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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 터치 (2.5?) 32기가
snowflower
http://old.lameproof.com/738566
2009.09.28
18:47:21 (*.145.1.226)
1771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어제 아키하바라 소프맙을 지나는데..
"오늘 발매했습니다.~" 하면서 광고를 하더라고요..
저도 모르게 집어왔습니다.
이거 어플 이렇게 저렇게 깔아서 써보니 재밌네요.
전화도 되고, 문자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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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dtouch.jpg (36.7KB)(7)
목록
2009.09.28
19:32:33 (*.183.74.210)
시작군
아이폰이 아니고 아이팟인데 전화도 되고 문자도 되나요?
신기허네요... 스카이프같은 인터넷 전화를 하는건가요? 아님 휴대폰처럼 전화가 되는건가요?
2009.09.28
21:40:02 (*.145.1.226)
snowflower
스카이프 같은 인터넷 전화를 하는거지요 ㅎㅎㅎ
무선인터넷에 연결 안되면 못합니다. ㅠ.ㅠ
2009.09.29
14:56:34 (*.183.74.210)
시작군
ㅎㅎ 그렇군요. 3만엔이라.. 살만한듯? 우리나라도 저 가격이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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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리스하고 베개.. 중국에서 써본 라텍스에 빠져서 질렀습니다. 지금 집에서 일반매트 쓰는데 허리가 아파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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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가방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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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콜금지
1763
2009-08-05
2009-08-05 17:28
역시 크로스백은 장시간 들고 다닐시에 한쪽 어깨가 너무나 아픈 관계로 하나 질렀다죠 앞으로 몇년은 끄떡 없을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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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지름[군인의 휴가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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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yja
1763
2008-08-05
2008-08-05 21:15
휴가를 위한 소소한 지름편입니다. 1. AMAXZ Silent Power 450 V2008 안정적으로 전원도 잘 뽑아주고, 무엇보다 지금까지 써본 파워중에 제일 조용한것 같아서 좋네요. 2. 디앤디컴 라데온 HD 4850 마비노기 에디션 기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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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렛 질럿습니다.Wacom BAMBOO fun CTE-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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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포
1763
2008-03-27
2008-03-27 11:44
3년간 사용해온 로지텍마우스가 세상을 하직하시고. 4년간 애용해오던 구라파이어2께서도 펜촉이 동이나버리자 지름신의 부름을 받고 뱀부펀을 질럿습니다...마우스도 끼워준다니..... 일단 큼지막한게 맘에 드네요 =ㅅ= 게다가 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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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하나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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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cha
1763
2007-11-14
2007-11-14 17:20
가격 대비 좋게하려고 되도록 싼 부품을 골랐습니다. ㅡㅡㅋ; CPU는 오버클락할 생각이고요... 부품 불량만 없었으면 좋겠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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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도 디카가 생겨서 지난해의 반년동안의 지름을 인증하는 샷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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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윙
1762
2010-02-05
2010-02-05 23:30
거의 대부분이 게임이네요. 히어로즈5 골드에디션... 이거 하나로 반년을 버텼네요.. 데빌메이3는 뭐... 엔딩만 10번... 아주 지도를 그리라고 해도 그릴 정도로 외워버렸네요.. 바이오 하자드4.... 빵봉다리맨의 공포로 인해서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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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포먼 그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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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
1762
2009-09-16
2009-09-16 13:03
원어데이에 3만 7천 5백원에 떠서 구입했는데 쇼핑몰의 7만원대와의 차이점은 온도조절계 정도일려나요. 기름기 없애는 주걱이 정말 안습(1mm)해서 잘 휘어진다는게 단점일 뿐 빠르게 달궈지는 그릴에 삼겹살 구우니 상당히 좋더군...
36
소소한 pc 지름
5
1762
2009-09-02
2009-09-02 23:10
CPU [AMD]페넘2 X2 칼리스토550 블랙에디션(듀얼코어/3.1GHz/7MB/AM3) 정품박스 ★*선착순 손목쿠션 & 댓글추첨 CPU*증정★ 141,000 메인보드 [MSI]770-C45 (AMD 770) 웨이코스 96,300 메모리 [EKMEMORY]DDR3 SDRAM 2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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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헤드셋 DR-BT1600IK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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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켄
1762
2009-08-14
2009-08-14 09:45
14만원 주고 하나 구매했어요 삼성꺼 쓰다 아작 나서 구매 했는데. 착용감이 거부감이 크게 없고 음질이 블루투스 치곤 상당헤 쓸만하더군요. 나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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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인치 와이드 질러라!!
8
랩하는좀비
1762
2007-05-24
2007-05-24 10:20
....왠지 그림만으로는 임팩트가 약하군요 22인치짜리 와이드 무결점 HDMI, D-SUB, ..뭐 기타 등등 해서 달린 모델입니다. 친구가 심사숙고해서 골랐다고 해서 저는 아무 생각없이 질렀습니다. 이전부터 노트북 화면으로는 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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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MAX PORTABLE2 ORPHEUS PACKAGE ~METALLIC SIL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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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1762
2007-03-30
2007-03-30 17:34
DJ MAX PORTABLE2 ORPHEUS PACKAGE ~METALLIC SILVER~ 리뷰 입니다. 아래 링크로 가면 제 블로그에 올려진 간단한 리뷰를 보실수 있을 겁니다. http://blog.naver.com/yasaingma/10015758670 최고의 게임 입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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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지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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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맛요플레
1761
2009-09-25
2009-09-25 21:18
그동안 눈독 들이던 것들을 싸그리 질러버렸습니다. 단 라그나로크 컴플리트 사운드트랙은 페르소나 OST사다가 발견해 버리는 바람에 질러버렸...... 이외에도 지르고 싶은 소프트가 산더미처럼 있었으나! "나중에도 살 수 있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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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렀습니다...저도 이제 할부의 노예
3
카나에
1761
2009-05-21
2009-05-21 08:06
넷북 구매 취소하고(사실 돈이 좀 더 생겨서) 서브노트북 쪽으로 알아보던중, 이녀석이 눈에 띄더군요 AMD 에서 인텔 아톰에 대항하기 위해 만든 시피유인데.. 애슬론64 듀얼코어를 싱글로 때낸 뒤 네오 라는 이름으로 나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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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장판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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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모루
1760
2010-03-10
2010-03-10 11:42
너무 추워서..~_~;; 밑에는 따뜻하지만 침대 위에는..ㄷㄷㄷ;;;;;;;;;;;자다가 ㅈㅈ~_~;;
29
본격 케이스 지름
6
Freyja
1760
2010-03-08
2010-03-08 20:55
아이폰용 케이스 지름 'ㅅ' 이건 애플 홈페이지에서 퍼온것 요건 착용샷 ...그리고 통장 잔고가 우울해졌습니다?!
28
책은 쌓아놓고 봅니다
2
ㅅㅂ
1760
2009-10-19
2009-10-19 10:24
아- 일부러 도서정가제 피켜간 작품 1권사서 보고 재밌으면 또 몰아서 지를려고했는데.. 쿠폰 적용이 안돼네요 =_=;
27
정장을 질렀습니다.. + 구두..
13
18
KarSian
1760
2008-11-18
2008-11-18 21:41
뭐랄까, 20살이 되고나서 가장 먼저 사려던 것이 정장이었는데, 20살이 끝나가는 시점에 사게되었습니다. 타운젠트에서 구입했습니다. 워낙 직원이 잘해줘서 마음 편히 첫 정장을 샀네요. 원래는 내년 중후반까지 좀더 두고 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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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질렀습니다. 알톤 알로빅스 500
10
안군
1760
2008-04-23
2008-04-23 14:20
기존에 출퇴근할때 타고 다니던 철티비가 맛이 가서.. 올타꾸나!! 하고 하나 질렀습니다. 인터넷에서 사니까, 일반 바이크샵에 비해서 10만원 가까이 싸서 좋긴 한데, 조립하기 빡세더군요... emoticon_17 새로 산 기념으로 구로...
25
쪼그마한 지름. 언챠티드2 덥섴 질렀습니다.
5
쌀마스터
1759
2009-10-09
2009-10-09 14:02
새로나온 겅담전기와 언챠2를 한참 고민하다가 겅담전기가 AI가 타겟인 사이트에서 하등 발전한게 없다는 말에 회심해서 언챠 구입했습니다. 언챠도 온라인 있는 마당에 emoticon_05 그런데 2 하기전에 1 해볼 필요가 있을까요...
24
앞에 지른 컴 써본 소감
4
imays
1759
2009-08-02
2009-08-02 17:51
http://www.lameproof.com/zboard/zboard.php?id=earlygal&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261 코어i7블룸필드950+8기가램 등등. 써본 결과 쿼드코어6600보다 2.4배 정도 컴파일 속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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