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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 엘레이손
휴린
http://old.lameproof.com/733898
2006.02.01
02:23:36 (*.233.21.22)
1798
드디어 질렀습니다-_-
U10 2G + 크래들킷
음.. 생각보다 작네요(...)
이 게시물을...
P1310001_resize.jpg (251.4KB)(7)
목록
2006.02.01
03:20:40 (*.148.162.213)
호키
비싸죠?;;
2006.02.02
02:29:23 (*.151.122.236)
Leth*B
깜찍하고 예쁘고 성능좋고 기능많으나... 비싸더군요 -_-;;;
2006.02.02
02:30:50 (*.233.21.22)
휴린
2기가 나오면서 가격이 꽤 내렸어요. 그래도 비싸지만;
크래들킷 포함 세트로 339,000원 질렀습니다;
2006.02.02
03:39:13 (*.216.125.238)
CamilleBidan
PSP 값이내요 두둥.. 겁나 -_-
2006.02.03
08:00:59 (*.87.193.112)
Neigon
비싸긴 해도 귀여워 보이는군요.
2006.02.03
10:25:09 (*.96.110.70)
exist
심히 작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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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맛요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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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5
2009-09-25 21:18
그동안 눈독 들이던 것들을 싸그리 질러버렸습니다. 단 라그나로크 컴플리트 사운드트랙은 페르소나 OST사다가 발견해 버리는 바람에 질러버렸...... 이외에도 지르고 싶은 소프트가 산더미처럼 있었으나! "나중에도 살 수 있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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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렀습니다...저도 이제 할부의 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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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에
1721
2009-05-21
2009-05-21 08:06
넷북 구매 취소하고(사실 돈이 좀 더 생겨서) 서브노트북 쪽으로 알아보던중, 이녀석이 눈에 띄더군요 AMD 에서 인텔 아톰에 대항하기 위해 만든 시피유인데.. 애슬론64 듀얼코어를 싱글로 때낸 뒤 네오 라는 이름으로 나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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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을 질렀습니다.. + 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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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Sian
1721
2008-11-18
2008-11-18 21:41
뭐랄까, 20살이 되고나서 가장 먼저 사려던 것이 정장이었는데, 20살이 끝나가는 시점에 사게되었습니다. 타운젠트에서 구입했습니다. 워낙 직원이 잘해줘서 마음 편히 첫 정장을 샀네요. 원래는 내년 중후반까지 좀더 두고 보려...
40
전기 장판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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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모루
1720
2010-03-10
2010-03-10 11:42
너무 추워서..~_~;; 밑에는 따뜻하지만 침대 위에는..ㄷㄷㄷ;;;;;;;;;;;자다가 ㅈㅈ~_~;;
39
아이팟 터치 (2.5?) 32기가
3
snowflower
1720
2009-09-28
2009-09-28 18:47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어제 아키하바라 소프맙을 지나는데.. "오늘 발매했습니다.~" 하면서 광고를 하더라고요.. 저도 모르게 집어왔습니다. 이거 어플 이렇게 저렇게 깔아서 써보니 재밌네요. 전화도 되고, 문자도 되고;
38
소소한 가방 지름
3
앵콜금지
1720
2009-08-05
2009-08-05 17:28
역시 크로스백은 장시간 들고 다닐시에 한쪽 어깨가 너무나 아픈 관계로 하나 질렀다죠 앞으로 몇년은 끄떡 없을뿐 ㅋㅋ
37
이제 자급 자족을..
3
비타민C
1720
2008-10-07
2008-10-07 16:38
한동안 치킨과 맥주는 안녕이군요.. 이제 루어 사고 줄 사고 가방사고 뭐사고 하면 OTL
36
겨울에는 추우니까 침낭~
5
1719
2009-10-23
2009-10-23 05:35
겨울이 되면 이불을 반을 접어서 그속에서 둘둘 말아서 잠을 자다보니까 언젠가부터 침낭을 사야지~사야지 했었는데 환절기 감기도 걸리고 찬바람이 무서워지기 시작해서 하나 주문했습니다. 별로 비싸지는 않네요. 뭐 저야. 등산...
35
조지포먼 그릴
5
비타민C
1719
2009-09-16
2009-09-16 13:03
원어데이에 3만 7천 5백원에 떠서 구입했는데 쇼핑몰의 7만원대와의 차이점은 온도조절계 정도일려나요. 기름기 없애는 주걱이 정말 안습(1mm)해서 잘 휘어진다는게 단점일 뿐 빠르게 달궈지는 그릴에 삼겹살 구우니 상당히 좋더군...
34
djmax 이제 기다리기만 하면 되네요.
1
곰탱이
1719
2008-12-13
2008-12-13 17:05
문제는 한국에서 일본으로 보낼때 한꺼번에 보내려고 28일이나 되야 받을 수 있음 ㅠㅠㅠㅠㅠㅠ
33
결국 스쿠터를 지르고 말았습니다.
9
ZYKYL
1719
2008-10-17
2008-10-17 20:24
스쿠터는 스쿠피로 +_+ 네;;; 물론 중고입니다. 아부지께서 서울서 직접받으셧는데 수령하고나서 하신 말씀이 "새것같이 참 이쁘다, 근데 니가 이거 탈려구?" 아무튼 내일 인천에서 제주로 내려오는 군요. 거기다가 아부지도 일때...
32
제가 처음인가요.? psp3005 예약 판매 질렀습니다 -ㅂ-/
1
푸른단비
1719
2008-10-17
2008-10-17 14:50
emoticon_05emoticon_05emoticon_05emoticon_05 2년전부터 DMB를 사고 싶다는 생각만하고.. 1년전부터 게임과 갔이 하고싶다는 psp를 생각을 하고 사람들이 기달리라고 해서 기달리다가 드디어 3005 나오내요 화이트는 이상한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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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로 신발 구입!!
5
MC술이나퍼
1719
2007-07-16
2007-07-16 16:30
사고 싶은 휠이 있어서 2달여 동안 검색해서 찾은 CE-28N 17인치 휠입니다. na가 말도 안되게 17인치냐 하지만...좋은걸 어떡해요 ㅠ_ㅠ;; 연비포기! 출력 포기!! 승차감 포기!! 여름의 대세는 드레스업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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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만들고 있는 에코컬렉션..
1
MultipleGoer
1719
2007-05-24
2007-05-24 04:27
생각없이 있었는데 어느새 예스24에 적립금이 15000원이나 있기에 좋구나! 하고 질러버렸습니다 :)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은 이미 있지만 양장으로 하나 꼭 가지고 싶어서 샀고, 작은일기는 꼭 보고 싶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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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도 디카가 생겨서 지난해의 반년동안의 지름을 인증하는 샷을 올립니다.
3
실버윙
1718
2010-02-05
2010-02-05 23:30
거의 대부분이 게임이네요. 히어로즈5 골드에디션... 이거 하나로 반년을 버텼네요.. 데빌메이3는 뭐... 엔딩만 10번... 아주 지도를 그리라고 해도 그릴 정도로 외워버렸네요.. 바이오 하자드4.... 빵봉다리맨의 공포로 인해서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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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 환불크리 이후 다시 지름
Freyja
1718
2009-08-27
2009-08-27 09:24
이번에는 CTO 모델이 아니라 일반 모델로 주문했습니다. 주문했던건 받았는데 휘어서..(사진참조) 환불하고 그 돈으로 그냥 일반모델 샀습니다. 더불어서 SSD 옵션 선택했는데 Jmicron 컨트롤러 달린 트랜센드 SSD 따라온것도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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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과 키홀더 추천받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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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
2009-05-23
2009-05-23 17:03
지갑과 열쇠를 잃어버리니 충격이 아주 큽니다. 밤을 몇일계속 새더니 정줄이 풀려서ㅜㅜㅜㅜㅜㅜㅜ 분실방지를 위한 고리라던가 집게같은게 아예 처음부터 붙어있는 모델로 지갑 또는 키홀더로 좋은게 없을까요? 스테디셀러같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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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3
비타민C
1718
2008-12-07
2008-12-07 06:53
내가 쓸것도 아니고 예비마눌님께서 사달라고 하신것.... 카드비는 내꺼... 내가 쓸것도 아니고..내가 쓸것도 아니고..내가 쓸것도 아니고..내가 쓸것도 아니고..내가 쓸것도 아니고..내가 쓸것도 아니고..내가 쓸것도 아니고..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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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사전] 아이리버 D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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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tipleGoer
1718
2008-02-23
2008-02-23 15:02
사진은 공홈펌 예전에 전자사전을 하나 사용하면서 느낀것은 전자사전에서 중요한것은 액정의 크기, 컨텐츠의 종류 또는 부가기능따위가 아닌 내가 사전을 필요로 할때 사전이 나에게 있느냐 라는것을 절실히 깨닳았다. 그래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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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폰 지름 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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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fqhf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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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2
2009-09-02 02:57
회사에선 주변 잡음 안들리는 akg271studio (5년째 사용중...) 소리 펑펑 새도 문제없는 집에선 akg701로 즐거운 생활을 즐기고 있는데.... 밖에 돌아다닐때는 지금 쓰는게 em700 << 요녀석인데 요놈 성향이 고음이 매우 강하고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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