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눈독 들이던 것들을 싸그리 질러버렸습니다.
단 라그나로크 컴플리트 사운드트랙은 페르소나 OST사다가 발견해 버리는 바람에 질러버렸......

이외에도 지르고 싶은 소프트가 산더미처럼 있었으나!
"나중에도 살 수 있어"를 속으로 1만번쯤 되뇌이며 참고 들어왔습니다.

찍힌 것 말고도 베르세르크34권도 있는데 같이 찍는 걸 까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