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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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175038 211 2005-06-07 2011-10-26 16:44
103 아이폰 케이스 지름. 1 file
[레벨:3]id: Kayo?Kayo?
1655   2010-07-26 2010-07-26 19:41
인케이스 크롬골드를 사용했는데.. 크롬이 다 벗겨지고 수신율도 떨어지는 현상이 있어서.. 신지가토 케이스로 새로 하나 장만 했습니다^^ 이거랑 이어폰마개+독마개+USB선샀네요. 사진은 아직 물품이 안와서 다른분꺼 불펌'-';;  
102 [re] [자전거] 이제 굶는 일만 남았구나... <후기> 5
[레벨:9]프리스켄
1655   2010-07-21 2010-07-21 14:07
어제 뽑고 퇴근 길에 잠시 여기저기 테스트좀 하고 오늘 출근 까지의 후기 입니다. 기존 있던 전기 자전거의 경우 오토바이처럼 엑셀이 핸들에 장착 되어서 당기면 지가 알아서 가는 반면 브레이스의 경우 사람이 패달을 밞을...  
101 NEX5 샀습니다. 5 file
[레벨:7]진룡
1655   2010-06-23 2010-06-23 12:45
더블 렌즈킷 사고 싶었는데 CJ에서 방송 때리자마자 전부 매진. 눈물을 머금고 18-55 줌렌즈 셋으로 질렀습니다. 바로 가지고 나가서 사진이랑 영상좀 찍고 싶은데 하필 내일이 시험 3개라......에휴.. 자세한 후기는 주말이 지...  
100 핸드폰..아니죠. 디자이어지름. 7 file
[레벨:5]라파엘라
1655   2010-05-18 2010-05-18 22:40
제가 밑에있는 현종님 보다 조금 빨리 받은듯 한데.. 그동안 적응한다고 정신을 못차려서 소식이 늦었습니다..;; 꺄미유님의 추천을 받고 아이폰의 지름신과 근 6개월간의 사투끝에.. 디자이어를 1차로 바로질러..-ㄴ-;; 손에 넣었습...  
99 핸드폰 지름 8
[레벨:6]id: id: 마카펜|양현종
1655   2010-05-18 2010-05-18 13:59
디자이어 질렀어요. 24개월 약정 공구가로 질렀습니다. 스마트 폰은 처음 써보는데 왠지 노트북을 들고 다니는 느낌이 드는군요.. 사진은 나중에 올리겠지만 지금 상황으로는 대만족.. emoticon_16  
98 헐.. 7
[레벨:8]ت
1655   2010-03-29 2010-03-29 20:16
하나도 안먹었는데..  
97 급하게 질렀어요 3
[레벨:8]ت
1655   2010-03-16 2010-03-16 16:45
총 15만엔 환전했는데 5만엔 환전할땐 1278원 이였는데 10만엔 환전할때는 1274원이였.. 그냥 한번에 할껄 그랬습니다..  
96 씨돌이와 쿨돌이 2 file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1655   2009-10-10 2009-10-10 14:47
Q9550 + iceage 120mm prima boos2 솔직히 옆글 ㅡ,.ㅡ 크라이시스 같은 고 사양겜 돌리지 않는이상 체감 성능 향상은 거의 없을듯;  
95 질렀습니다 =_=; file
[레벨:8]とわ
1655   2009-03-13 2009-03-13 20:48
푸마인데 ATI 가 아닌게 자랑 카드 한도 800만원인데 2만원부족해서 할부안된게 자랑 그래서 다른카드로 지른게 자랑 지른거 많은데 지름신갤에 쓸만한건 양복이랑 노트북 밖에 없네여 PSP따위..  
94 또... 자전거 구매.. Dahon Speed Pro TT 5 1 file
[레벨:3]Format
1655   2009-02-17 2009-02-17 23:17
기존 자전거로서는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었죠.. 스피드에 관한 욕구를 채워주지는 못했던겁니다. 그래서 냉큼 팔아버리고 TT로 기변을 하게 됬습니다.. 가격이.. 후덜덜덜... 구매한지는 좀 되었는데.. 겨울의 강추위로 ...  
93 책 5권 질렀습니다// 3 file
[레벨:2]파즈™
1655   2009-02-12 2009-02-12 14:45
CS3 기준으로 프리미어, 일러스트, 에프터 이펙트, 플래쉬로 샀구요. 프토샵은 제가 근무하는 학교 도서실에서 빌려왔고요... 3Ds MAX 2009 추가해서 약 8만 얼마 나갔네요.. 이제 앞으로 복학이 3주 정도 남아서 똥줄 지대...  
92 CanU801EX 4
[레벨:5]id: 연화연화
1655   2008-09-08 2008-09-08 19:59
눈독 들이던 휴대폰을 질렀습니다. 반응이 조금 느린거 말고는 만족중입니다. CanU801EX + micro SD 2G 총해서 50만원 들어갔네요. 화질은 어두운 곳에서 찍어서..이해를;; 핑크는 남자만이 소화할 수 있는 색상이라고 DC휴갤...  
91 이제 저도 클릿 유저 6 file
[레벨:5]인절미
1655   2008-08-28 2008-08-28 15:38
가까운 샵에 가볍게 정비하러 들어갔습니다. 나올때 보니 이런 무서운게 달려있고, 손에는 카드 영수증이 들려 있더군요. 로드 클릿을 할까 하다가, 참고 가볍게 MTB 클릿으로 갔습니다. 가격은 뭐 인터넷 보다 비싸지만, 아무...  
90 본체지름 - 요크필드 9450 7 file
[레벨:4]날자고도
1655   2008-07-01 2008-07-01 00:44
인텔 코어2쿼드 요크필드 Q9450 정품 '803월 205 343,000 ASUS P5Q STCOM '806월 170 158,000 EVERTOP 라데온 HD 4850 레드젬 루비 512MB 224,000 Seagate SATA2 750G (7200.11/32M) ST3750330AS 정품 127,000 디직...  
89 컴터지름 3 file
[레벨:9]id: 비타민C비타민C
1655   2008-01-14 2008-01-14 19:58
택배비포함해서 90만 1천원에 합의봤습니다-ㅅ-; 카드가격이라 부기세 때문에 비싸지용;; 다음달 카드비가 걱정이네요;  
88 코원 iAudio7 질렀습니다. 4 file
[레벨:4]id: 들깨
1655   2007-10-07 2007-10-07 00:03
네... 질렀습니다. 곧 이어폰이나 헤드폰도 지를 생각입니다...[....] 주변 까페나 커뮤니티 글을 보면 참 좋은 기기 같습니다. *'ㅅ'* 별거 없지만 제 블로그에 본문이 있습니다...=ㅁ= http://blog.naver.com/darklondo2/500231...  
87 이번에 지른 시계. 5 file
[레벨:2]기억저편에
1655   2007-10-05 2007-10-05 16:05
음. 원래 지르려고 했던 시계는 재고가 없더군요. 저 시계를 질렀습니다. ㄱ- 이쁘고 맘에 들더군요. 아래 사진은 착용샷.  
86 또.... 3 file
[레벨:2]INPHP
1655   2007-10-01 2007-10-01 18:15
최근들어 자주 지르게 되네요.. 귀가 얇은건지.. 여튼 당분간은 더이상 지를 일 없을것 같네요..  
85 시바타 준 5집 - 달밤의 비- 1 file
[레벨:4]랩하는좀비
1655   2007-09-13 2007-09-13 11:39
괜히 갤러리란에 시바타준씨의 뮤비를 올렸다가 힐즈님에게 낚여서 구입했습니다. 안그래도 돈 없는데 5집을 정발했을 줄은 몰랐습니다. 예비군 훈련 때문에 집으로 내려갈 일이 생겼는데 근처 음반매장에서 질렀습니다. ... 뭐 ...  
84 저는 1년 6개월만에 질렀습니다.... 4 file
[레벨:0]양범진
1655   2007-08-23 2007-08-23 12:47
지난주 토요일 용산에 마우스, 키보드 A/S 받으러 갔다가..선인상가에 들렀던 것이 화근이었습니다...ㅠㅠ Q6600경우 G0스테핑은 아직 물건이 많이 풀리지 않은 건지 B3재고품 정리를 위해선지 구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결국 B3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