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175946 211 2005-06-07 2011-10-26 16:44
23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6
[레벨:8]크리스
1656   2006-05-02 2006-05-02 16:22
http://pentaportrock.com/index.php 현재 1차 라인업 Black Eyed Peas Dragon Ash Franz Ferdinand Junkie XL N.EX.T Placebo Snow Patrol Story of the year Yeah Yeah Yeah's -------------------------------- 그 분의 목소...  
22 하드와 함깨 질렀던 물건 도착했습니다. 5 file
[레벨:3]와일드차일드
1656   2006-04-18 2006-04-18 13:49
블레이징 엔젤스 : 스쿼드론스 오브 월드워2 게임입니다. 회외구메대행 사이트에서 주문했었습니다. 일주일 정도 걸려서 왔군요. 게임은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하는 '아케이드' 게임입니다. 하던게임에서 탈피해서 해보니 신선하...  
21 NUON패드 질렀습니다.. 8
[레벨:3]초고수
1656   2006-02-01 2006-02-01 04:37
학규님 게시판에서 본 패드 글을 봤어요 PC게임에도 쓰고 중요한건 위닝을 하기위해.. 용산가니 만오천원에 팔더라구요 근데 좀 실망했습니다;; 친구집에서 플스패드로 위닝하다가 집에와서 이 패드로해보니까 너무 뻑뻑한게 왼손의...  
20 Art of World of the Warcraft 7
[레벨:4]infinity
1656 3 2006-01-06 2006-01-06 14:52
(화보집 이미지출처는 http://katz.egloos.com/639423#639423_1 ) 말그대로 와우화보집입니다. 오늘도착하기로했었는데 제가 조느라 택배온걸 지나쳤습니다(망할페덱스..아파트매니져에라도 맡겨주지;) 내용은 프리미엄이 뛰어 중고가 699불이 ...  
19 [PC] 큰맘먹고 질러봤습니다. 5 file
[레벨:0]tachyon
1655   2010-08-03 2010-08-03 13:56
오랜만에 지르는거라 사고 싶은건 다 사봐야지 라고 큰맘을 먹어봤지만 어찌된게 하나 두개 고르다 보니 가격이 200정도 나오는 바람에 현실에 타협해서 이정도로 욕심을 접었습니다. 근데 이것도 사실 부담 되는 금액이네요. ...  
18 컴퓨터 구입~ 5 file
[레벨:6]snowflower
1655   2010-06-14 2010-06-14 13:04
정말정말 오랜만에 컴퓨터 구입했습니다. 전역하고 처음인거 같으니 근 4~5년 만일까요 (중간에 iMac이랑 MacBook은 제외;;) 하드는 갖고 있던 삼성SSD 128G이랑 750G꽂았습니다~  
17 디카를 사봤습니다. 4 file
[레벨:3]새도우
1655   2010-04-30 2010-04-30 00:25
소니 DSC-W320 지름신 갤에 인증할 사진을 찍으려고 샀습니다. 인증 예정인 물건은 책 여러권과 모니터 스피커, 기타 이펙터입니다. 사서 제일 처음 찍은 사진은 디카 사진 입니다. 안보고 찍다보니 초점이 전혀 안맞았네요....  
16 마트에서 급 지른.. 1
[레벨:4]id: 헤드크랩헤드크랩
1655   2010-03-30 2010-03-30 16:25
초코렛. 초코따위 안사지만 군더더기 없는 간지 디자인에 뽐뿌받아 지름. 알고보니 아름다운 가게에서 파는 공정무역 초콜렛이네요... 역시 디자인은 이래야 멋있음=ㅁ=  
15 소소한 컴퓨터 지름 3 file
[레벨:1]모롤라
1655   2010-03-29 2010-03-29 14:52
매일 눈팅만하다가 이번에 큰맘(?)먹고 구입하게되서 지름신갤에 올려봅니다. 나름 많이 절충한(?!) 가격... 2년간 모아왔던 용돈이 OTL  
14 뜬금없는 지름 4
[레벨:8]크리스
1655   2010-03-19 2010-03-19 10:53
물놀이 세트입니다. 물잡기 3일 정도 됐고요 빠르면 오늘, 늦으면 내일 클베테스트 물고기 투입예정입니당. 고양이가 낚시할까봐 그게 걱정이네요. =ㅅ=  
13 CanU801EX 4
[레벨:5]id: 연화연화
1655   2008-09-08 2008-09-08 19:59
눈독 들이던 휴대폰을 질렀습니다. 반응이 조금 느린거 말고는 만족중입니다. CanU801EX + micro SD 2G 총해서 50만원 들어갔네요. 화질은 어두운 곳에서 찍어서..이해를;; 핑크는 남자만이 소화할 수 있는 색상이라고 DC휴갤...  
12 ndsl 타이틀 질렀습니다. 3 file
[레벨:5]꿔니
1655   2007-12-06 2007-12-06 11:08
그동안 북미판의 압박이어서 재미의 반감이 됬던 부분을 보상 받을 수 있겠군요 ㅋㅋ  
11 휴...정발 안해주니 어쩔수 없지... 4 file
[레벨:3]와일드차일드
1655   2007-11-14 2007-11-14 00:35
기타 히어로3 : 락의 전설 PC판입니다. 결국은 해외 직구로 구입...언제 올지 기약 없지만 최대한 빨리 오기를 기다리는수밖에요.  
10 코원 iAudio7 질렀습니다. 4 file
[레벨:4]id: 들깨
1655   2007-10-07 2007-10-07 00:03
네... 질렀습니다. 곧 이어폰이나 헤드폰도 지를 생각입니다...[....] 주변 까페나 커뮤니티 글을 보면 참 좋은 기기 같습니다. *'ㅅ'* 별거 없지만 제 블로그에 본문이 있습니다...=ㅁ= http://blog.naver.com/darklondo2/500231...  
9 다시 질렀습니다.. OTL.. file
[레벨:3]잎사귀
1655   2007-07-25 2007-07-25 15:41
모델명 FX-2&400T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cat_id=00020900&nv_mid=1000182820&frm=nv_model&tc=3 올해초 살려고 계획했던 스피커의 가격은.. 20만원.. 지난주 질렀다가 재고 없어서 캔슬된 스피커가 30만원....  
8 좌엑박 우플삼 6 58
[레벨:6]민스
1655   2007-06-30 2012-10-30 17:49
좌엑박 우플삼 미칠듯한 고광택 재질과 먼지의 압박 (찍기전에 한번 닦아준 상태) 케이스에서 꺼내자 마자 기다렸다는듯 미친듯이 달라붙는 먼지에 아연실색 남들 80기가 정발살때 PS2 게임 돌리겠다고 일판찾아 삼만리 여행끝에...  
7 옷도 질렀습니다.. 6 file
[레벨:4]천공의궤적
1655   2007-03-02 2007-03-02 00:39
살이 빠져서 그런지 바지는 딱 맞네요.. 자켓은 아직 안 입어봐서 모르겠고...  
6 이쁜 기타 앰프 하나 3 file
[레벨:2]Flecha
1655   2006-11-07 2012-09-05 15:35
숙사에서 생활하기때문에 앰프는 살 생각이 없었으나 이뻐서 질렀어요.ㅋㅋ 이펙터도 내장이라 연습용으로는 딱인듯... 열심히 기타 연습해야겠네요  
5 제가 지른건 아니고 이번에 회사에서!!... 3 file
[레벨:2]아이로
1655   2006-07-22 2006-07-22 19:42
새로운 프로젝트로 옮기면서 받은컴입니다. cpu AMD 애슬론 64x2 4200 ram ddr 1G pc3200 X2 VGA evertop geforce 7900GTX 512 LCD DELL 2047WFP hDD WD SATA2 500G (7200/16M) WD5000KS 당장 받자마자 고스트...  
4 LCD+스피커 11
[레벨:7]진룡
1655   2006-04-01 2006-04-01 13:30
이사하면서 기존에 있던 CRT가 너무 커서 17LCD샀습니다. 덤으로 스피커도. 오리온정보통신 Topsync OR1720DB. Britz 3800. 합이 27원정도. 중소기업이라 긴가민가하면서 사긴 했는데, 받아보니 괜찮네요. 불량화서 없고 빛샘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