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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개인 트레이너 질렀습니다..
갱훈
http://old.lameproof.com/741468
2011.06.22
23:29:29 (*.151.35.154)
8551
건강을 위해가 아니라..
살기위해 질렀습니다.. 으어어어어..
이제 극빈층이 되어
도시락밥만 싸가지고 가서 삼분 요리.. 덥혀서 점심 저녁 해결하네요...끄어어어어...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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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2
23:35:29 (*.146.224.157)
비타민C
트레이너까지 하셨으면 삼분요리는 안될텐데요..
2011.06.22
23:39:27 (*.88.141.211)
기륜
트레이너 까지 대동하신거라면 식단에 특히나 유의 하셔야 할겁니다 -ㅂ-;
오히려 더 돈을 써야할지도여...
2011.06.22
23:45:03 (*.177.182.158)
bard
트레이너가 시키는데로 먹으려면 만만찮을껀데..
일단 닭가슴살, 고구마, 단백질파우더, 오메가3, 비타민, BCAA, 글루타민, 크레아틴, CLA 등등이... 따라오죠 :)
2011.06.23
00:12:54 (*.132.116.243)
TunguskA
트레이너가 밥도 해주나여?
2011.06.23
01:23:06 (*.88.137.214)
바다처럼
여성트레이너가 24시간 상주하면서 요리해주고 운동도와주고 청소해주고? 응?;; emoticon_16
2011.06.23
01:38:27 (*.166.49.119)
아침에
ㄴ 한달도 못버틴채 거덜나겠죠...;
2011.06.23
07:43:18 (*.39.96.141)
옛날사람
여성 트레이너와 결혼!!
2011.06.23
08:08:03 (*.151.35.154)
갱훈
초기라.. 아직 팍팍한 식단은 아닙니다..... -_-... 으어어어어..
2011.06.24
14:01:00 (*.10.103.150)
상큼데니
저도 트레이너 기르고 싶습니다... (읭?)
2011.06.25
16:40:04 (*.178.113.69)
진룡
저도 개인 PT 해보고 싶슴다. 옆에서 개인 PT하는거 보면 정말 사람 죽이기 직전까지 몰고가던데
옆에서 그렇게 쪼여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얼마나 부럽던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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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용 타블렛
루이발렌타인
2436
2009-07-22
2009-07-22 16:45
XP-PEN 8*6 와콤사의 모 제품과 같은 사이즈, 같은 필압에 1/3 저렴한 가격이라 나름 만족 emoticon_01 방금 막 도착해서 써보고 있는중입니다.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
241
pc 본체 지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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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사
2436
2008-09-24
2008-09-24 15:58
프로세서 [인텔] [현금특가] 코어2쿼드 켄츠필드 Q6600[2.4G x4] 쿨러 [인텔] 인텔 정품 쿨러 메인보드 [기가바이트] GA-EP45-DS3R 메모리 [시넥스] [현금특가] DDR2 4096MB (2048MBx2) PC2-6400 방열판 그래픽 [GE...
240
담배 질렀습니다.
7
마자마자
2436
2008-03-21
2008-03-21 04:41
언젠가 지를거같긴 했는데... 밤중에 갑자기 충동적으로 질렀네요. 그냥 편의점같은데서나 사서 폈지 이런건 안펴봐서... 수많은 고민끝에 일단 블랙데빌3종세트 질렀습니다. 다음타자는 아크로얄이 될 가능성이 매우 큼... 일단 향...
239
아이뮤즈 Mu-130 - 쌉니다~ 싸요~ 엠피가 쌉니다~
6
1
twogtwo
2436
2007-10-23
2007-10-23 22:19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값싼 엠피를 찾다가 산건데... 3만원도 안되더군요 ㅡㅠㅡ 디자인은 가격답게 싼티가 나고, 음질도 싼티가 난다는게 단점입니다. 망할.
238
카메라 질렀슴다
2
twogtwo
2435
2010-04-02
2010-04-02 23:03
50만원 이라는 큰 돈을 주고 샀는데 어째 돈값을 못하는 거 같네요.
237
질렀습니다.
7
크리스
2435
2007-06-02
2007-06-02 19:13
솔직히 지르고 싶진 않았지만(모니터 바꿀 예정이었는데 on_), 오늘 세탁기에 감전해서 죽을 뻔 해서 바로 질렀습니다. 후. 세탁기 돌려놓고 와 보니 세탁기 돌아가는 동안 물 들어가는게 멈춘 사이 물이 역류해서 온 집안이...
236
PS2 소프트 하나
4
민스
2435
2007-04-21
2007-04-21 23:17
멧세산오 예약특전 덧. 나 달빠아님(...)
235
야후옥션저팬에 가는대신
6
민스
2435
2006-04-21
2006-04-21 23:00
국내 중고장터에서 프리미엄 조금주고 구입한 한정판 피규어 야후옥션에서 낙찰받는것보다는 저렴하고 간편해서 만족중
234
조금은 쌩뚱맞지만 질렀습니다 =ㅅ=b
6
루나씨
2435
2006-02-14
2006-02-14 00:40
하하하~~ 조금은 쌩뚱맞지만 가지고 싶었던 88건반 키보드! 커즈와일 계열은 아니지만 Korg SP-100덕분에 방 분위기가 쑤악!! ㅎㅎㅎ
233
컴퓨터를 질렀습니다.
11
2434
2009-09-24
2009-09-24 03:11
대충 스펙은... 음... 사진에는 안 나왔지만, 지르는 김에 인튜어스3 6*8 타블렛도 질렀습니다!! 총합이... 330만이 들었군요... 흐음... 5870은 아쉽게도 물량이 없어 못 질렀습니다. 결국 4890으로 질렀지만, 충분히 만족하는 ...
232
오래됐는데 이제야 올리네요.
7
연화
2434
2009-04-28
2009-04-28 09:04
사진은..그냥 검색해서 올려요;; http://blog.danawa.com/prod/786849 어쩌다보니 사게되서.. 코딩용으로 잘 쓰고있네요.
231
큰맘 먹고 지른 전자 키보드
12
월하
2434
2009-03-24
2009-03-24 02:09
야마하 PSR-E213 뭐 돈이 많으신 분들에겐 가벼워 보일지 모르지만 밥값이 없어서 쫄쫄 굶는 자에게는 엄청난 사치품이죠. 큰 맘 먹고 하나 질렀습니다. 그런데.. 악보 살 돈이 없어서...[먼산] 그래도 이 정도면 간지 나나...
230
처음으로 핸드폰을 샀습니다. - 블랙잭3, M480 -
9
ZYKYL
2434
2008-10-10
2008-10-10 02:20
이제까지 한번도 핸드폰을 사본적이 없었는데 어제 충동적으로 구매해버렸습니다. 핸드폰이라고는 2개 가져 봤는데 하나는 흑백폰, 하나는 친구가 준 큐리텔 p1. 아무튼 이제야 선불폰 신세를 면하겠네요. 아, 참고로 제명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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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d하나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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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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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6
2007-02-16 20:54
원가주고 정품하나 구입했습니다. 후럴.. 이번타격을 설날에 회복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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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X518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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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3
2007-02-03 08:47
http://blog.naver.com/darklondo2/50013837642 본문은 위의 링크. 파코즈에서 벤치마크글을 보고 무심결에 어느새 결제버튼을 누르고 말았습니다. -_-;; 가격은 4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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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해로운 물품의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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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워너필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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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4
2006-07-14 00:36
나이프는 sog사의 nemoto (일본의 토모유키 네모토의 디자인 채택)고 담배는 비싼담배들입니다.(아시는분은 아실듯) 담배 끊어야돼는데 주변사정이 못끊게 하는군요... 리뷰건도 있고 해서 종류별로 소량이나마 질렀습니다 주로 향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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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른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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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입니다-_-a 아는 형님께서 오늘 용산에서 들고 오셨습니다. 아직 컴퍼넌트 케이블이 도착하지 않아서 AV로 볼 수 밖에 없었지만.. AV임에도 놀라운 화질을 보여줬습니다. 누가 AV라고 믿을지; 무시무시합니다. 패드도 가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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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츠 시스템을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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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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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2
2009-11-12 23:05
린필드로 갈아탔습니다.. 다음목표는 보조컴터 쿠마를 처분하고..프로푸스에785G보드로 갈아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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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저도 질렀습니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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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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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8
2009-02-08 16:24
마망 생신도 다가오고.. 이 아가쒸 생일도 다가오고 해서 이것저것 사봤습니다. COACH 에서 파우치 이쁘길래 하나 사고 BANANA REPUBLIC 에서 귀걸이도 하나 사고 3월 탄생석 팬던트도 사고~ mom이라고 적혀있는 완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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