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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음반이 있었네요... 페퍼톤즈 1집
snowflower
http://old.lameproof.com/742649
2006.03.21
18:27:10 (*.126.27.27)
4113
http://icyrain.egloos.com
아시는 분이 얼마나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이글루 돌다가 발견했습니다.
페퍼톤즈 라는 그룹인데요..
작년 12월에 발표한 1집이 있습니다.
제가 음악 장르는 잘 모르지만
PG09나 롤러코스터, 클래지콰이 같은
그루브 음악을 하는 것 같습니다.(정확하지는 않습니다.)
1번 트랙부터 저를 확 압도하는게.. 한번쯤 들어보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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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1
19:43:26 (*.158.149.129)
크리스
그루브는 장르 명칭은 아니고, 그런 느낌을 말하는거죠. ^^ 페퍼톤즈 좋죠. 같은 풍이라고까지 말하긴 어렵지만 m-flo나 m-flo가 프로듀스한 지성 선데이(천상지희)의 일본 싱글 ウソツキ Boy도 추천해요. ^^
2006.03.21
23:50:08 (*.235.159.119)
Sylphed
페퍼톤즈 강추죠..
Ready Get Set Go랑 세계정복이 특히 좋아요 'ㅂ'
2006.03.22
12:53:18 (*.90.225.215)
진룡
전 Bike나 everybody ok 가 좋더군요.
Ready Get Set Go는 멜로디에 비해 보컬이 힘이 빠진 느낌이라서 확 와닫지는 않고.
며칠전에 KM에서 페퍼톤즈가 라이브하는(하드록 카페)걸 봤는데 앨범과는 틀리게 여자 객원보컬분 목소리가 힘차더군요. 아 뭐랄까... 꽉 눌러담은 듯한 여자 목소리?
앨범목소리와는 사뭇틀려서 놀랬었죠.
2006.03.22
12:58:31 (*.90.225.215)
진룡
그쪽 취향이면 시부야계음악도 취향에 맞을실듯. 저도 이쪽계열은 잘 모릅니다만 알고 있는 밴드라면
CF음악으로 자주 쓰이던 Havard정도?(멜로디는 좋은데, 영어발음이 너무 구려요.;;;)
한국쪽은 W라던가 My Anut Mary(일명 메리이모;;), Astro Bits도 듣기 괜찮으실껍니다.
2006.03.22
13:04:24 (*.90.225.215)
진룡
추천곡은 메리이모의 공항가는 길, 골든 글러브. W의 소년세계, Everybody Wants you(좀더 넓게는 1번부터 4번 트랙), Astro Bits의 Tell me(Feat. Epik)정도.
2006.03.22
19:20:45 (*.251.171.124)
인
앗 들어봐야겠다..
2006.03.22
20:27:44 (*.173.139.97)
Mandami
전 Ready Get Set Go! 듣고 샀다가, 세계정복이랑 High Romance가 좋아지더군요.
그런데 제가 여자 보컬을 싫어하는건지, 다른 여자 보컬 노래 처럼 금방 질리더군요
2006.04.16
15:56:29 (*.201.88.6)
scgp
펩퍼톤즈 노래 좋습니다~
무한터널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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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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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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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위의 꿈 - 인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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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룡
4193
2006-04-18
2006-04-18 17:24
원래는 카니발(이적+김동률)의 노래입니다만, 작년 중순? 정도 인순이씨가 콘서트 엔딩곡으로 부르셨다가 적군의 라디오 방송에 출현해서 라이브 한번 했다가, 그 이후 여름 중순쯤? 윤도현의 러브레터에서 부르시면서 확 퍼지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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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미니사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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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4193
12
2005-11-21
2005-11-21 17:27
http://kr.dic.yahoo.com/search/mini/ 매우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가진 야후 미니사전입니다. 실행하면 화면에 빨간펜 아이콘이 뜨며, 이것을 드래그 해서 모르는 단어의 시작 부분에 놓으면 자동으로 그 단어에 붉은 줄을 그어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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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MDR-EX71SL/B (이어폰)
3
1
지나가는 이
4187
2006-05-20
2006-05-20 05:26
제가 구입한 특정 모델명이 저것입니다만 일단 귓구멍 깊숙히 쑤셔넣을 수 있는 제품은 모두 포함될거라 생각합니다. 귓구멍 깊숙히 넣을 수 있기에 확실히 주위에 대한 소음은 차단이 됩니다만 반대로 신체 내부에서 나오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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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개미 추천
11
deagool
4184
2006-05-01
2006-05-01 04:43
베르나르베르베르의 대작 개미라는 소설을 추천합니다. 이미 보신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아직 안보신분들은 꼭 보시라고 해드리고 싶네요. 베르나르베르베르 소설은 모든게 재밌었지만 그중에서 가장 환상적이였던게 개미였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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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건사고
검은해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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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4
2006-04-14 11:36
밤새워 술마시는 일은 행복하다. <조제,호랑이,그리고 물고기> 와 <워터보이즈> 두 편으로 멜로와 코믹 일본영화의 양대 산맥을 휘어잡은 츠마부키 사토시. (내가 한국에서 보자니 그런 이미지) 그를 앞세운 영화가 또 한편 개봉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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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승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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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n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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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7
2006-05-17 14:05
http://blog.naver.com/youha7600?Redirect=Log&logNo=60023329773베르나 VGT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주위분들이 승차감에 민감하셔서 디젤 비추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유류비문제 ( 현제까지 150Km/일 씩 주행 )가 워낙 커서 높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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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부품] 시소닉 POWER S1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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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디미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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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05-11-21
2005-11-21 19:01
이번에 케이스와 앞으로 나올 크로스파이어 메인보드 구성 생각 하면서 파워 서플라이를 거금 털어서 샀습니다. ^^ 일단 현재 있는 시스템에 끼워 쓰고 있는데 정말 조용합니다.;; 여러 벤치 사이트에서도 전압이 상당히 균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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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IBM 로보코드 코리아 컵 2006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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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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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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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bm.com/developerworks/kr안녕하세요? IBM developerWorks 운영자 입니다. developerWorks는 개발자를 위한 정보포탈로서, 자바, SOA & Webservices, 리눅스등의 기술정보에서부터 WebSphere, DB2등의 제품정보에 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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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IBM의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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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네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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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0
2006-04-10 17:52
IBM의 몰락 폴 캐롤 지음, 김유원/김두율 옮김 21세기북스 <소개글(출처:Book21)> 대기업병으로 쓰러진 IBM의 흥망사 무엇이 세계 초우량기업의 대명사 IBM을 몰락의 길로 내몰고 있는가. IBM은 과연 재기할 수 있을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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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 미하엘 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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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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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은 아는 책. 모르는 사람은 삼순이 이후 알게됬다는 그 책. 읽은건 한 2주정도 전이군요. 읽고 나서 후회했습니다. 왜 더 일찍, 학생일때 읽지 못했는지. 그 때 읽었으면 어떤식으로 책을 받아들였을지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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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천 '브이 포 벤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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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해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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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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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한지 쓰는 첫 글이 비추천이라니, 게다가 약간의 스포일러도 있으니 안보신 분은 그냥 제목대로 비추천이란 것만 각오하고 읽지 마세요. ] 누군가 워쇼스키 형제에게 물었습니다. 당신들은 매트릭스에서 암울하고 멋진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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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권의 십자군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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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ytu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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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ytu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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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추천은 아니지만 비추천도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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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ntinWat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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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정부 경제, 정치, 미래사회 3편으로 나워져있고요 제목에서 암시 하듯이 프리메이슨에 관한 책입니다 다빈치코드 다읽고 나서 프리메이슨에 대해서 알고 싶어 구입한책입니다 소설은 아니고..뭐 세계의 숨은곳에서 모든걸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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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음반이 있었네요... 페퍼톤즈 1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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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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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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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셀러드센드
가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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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3
2005-10-23 22:11
호기심에 또 롯데리아에서 셀러드센드라는걸 먹어 봤습니다. 계란프라이에, 피클, 양상추, 토마토, 케첩, 그리고 아래에 곱게 펴발라놓은 단호박 간것. 여기에 양파를 좀 넣어서 먹으면 더 맛있겠다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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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LG SB-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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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디미온
4099
2
2005-10-24
2005-10-24 02:32
현재 필자가 사용하는 핸드폰입니다. 꽃은 이 핸폰 카메라로 촬영한것 입니다. 액정 모니터 내부 액정 : 2.2인치 26만 컬러 TFT LCD(256 x 320) / 외부 액정 : 1.3인치 26만 컬러 TFT LCD(128 x 160) 화음 64화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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