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media.daum.net/culture/art/200611/07/sportskhan/v14637483.html

허허...중생을 구하고자...직접 술이 어떤것인지 시음해 보시고...노래방서 패싸움까지 벌이시니...

스님도...역시...술 앞에선 개가 되는구나...


최근에 아는 바로는 스님 복장을 하고 집이나 가게를 찾아와 시주를 바라는 사람들 스님들이

절대 아니라는 겁니다.

짜가 입니다. 제가 알기론 시주가 법으로 금지되어 있는지 아니면 불교에서 금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시주를 하러 다니지 않는다고 합니다.

왜냐?....사람들이 절에 찾아가서 직접 시주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먹고 산다는 것입니다.

먹고 살고도 남아 돌기에 큰 절을 호화궁전 처럼 짓는 곳도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