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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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174900 211 2005-06-07 2011-10-26 16:44
1543 지름소식 1
[레벨:0]레인크로우
1647   2006-08-11 2006-08-11 19:15
철권DR 1GB 스페셜 패키지 + 디맥 구입했습니다..후후.. 사진을 올리고 싶으나 귀차니즘이..[...]  
1542 S/W 지름... 8 file
[레벨:6]나루
1647   2009-03-02 2009-03-02 11:05
업체에서 얻은 카스퍼스키를 사용해오다가, 만료가 1주일 남았다고 뜨길래 삭제하고 V3를 다시 설치를 했는데.. 겜할때 무지 버버버버벅 거리네요; V3 언인스톨했더니 깔끔...어!!?? 올해 5월에 만료였는데.. 흑흑; 3년치 질렀는데...  
1541 지름신이 강림하사 4 file
[레벨:6]id: graytutorgraytutor
1647   2009-03-15 2009-03-15 20:29
저도 여기에 올릴 게 생겼습니다. 이걸로 오늘 치즈 케익을 만들어먹으니 돈 들어간게 하나도 안아깝더군요. -ㅂ-a  
1540 MS Comfort Curve Keyboard 2000 7 file
[레벨:4]Sylphed
1648 9 2005-11-02 2005-11-02 09:11
기존에 쓰던 키보드가 고장나서 이번에 새로산 키보드 입니다. MS에서 나온 제품이며, 나온지 얼마 안되서 평이 잘 없더군요.. 나름대로 괜찮습니다. 곡선으로 배치되어져있는 키도 별 불편함을 못 느끼겠고 디자인도 괜찮은 편...  
1539 책 두권 질렀어요~ 5 file
[레벨:4]송군
1648 5 2005-11-22 2005-11-22 08:28
이 돈이면 근 이주일치 밥값이 크흙T^T 게임회사 이야기랑 공부할 책 한권! 샀음!  
1538 옷도 질렀습니다.. 6 file
[레벨:4]천공의궤적
1648   2007-03-02 2007-03-02 00:39
살이 빠져서 그런지 바지는 딱 맞네요.. 자켓은 아직 안 입어봐서 모르겠고...  
1537 질렀습니다. 5
[레벨:4]id: 들깨
1648   2009-02-10 2009-02-10 09:41
150기가에 227,000원에 질렀습니다. 'ㅅ'/  
1536 i-13 1집 ONE MORE TIME 19 file
[레벨:2]당근이좋아
1649 11 2005-11-05 2005-11-05 13:57
안녕하세요. 레임에서 눈팅만 3개월 중인 '당근이좋아'라고 합니다'-'; 예전에 우연히 i-13의 M/V를 보고 '아! 이거다.'하고 생각나서 바로 사버린 그런 앨범입니다. 춤 출땐 엄청 귀여워 보였는데 앨범안에 사진을 보니 좀 다...  
1535 컴퓨터 조립하기전 마지막 지름입니다. 3 file
[레벨:3]와일드차일드
1649   2006-07-22 2006-07-22 02:50
램과 쿨러 그리고 써멀 컴파운드... 오버는 안하고 사는 인생이라 이런건 안살거라고 생각했는대...전부 오버용 악세서리(?) 되겠습니다;;; G.Skill 램은 오버클럭커용 램이고, 잘만쿨러는 말할것도 없고... MX-1은 특수한 서멀 컴...  
1534 질렀습니다. 7 file
[레벨:8]크리스
1649   2007-06-02 2007-06-02 19:13
솔직히 지르고 싶진 않았지만(모니터 바꿀 예정이었는데 on_), 오늘 세탁기에 감전해서 죽을 뻔 해서 바로 질렀습니다. 후. 세탁기 돌려놓고 와 보니 세탁기 돌아가는 동안 물 들어가는게 멈춘 사이 물이 역류해서 온 집안이...  
1533 커헉.. 이..이거.. 4 file
xinx
1651 10 2005-10-13 2005-10-13 15:19
사고 싶으네요.. ㅠ_ㅠ 보X드림(어감이 이상? ㅡ,.ㅡ) 에서 자동차 둘러보던중 용품 장터에서 발견 !! ㅠ_ㅠ 아앙.. 입뿌네용... 사고 싶다.. ===== 이하 원문 내용 ====== 1990년에 전세계에 3천개 수제작된 리미트드 에디...  
1532 질렀어요~! 3 file
[레벨:3]리슈리플
1651   2007-06-22 2007-06-22 00:35
마루이 글록 17 질렀어요 항가 항가.. 반동의 손맛~  
1531 또 질렀습니다. 1
[레벨:6]쌀마스터
1651   2009-10-15 2009-10-15 09:54
이것을 끝으로 지름은 끝을 맺고.. 월20 생존경제모드 ㅠㅠ  
1530 부스터를 한박스 질렀습니다 7 file
[레벨:1]이우석
1651   2010-03-17 2010-03-17 18:14
그리고 나왔습니다 Jace 노멀과 Jace 포일이 한장씩! 저 두장만으로 박스값보다 더나왔네용'ㅅ' 우왕ㅋ굳ㅋ  
1529 저도 간단하게 지름 보고.. 4
[레벨:3]리카르디안
1652   2006-03-31 2006-03-31 18:27
1gm usb 메모리와 ip1000pixma 프린터+무한잉크 대략 usb는 넥시오의 외장하드 겸해서 구입한건데 mp3들으면서 만화책을 보거나 소설책을 보기에는 정말 딱입니다.. 도서관에서 접이식 키보드 끼우고 노래들으면서 리포트 작성하니 은근...  
1528 이것도 지른거? 2
[레벨:2]Krose
1652   2006-09-13 2006-09-13 02:02
SK텔레콤 - 30원의 행복한 나비효과 이벤트 당첨 상품 12일 오후에 도착했음 '-' 총 지출가격 - 제세공과금 78,130원 너무 비싸게 산듯..후아.. -3-)y-~  
1527 cd하나 질렀습니다. 3
[레벨:3]에르하인드
1652   2006-10-09 2006-10-09 22:59
반쪽달이 떠오르는 하늘 드라마 cd vol.1 구매대행으로 아슬아슬하게 초회한정판을 주문했던것이 오늘 도착했습니다. 듣고 있는 중인데 만족스럽네요 이거.. 겉보기엔 한장짜리같지만, 초회한정판이라고 oneday의 내용이 들어간 cd...  
1526 질렀습니다... 2 file
[레벨:7]임재현
1652   2007-02-20 2007-02-20 16:27
26인치가 좋기는 좋네요 덕분에 디맥은 포기해야 되나 생각중입니다;;  
1525 좌엑박 우플삼 6 58
[레벨:6]민스
1652   2007-06-30 2012-10-30 17:49
좌엑박 우플삼 미칠듯한 고광택 재질과 먼지의 압박 (찍기전에 한번 닦아준 상태) 케이스에서 꺼내자 마자 기다렸다는듯 미친듯이 달라붙는 먼지에 아연실색 남들 80기가 정발살때 PS2 게임 돌리겠다고 일판찾아 삼만리 여행끝에...  
1524 지름신고합니다. 3 file
[레벨:3]레인크로우
1652   2007-07-04 2007-07-04 23:47
으하하 저도 이제 D2유저입니다 :) 소박하게 2GB 질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