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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를 질렀습니다.
BubbleGum
http://old.lameproof.com/739643
2010.05.01
23:06:41 (*.166.75.151)
1847
LS2343BWX
지금 시험삼아서 피벗해서 보고 있는데 위쪽 보려면 목이 아파요.OTL
이 게시물을...
껌을 씹읍시다.
2010_05_01_10_16_03_779.jpg (309.1KB)(9)
2010_05_01_11_06_58_470.jpg (268.7KB)(7)
목록
2010.05.02
01:07:58 (*.63.206.131)
라파엘라
요새..컴터 부품값이 많이 싸졌나요....? ㅜㅜ;;
2010.05.02
02:16:12 (*.169.237.249)
CamilleBidan
램값이 많이 올랐죠 ㅇㅅㅇ
치킨 게임중에 사서 다행인 1人
2010.05.02
03:04:07 (*.166.75.151)
BubbleGum
본체를 맞춘게 작년 10월인데 CPU하고 메인보드는 조금씩 내렸고 하드하고 램값이 그만큼씩 올랐네요.
중고,새거,공구로 사서 조립한거라 새거 가격하고 그대로 비교할수는 없지만 지금 살꺼면 CPU랑 메인보드를 다르게 구성했을 테니 올랐다고 봐야 겠죠.
2010.05.02
03:46:21 (*.33.49.59)
못짱
target=_blank>http://bit.ly/4zDPsY
이놈 눈독 들이는중. (-ㅅ-;)
2010.05.02
11:04:09 (*.35.235.57)
snowflower
target=_blank>http://blog.danawa.com/prod/?prod_c=1030986&cate_c1=860&cate_c2=13735&cate_c3=14883&cate_c4=15207
저는 이놈을 눈독들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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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4 23:39
질렀습니다~! DELL의 20인치와이드 LCD모니터 2005FPW 입니다. LG패널을 사용하였고 삼성보다 색감이 좋다고 하더군요. 듀얼로 사용중인데 좋습니다. 무려 거금 80여만원을 투자해서 질러버린 가문의 영광 입니다. -_-;; 이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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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리..쥴리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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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라
1894
2010-06-02
2012-09-05 15:32
"바쉬 피규어를 사다오!!" 라는 저의 외침에 마눌님께서 콧방귀를 뀌시며 툭 던진 박스하나.. 신혼여행갈때 쓰던 줄리엣을 출발전 공항에 두고 가버리는 바람에 썬글라스가 없어 사달라고 조르던걸 주문 해놨더군요..;; 거기에 편광...
101
이노체어
7
B612
1894
2008-08-26
2008-08-26 23:14
토욜 주문한 이노체어가 왔습니다. 평소에 의자가 불편했는데,. 조금 나아지겠죠??
100
드디어 올리는 지름신!![추가]이거 보시면 알아 채실듯ㅋㅋ
11
후니즈
1894
2007-11-12
2007-11-12 21:32
다녀오겠습니다!~!! 그래두..레임분들은..여권 만료일 보고 알아 채실줄 알았는데 ㅋㄷㅋㄷ 디시에 올려볼까..?????
99
이번에 지른 시계.
5
기억저편에
1894
2007-10-05
2007-10-05 16:05
음. 원래 지르려고 했던 시계는 재고가 없더군요. 저 시계를 질렀습니다. ㄱ- 이쁘고 맘에 들더군요. 아래 사진은 착용샷.
98
또....
3
INPHP
1894
2007-10-01
2007-10-01 18:15
최근들어 자주 지르게 되네요.. 귀가 얇은건지.. 여튼 당분간은 더이상 지를 일 없을것 같네요..
97
판타지 소설 질렀습니다. -ㅂ-
6
1894
2007-04-06
2007-04-06 12:45
대단한건 아니지만 고등학생 시절 열심히 읽었던 소설이라 옛날 생각도 많이 나고 그래서 질러버렸습니다.
96
워크래프트3 소설사왔습니다
8
infinity
1894
6
2005-11-21
2005-11-21 22:59
아직 읽지는않아서(영문) 먼내용인지는모릅니다[..] 대략 아는건 표지에있는건 말퓨리온 그 아래 멋진중년[..]은 쓰랄(!!!!!)이라는것 참고로 원작쓰랄은 요로코롬 생겼죠
95
큰맘 먹고 지른 전자 키보드
12
월하
1893
2009-03-24
2009-03-24 02:09
야마하 PSR-E213 뭐 돈이 많으신 분들에겐 가벼워 보일지 모르지만 밥값이 없어서 쫄쫄 굶는 자에게는 엄청난 사치품이죠. 큰 맘 먹고 하나 질렀습니다. 그런데.. 악보 살 돈이 없어서...[먼산] 그래도 이 정도면 간지 나나...
94
비스타님은 너무 많이 드시지 말입니다.
2
Freyja
1893
2007-08-22
2007-08-22 19:14
비스타님을 쓰고 있습니다. 현재 사양은 거듭된 업글(?)에 의해서 예쩐보다야 백만배쯤 좋아진 사양입니다만.. ( 옵테 165 / 램 1GB / HD2600XT ) 아무래도 비스타를 깔았더니 메모리 1GB로는 정말로 부족하다는 느낌이 많이 ...
93
지난 1년간 지른 품목들
9
neolith
1893
2007-07-29
2007-07-29 23:30
1. DSLR & Lens Canon 5D, Canon EF 24-70L, Canon EF 100 Macro 결혼식을 치루고 난 후에, 식장에 와서 사진을 찍어줬던 DJ Sevin 께서 건네준 사진들을 보고 '아니, 같은 사진인데 디카로 찍은거랑 이렇게 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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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지름신 강림...에픽하이3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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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서
1893
6
2005-11-17
2005-11-17 22:12
간만에 질러본 에픽하이3집 입니다...^^ㅋ 저기 지름달마는 지름신을 직접 그려보자 해서 그려본건데 ...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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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러볼만한 P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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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n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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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9
2005-11-09 19:17
http://www.bluebird.co.kr/products/bm_100/default_02.asp VGA해상도 (640X480) 의 대형화면도 좋지만. 1.2미터 높이에서 콘크리트 바닥에 12번 떨어뜨렸다는 부분이 맘에 드네요. 다만 가격정보가 없다는게 ..걸리긴 하는데 대략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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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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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rs...
1892
2010-04-24
2010-04-24 23:02
tune twx4... 인듯-_); 베이스 사고 싶어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친구가 공장에서 남는거 싸게 얻어왔다고 해서 냉큼 샀습니다-_); 현재 생산중인 모델이랑 좀 틀린걸 보면 연식이 좀 된듯도.. 몇일전에 ps3도 사서 월급이 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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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온 정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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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story
1892
2009-11-23
2009-11-23 14:15
위니아 WDG-NO9W 지금까지 물을 그냥 수돗물을 주전자에 담아서 놓고 먹고 있었는데 오래되서 지저분한 주전자를 바라보면서 이렇게 먹으면 안되겠다 싶던 찰나에, 어머니랑 홈플러스에 전자렌지 사러 갔다가 우연히 보고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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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어 갤럭틱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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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1892
2008-09-01
2008-09-01 09:41
언제오나 ;ㅁ; 그 동안 많이 질렀는데 -_- 쓰는건 처음이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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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 강림
곰탱이
1891
2009-12-25
2009-12-25 14:57
Seiko Wired 7T11 ...그저 신주쿠갔다가 특가(22000엔)인거 보고 날름...
86
지름신은 저에게도
2
에밀
1891
7
2005-10-26
2005-10-26 19:31
보노보노 풀 메탈 패닉 보노보노는 전부터 사고 싶었구..풀 메탈 패닉은 싼 값에 덜컥! 총알만 더 있었으면 나디아, 사무라이 참프루 ost도 같이 지르고 싶었지만....큭 dvd 첨 사고 보니까 고급 홈씨어터 시스템이 가지고 ...
85
질렀습니다.
5
매지
1890
2006-01-28
2006-01-28 23:00
http://www.nottes.com/tabletpc/main.aspx?sort=istabletpc&series=x41t&body=common&board=shopping&control=view&productid=1414 복학 준비물...이라지요.
84
[자전거] 이제 굶는 일만 남았구나...
12
프리스켄
1889
2010-07-20
2010-07-20 14:11
YAMAHA BRACE-L (브레이스) 이전에 있던 하이런 쪽의 노블... 30만원에 급처하고.. 자전거를 뭘 살까 하다가.... 한번 전기자전거에 맛을 들이니 일반 자전거는 못타겠더군요. 그래서 그나마 자전거쪽에 가깝다고 여겨진.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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