 얼마나 비싼것인거야!!
2009.03.28
21:06:11 (*.201.207.211)
sinal5
켜져있는게 소녀시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03.30
01:33:03 (*.42.89.158)
만리향
간지를 넘어 눈물이 흐르네요
2009.03.30
22:15:52 (*.59.190.37)
imays
카메라도 바꾸시져. 보아하니 폰카네요.
2009.03.30
22:51:50 (*.112.105.105)
신궁
커즈웨일을 넘 사랑해서.....저는
2009.04.03
17:22:46 (*.88.149.131)
푸른단비
컴퓨터 책상이 간지 emoticon_04emoticon_04
2009.04.04
11:25:51 (*.64.204.195)
EstherLaNoir
우리 카라 애기들이 나온 놀러와군요 하앑emoticon_16emoticon_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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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251369
211
2005-06-07
2011-10-26 16:44
1543
프라모델 PG 아스트레이 레드프레임 한정판을 질렀습니다.
7
21
아르젤리아
2223
2009-06-16
2009-06-16 20:24
제 주민등록번호로 만들어진 모 게임(던X X 파XX)의 계정들의 캐릭이 어느덧 80개가 되어버린데다 캐릭에 더이상 장비를 맞춰줄게 없어서 한동안 방치해두었던 캐릭중 하나의 장비를 이번에 정리했습니다. 어차피 창고 계정이라 ...
1542
추석은 안세고
10
민스
2228
2007-09-20
2007-09-20 01:53
TGS 보겠다고 그 멀디먼 마쿠하리멧세에 올해에 또 갑니다
1541
그리고 또 질렀습니다...ㄷㄷㄷ
32
멸종위기족장
2229
2010-03-04
2010-03-04 12:49
일단 한국가기 전에 몇 벌 장만해서 가져가려고 질렀습니다. 왼쪽은 점퍼스커트인데 심플한 디자인이 클래식 로리타에 어울려 마음에 들어서 질렀습니다. 그냥 입기 허전한 것 같아 블라우스도 하나 같이 질렀는데 블라우스 하나...
1540
지르려고 벼르고 있는 시계...
7
기억저편에
2232
2007-09-28
2007-09-28 00:36
첫 월급만 나와라... 라고 생각하며 대기중인 프레드릭 콘스탄트 시계. 30만원 중반 정도였던가... -_-;
1539
미니벨로 TITICACA 폴딩
9
J.W
2240
2009-10-27
2009-10-27 21:50
운동부족 타파를 위해...절대 살찐 의자왕은 되기 싫었습니다. 그리하여 자출족 되려고 질렀습니다. 자출 2일째 만족스럽군요 'ㅅ' 안전보호구는 다음 월급때 지를듯 합니다.
1538
지름신고-구체관절인형
12
Lux
2250
2007-06-01
2007-06-01 22:45
나름 취업도 했고 카드 발급도 가능하고 생일이고 해서 자축 선물을 저에게 해줬습니다. 가격은 12만엔...지금 환율이랑 계산하면 얼마 안되지만 한국에서 구매 대행 비슷하게 구입한거라서 관세랑 중간분 이윤이랑 해서 훌쩍..ㅡ...
1537
큰거 질렀습니다
5
namnine
2253
2007-11-26
2007-11-26 23:37
나이도 먹고 해서 큰거 하나 질렀습니다. 출고하고 바로 야간운전 한번 뛰니 잼나긴 한데 이제 거지군요...ㅠ.ㅠ
1536
스타크래프트2 디지털 구매 했습니다.
4
2262
2010-09-17
2010-09-17 12:10
오픈베타가 1일 남은 시점에서 혹시라도 오픈베타 종료 후에 결제대란[?]같은게 일어날까 걱정이 되서 미리 결제해버렸습니다. 굳이 패키지가 필요없기도 하고 말이죠. 내년에는 디아블로3를 결제하면 되겠군요... -ㅂ-
1535
PS3 2505 질렀습니다 +_+
5
7
아침에
2264
2010-08-09
2010-08-09 04:52
엑박을 가지고 논지 1년.. 주로 하는건 위닝밖에 없어서 플3로 갈아탔습니다. 국전에서 현금가 37만원에 (HDMI 케이블빼고.. 포함가는 38.5) 가져 왔습니다. 위닝이랑 파판을 사왔는데.. 한글 자막으로 파판은 ㅠ_ㅠ 감동이더군요...
1534
중절모를 선물받았네요...
9
실버윙
2266
2010-09-10
2010-09-10 13:46
나중에... 날씨도 좀 시원시원해지면... 캐주얼 정장에... 쓰고서 나가볼까 하는데... 역시.... 주변의 지인들이나 친한 분들이.. 대부분 거의 노장급들이셔서 그런지.... 이런 것이 좋더군요..
1533
지갑 질렀습니다...
13
모리안
2268
2006-11-25
2006-11-25 14:01
루이비통 모노그램 남성용 반지갑... 39만원... 매장보다 3천원 싸더군요. 라는 리플이 달렸던 물건. 키홀더도 하나 샀습니다. 요번달은 이제 가난한인생.
1532
[자전거] 자전거 흙받이 얼마나 하겠어..
10
프리스켄
2269
2010-07-27
2010-07-27 22:24
으헝으헝으헝으헝. 살면서 가장 비싼 판때기 산듯. 저거 다는데 자전거 방 아져씨가 1시간동안 낑낑 거리면서 간신히 장착.. 이제 돈 나가면 안되는데 ㅠ.ㅠ
1531
지옥을 천국으로 바꿔주는(일시적) 아이템을 질렀지 말입니다..
18
라파엘라
2269
2010-10-21
2010-10-21 16:12
결혼기념일을 맞이하야..작년에 맨입으로 넘겼더니...일년내내 말이 참..;; 약소한 이벤트와함께 넘겼는데.. 약빨이 딱하루..emoticon_04 비타민님 보라고 올립니다. 연얘때랑은 금전 단위가 달라지는곳이라는걸..아시라..-ㅅ-;
1530
(사진추가)Alton RCT R7 + Giro Indicator helmet
11
20
同床異夢
2284
2010-10-12
2010-10-12 16:17
결국 자출 + 라이딩용 자전거를 질렀습니다. 무난한 R7(화이트/그린)으로 샀습니다. 사는김에 헬멧까지 질럿구요. 온라인으론 조립할 능력이 안되기에, 오프라인으로 헬멧포함 32만에 살포시 질러줬습니다. 기존에 중국산 MTB(라기도...
1529
다들 디자이어를 지르실때...
13
snowflower
2288
2010-05-19
2010-05-19 07:54
갤럭시A를 샀습니다. 뭐 .. 생각보다 나쁘지 않네요. ㅡㅡa
1528
제 현재까지 소장 아웃핏들... 여러분의 취향은?!
43
한쿡강림족장
2291
2010-07-07
2010-07-07 17:00
맘에 드는 걸로 1개 씩만 골라보세요~ ㅎㅎ 8번은 제가 스커트가 별로라서 제맘대로 더 화려한 걸로 믹스 매치 해버렸지만'ㅅ'; p.s:집에서 컴을 못해서 피방에서 그림판으로 편집했더니 축소하니 옷이 넘 이상해져서 아래 6벌...
1527
컴퓨터 구입~
5
snowflower
2293
2010-06-14
2010-06-14 13:04
정말정말 오랜만에 컴퓨터 구입했습니다. 전역하고 처음인거 같으니 근 4~5년 만일까요 (중간에 iMac이랑 MacBook은 제외;;) 하드는 갖고 있던 삼성SSD 128G이랑 750G꽂았습니다~
1526
반다이 초합금혼 파이어볼 드로셀
8
Pado
2296
2010-06-30
2010-06-30 21:43
우연치 않게 본 다음 "사주세요~" 하는 초롱초롱한 두 눈을 견디지 못하고 백만년 만에 피규어를 질렀습니다. 눈에서 불도 켜집니다. 좋네요.... 크.... 그런데 마누라가 한소리 할까 겁나서 집에는 못가지고 가고 있습니다. ㅠ...
1525
컴 하나 질렀어요
8
imays
2297
2009-07-22
2009-07-22 22:20
■ 제품명 : 드림윅스 G1 名品 =========================================================================== [CPU] [인텔] 코어i7 블룸필드950[3.06G] [변경] [CPU쿨러] [인텔] CPU쿨러[인텔1366타입전용...
1524
얍스터
11
Format
2303
2006-03-20
2006-03-20 14:24
그냥 가재이지요..;; 제가 갑각류를 좋아하다보니.. 회사에서 가재를 키우게 되었습니다. 키우는재미가 쏠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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