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304931	211	2005-06-07	2011-10-26 16:44
403		타블렛 질럿습니다.Wacom BAMBOO fun CTE-650 3 1	데포	3327		2008-03-27	2008-03-27 11:44
403		3년간 사용해온 로지텍마우스가 세상을 하직하시고. 4년간 애용해오던 구라파이어2께서도 펜촉이 동이나버리자 지름신의 부름을 받고 뱀부펀을 질럿습니다...마우스도 끼워준다니..... 일단 큼지막한게 맘에 드네요 =ㅅ= 게다가 마우...
402		질렀어요~! 3	리슈리플	3326		2007-06-22	2007-06-22 00:35
402		마루이 글록 17 질렀어요 항가 항가.. 반동의 손맛~
401		신발 살포시 질렀심-3- 5	이용운	3326	4	2005-09-07	2005-09-07 23:10
401		쩝=_=a 맥도날드에서 알바하는데 검정계통 신발 신고오라그래서.... 심플한걸로 하나 질렀습니다-3- 자;이제 이신발에 어울리는 바지좀 찾아볼까나....흥흥;
400		질렀습니다. 3	임재현	3325		2006-01-31	2006-01-31 16:51
400		드디어 2년만에 핸펀을 바꿨습니다 ㅠ_ㅠ 막판에 어쩔 수 없이 집에 처박힌 PDA폰을 사용했지만 그놈의 고주파때문에 견디지 못하고 바꿔버렸습니다. -_-; 저희집이 특히 제방이 전파가 잘 안받는데요 PDA폰이 안테나가 0 아...
399		앞으로 3일만 더있으면 월급이니 이걸 지르라! 14	Silver	3325	3	2005-09-07	2005-09-07 22:56
399		후후후.. +_+
398	지르고 싶은 최고의 지갑입니다... 6		디카스테스	3325	4	2005-09-07	2005-09-07 09:07
398	나루터지갑... 출처 루리뽕...;;
397		득템 !! 은 아니고.. 으응 ? 7	xinx	3324		2008-11-28	2008-11-28 17:53
397		대리구매요청을 받고 그것을 다시 대리구매 시켜서 오늘 도착한 .... 오동나무 상자 상태가 양호하다는 것에 만족.. (내가 왜 만족을?) 10년지기 친구를 버리고 이것을 취한다면..미친짓이겠지 ?! 으으응ㅁ...
396		[re] 팬션 앞바다 광경 2	상냥한 미대생	3324		2006-12-24	2006-12-24 06:31
396		300미터가 아니라 길만 건너면 바로 바다입니다 ~_~;; 여름에도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고 하니 여름에 오면 더 좋을듯 합니다 바다가 아주 일품입니다 단, 해돋이는 이른아침에 일어나서 백사장에 나가야 볼수있습니다 팬션안에...
395		제글 찾다가 옛날에 올린사진보다가... 8	하나두나	3323		2007-07-26	2007-07-26 20:35
395		몇달 지났는데 이렇게 늘어나는지....이제 놔둘때도 부족한데 ....에휴~~~ 위에꺼는 그전 사진이구요....밑에거는 현재 ㅡㅡ;
394	질러질러~ 7		혼	3322		2010-03-23	2010-03-23 18:11
394	의자를 질렀습니다.. 저번에 원어데이에 의자가 올라와있길래 질렀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래 앉으면 엉덩이도 뜨겁고.. 해서 매쉬의자(?) 라는게 앉으면 시원하다고 해서 한번 사보았지요.. 뭐 제품상의 문제 덕에 3주 정도 늦었지...
393		Nikon D40 + 애기번들 2	리슈리플	3321		2007-10-23	2007-10-23 19:53
393		D40 질렀어요.. 없는 살림에 이제 빈털털이 입니다 ;ㅂ;
392	소소한지름 3		꾸님	3320		2008-11-04	2008-11-04 19:15
392	충전기와 충전지 2세트입니다. +_+ 충전기에도 적혀있듯 Ni-MH 니켈수소 충전지네요emoticon_14 AA사이즈는 Typ. 2000mAh Min. 1900mAh AAA사이즈는 Typ. 800mAh Min. 750mAh 쓸만하다길래 2셋트만 일단 질러봤습니다emotic...
391		질렀네요. 2	사이엔	3320		2007-05-29	2007-05-29 10:47
391		간만에 질렀습니다. 컴퓨터님하가 골골하셔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램을 삼성으로 바꿀까..하며 고민중이네요
390	질렀습니다 1			3319		2010-03-20	2010-03-20 12:59
390	신극장판 아스카버전 핸드폰 스트랩 인류보완계획 노트 (그냥 노트) NERV 머그컵 으히
389	질렀습니다.... 6		알수없음의메세지오류	3319		2008-01-13	2008-01-13 12:46
389	뭔가 문자로 당첨이 됬다고 왔어요 형들.... 네 가봤죠 .... 당첨됬데요.... 이거 쓰려면 수수료인가 ? 부가세인가 6만 6천원 내래요 신용카드결제 했습죠... 우선 사기 일꺼 같아서 파인애플먼저 신청했습죠..... 파...
388	지름소식 1		레인크로우	3319		2006-08-11	2006-08-11 19:15
388	철권DR 1GB 스페셜 패키지 + 디맥 구입했습니다..후후.. 사진을 올리고 싶으나 귀차니즘이..[...]
387		조금은 쌩뚱맞지만 질렀습니다 =ㅅ=b 6	루나씨	3319		2006-02-14	2006-02-14 00:40
387		하하하~~ 조금은 쌩뚱맞지만 가지고 싶었던 88건반 키보드! 커즈와일 계열은 아니지만 Korg SP-100덕분에 방 분위기가 쑤악!! ㅎㅎㅎ
386	UO 6		오쵸	3317		2006-06-17	2006-06-17 13:23
386	울온, 질러버렸습니다. -_-; 한달계정. 한달치 + 가장 최근의 확장팩.. 계정정지가 2001년 9월 13일이라고 써있네요 5년만에 들어가니 집은 당연히 없어졌고 집안에 있던 매직무기들, 시약 몇천셋, 등등 그냥 소멸 -_-; 남은건 은행...
385		드래곤 라자 양장본 9	랩하는좀비	3316		2008-11-14	2008-11-14 13:09
385		집에 초판 인쇄본이 있지만 이영도의 빠돌이인 좀비군은 하나 더 지릅니다. ... ...사실, 초판인쇄본은 많이 좀 낡아서-ㅅ-)
384	아아.. 이 책은 꼭 지르고만 싶어요 ;ㅂ; 3		스틸싫다;;	3316	13	2005-12-10	2005-12-10 22:50
384	http://book.empas.com/detail_book.html?bsn=Y1524580 으아아아 지르고 싶어어어어어어어!!!!!!!!!!!!!!!!!!!!!!!!!!!!!!!!!!!!!!! (홈페이지 열려있을때부터 보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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