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175714	211	2005-06-07	2011-10-26 16:44
1483	질렀습니다~ 잇힝~(?) 6		가는이	18879	3	2005-07-13	2005-07-13 02:57
1483	두말할것 없이 대단한 책이죠~
1482		지를 예정 물품 2	꼬마네꼬	18356	48	2005-06-17	2005-06-17 00:55
1482		생각 보다 너무너무 싸길래 클릭-클릭-클릭- (...)
1481	XBOX360은 무겁잖아요? 6 184		Silver	18340		2012-01-11	2012-01-16 13:02
1481	그래서 플스를 샀습니다.
1480	소소한 악기 지름입니다 3		강사현	18082		2011-03-26	2011-03-26 13:48
1480	베이스 시작한 이례로 재즈베이스만 6대 써오다가 처음으로 깁슨형 베이스를 질렀습니다 싸게 올라온곳을 알게되서 충동구매로 질렀는데 생각보다 맘에 드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에피폰이란 회사에 않좋은 추억이있었던지라... 내일 ...
1479		게임할때 앉는 의자라면 이런게!! 3	야로뽕	17566	126	2005-06-20	2005-06-20 21:50
1479		앉지않겠는가? 알바생의 특권을 이용하여 제약없이 개당 2000원에 세개 가져온물건 예전에 문방구앞에서 쪼그리고 앉아서 게임하던삘이 느껴집니다 ㅠㅠb
1478		[Wilier] 윌리어 이조아드 XP 울테그라 검빨 2 149	Cat Shi	17519		2011-11-12	2013-07-25 12:35
1478		윌리어 이조아드 XP 울테그라 입니다. 정찰가 320...30% 폭풍할인 이벤트로 235 + 예비 체인x2 + 체인링크x2 + 물통 + 물통케이지 + 후미등 = 247로 떡을 쳤습니다. 무지 저렴하게 운좋게 삿네요. 마지막 남은 제고였...
1477		디아블로 3 일반판 예약 2 113	새도우	17452		2012-04-13	2012-04-13 12:48
1477		쿠폰을 붙였더니 가격이 내려갔습니다. 선착순 만명 안에 들었을지 모르겠군요...
1476		똑딱이 2	루이발렌타인	17436		2010-12-17	2010-12-17 21:46
1476		Cannon IXUS 300HS 모두가 dslr을 논할때 저는 김똑딱으로.. 그저 택배가 오기만을 기다릴뿐. 덤으로 아이패드용 카메라킷도 구입. 사진은 인터넷에서 긁어왔습니다.-_-)ㅋ
1475		연성진 완료!(기가바이트 Q1000) 12	라파엘라	17341		2011-04-16	2011-04-16 13:20
1475		용산가서 직접 들고 왔습니다. 제가 워낙에 이런거 택배하는걸 싫어해서..-ㅅ-;;(택바분들 물건 다루시는거 보면..전자제품은 꺼려집니다..) 원래 라이트 구입해서 XP깔고 쓸려고 준비 중이 었는데..라이트가 단종(응? 왜 갑자기..-ㅅ...
1474		질러 버렸습니다. 6	꼬마네꼬	17196	171	2005-06-30	2005-06-30 02:49
1474		어제 북유럽 신화나 또 찾아볼까 하고 들린 교보문고... 책을 사고 한바퀴 빙 돌아보는데, 눈에 들어온 이 책. .......언젠가는 사야겠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적어도 지금은 아니었지요. (일단 지금은 C만 필요하고, C도...
1473		여름엔 시원한 하와이안 셔츠와 함께 10	성재	17182	9	2005-07-14	2005-07-14 02:27
1473		-,.-/
1472		운동화 질렀습니다 6		16956		2011-03-24	2011-03-24 00:32
1472		헉헉 아침마다 뛰고있는데 컨버스는 좀아닌거같아서(...) 피 좀 흘려봤습니당 그래도 비교적 싸게 사서 그걸로 위안삼아야지 ㅜ ㅜ 하루신어본 후기 : 왜...왠지 빨리 달릴 수 있을 것 같Ang!!...는 농담이고, 푹신푹신한게 확실...
1471		세이버&시로우 미니피규어 3 1	민스	16505	50	2005-06-27	2005-06-27 23:15
1471		귀여워 죽겟습니다♡ 지르기 잘했음 ㅡ3-
1470		스팀 겨울 할인 구매 목록 1	구경꾼	15953		2013-12-30	2013-12-30 16:24
1470		분명히 얼마 전까지만 해도 스팀 라이브러리에 등록된 게임이 0개였는데, 겨울 할인이 닥치고 나서 보니까 14개로 늘었습니다. 지르고 싶은 게 몇개 더 있긴 했습니다만 일단 참았습니다.
1469		파리가 많아서 짜증나서 질른것.. 13	prodel	15888	5	2005-06-27	2005-06-27 19:09
1469		식충식물입니다.. 2개 주문시켰는데 저희집에 날파리같은게 꽤 서성되서 짜증나서 삿죠.. 막 음식먹는데 일부러 떨어져서 미치도록 만들구.. 후...이녀석들 빨리 부쩍부쩍커서 다~~잡아먹었으면 좋겠습니다 -_-; 사진은 디카가 없어서...
1468		건장한 족장은 질렀습니다. 12 102	시체놀이족장	15717		2011-11-27	2011-12-17 22:03
1468		Black Friday 특가로 $480에 샀습니다 (원가는 $680) ASUS A53E-XA2 15.6-Inch Versatile Entertainment Laptop (Black)Intel Core i5-2410M (2.3GHz with Turbo Boost) 4GB DDR3 1333MHz, 2 SODIMM Sockets, up ...
1467		[배송 준비중]일단 블루투스 리모콘(?)과 동글을 질렀습니다. 4 268	옛날사람	15546		2011-12-15	2013-12-07 11:56
1467		키패드가 달린 블루투스 송수신기와 동글을 질렀습니다. 히스토리: http://www.lameproof.com/1000795 http://www.lameproof.com/1003444 뭐 연말이고, 그동안 모아놨던 용돈도 좀 있고해서, 그냥 질렀습니다. 배송비까지 합쳐서 모두 50...
1466		오늘 2개 질렀습니다 5	푸른단비	15380		2011-09-08	2011-09-08 19:39
1466		한방에 60만원 이상이 날라가는 마법 emoticon_05
1465		어른의 장난감 지름여 10 102	twogtwo	15236		2011-11-15	2011-11-17 12:39
1465		올란도! 이예이!
1464		조카 장난감을 샀습니다 ㅋ 1 13	권두남	14710		2011-10-26	2011-10-28 16:17
1464		원목교구10종세트 입니다! 이번에 조카가 돌을 맞아서 사줬는데, 재밌게 잘가지고 노네요! 장난감 사는데 이렇게 돈써본것도 처음이네요 ㅠ 그래도 좋아하니 다행이지만 ^^.. 사진은 돌을 맞은 귀여운 조카입니다 ^^ 이때 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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