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271251	211	2005-06-07	2011-10-26 16:44
323		소소한 지름. 4	수말군	2726		2007-12-21	2007-12-21 11:49
323		좌식 책상을 친구것을 얻어쓰다가 = ㅅ=; 너무 불편하고 쓰지를 못하겠어서 책상을 하나 질렀지요. 전에 싼맛에 2~3만 짜리 책상 샀다가 털컥거린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는 좀 맘잡고 10만 상한으로 질러버렸습니다. 보다보니 ...
322	질렀습니다 6 5		이우석	2724		2010-03-23	2010-03-23 13:09
322	이놈이 국내에서는 안팔고 면세점에서만 구할수 있어서 애먹었습니다-ㅅ-;;; 여자친구가 좋아하는 향기여서 매번 어렵사리 구해서 쓰고 있답니다^^
321		러느님의 노예	Μiso	2723		2009-12-05	2009-12-05 17:00
321		중간에 왠지 어떤 미인에 몸매좋은 누나가 집에 쳐들어와서 같이 산다는 이야기의 만화가 껴있는것같은 느낌은 여러분의 착각입니다.
320		책 지름		2722		2010-04-05	2010-04-05 17:40
320		적절한 책 지름.. 동생 생일 선물로 책들을 보냈는데.. 선물하다가 저 역시 뽐뿌 받아서 지르게 되는군요... emoticon_17 창업 관련 도서는 요새 창업 관련 관심이 부쩍 늘어서 보게 되었습니다. 경제 및 법쪽도 한번 볼겸....
319		Team Light 7LED 1	리슈리플	2721		2007-04-27	2007-04-27 00:12
319		사은품 라이트를 P4LED로 개조한답시고 분해했다 박살내서 급하게 하나 샀습니다... 자전거용 라이트.. 만원짜리보다 훨씬 밝네요.. 드허.. 켓아이 라이트 하나 더 사고싶어짐.. ;ㅂ;
318		질러습니다. 4	af18	2721	22	2005-12-23	2005-12-23 09:45
318		DJMAX 프레스티지 한정판.... 너스레는 필요 없습니다. 사야 합니다. (이미 다른세상으로 가 있다)
317		결국 전지전능 신의 영접을 받았습니다. 4 1		2720		2009-12-18	2009-12-18 00:05
317		오늘 18시경 퀵으로 받았습니다.
316		강림하셨습니당두두두두둥 8	모리안	2719	7	2005-09-26	2005-09-26 22:19
316		아직 사진 않았지만 총알 장전중입니다............... 라곤 하지만 ㄱ-.. 가방 사면 돈이 안ㄴ마울ㄴ멜ㅇ럄 ... p.s 타블로 울프컷 하니 보아같군요(쿨럭) 01 ) Innisfree (Intro) 02 ) Yesterday 03 ) Lesson 3 (MC...
315		마우스 샀습니다. 4	새도우	2718		2010-06-14	2010-06-14 10:50
315		지름신의 유혹은 너무나도 강했습니다. 11번가 16% 할인 쿠폰을 보고 무엇을 살까 한참 고민하다가 결국 마우스를 질러버렸습니다. " 이건 충동구매가 아니야! 원래부터 살 생각이 있었던거야!" 라고 자신을 설득하고 있습니다. ...
314		WOW - Collector's Edition 5	Format	2717		2009-07-09	2009-07-09 04:05
314		미국 출장중에.. 그냥 샀습니다.. 미쿡 기념품... 내용이 알차서 좋습니다... 확팩 CD, 사운드 트랙, 아트북, TCG카드, 마우스패드, 새끼고룡펫, 메이킹 무비
313		PDP 질렀습니다.. 9	Format	2717		2006-06-12	2006-06-12 10:17
313		사실은 원룸도 질렀고.. PDP, 냉장고, 청소기, 가스레인지.. 참 많이 질렀습니다.. 결국 12개월 맨밥만 먹어야 겠습니다..;; 그래도 마음만은 뿌듯 합니다..;;
312		한달뒤 지를물품.. 7	싸이퍼‡	2717		2006-06-11	2006-06-11 02:38
312		위 사진은 신차이구요... 제가지를것은 중고...(당연히 중고이지..emoticon_04) 70만원대...싸게싸게 절충해서 잘하면 60만원! 비너스 50 (2행정 공냉식)입니다!!! 그동안 사기위해 피같은 용돈을 먹을것 안먹고(덕분에 안그래도 안나가...
311		몇년만에 컴퓨터 지름 4	라키	2716		2010-03-30	2010-03-30 16:31
311		4-5년정도 만에 지르는 컴이네요. 최고급! 을 하고싶지만 돈이 없으니.. 아 몇년만에 컴퓨터 조립할려니 二두근 三두근 콩닥콩닥 거리네요 'ㅁ' ... 주문하고 보니 추가 하드를 빼먹어서 다시 하드 추가하고 -ㅁ- 이제 컴이 와...
310	마트에서 급 지른.. 1		헤드크랩	2714		2010-03-30	2010-03-30 16:25
310	초코렛. 초코따위 안사지만 군더더기 없는 간지 디자인에 뽐뿌받아 지름. 알고보니 아름다운 가게에서 파는 공정무역 초콜렛이네요... 역시 디자인은 이래야 멋있음=ㅁ=
309	급하게 질렀어요 3		ت	2714		2010-03-16	2010-03-16 16:45
309	총 15만엔 환전했는데 5만엔 환전할땐 1278원 이였는데 10만엔 환전할때는 1274원이였.. 그냥 한번에 할껄 그랬습니다..
308		지른 모자....[사진추가. 지름으로 내용추가.] 6	루테늄	2714		2006-01-30	2006-01-30 22:19
308		명절이 1주일이 되면... .. 어머니들은 어떻하죠?.... ㅠ_ㅠ.........맙소사! 라고 잡담란에 올릴걸 잡담란에서 보니 없어서 화들짝 놀라서 최근..바로 그제 지른거 ..후다닥 삽질. 홈플러스에서 990원에 팔더군요. 저게.. 아놀드바...
307		지름이랄것은 없고. 1	zignighT	2714	16	2005-11-27	2005-11-27 16:23
307		그냥 이중에 반은 10월달에 산 씨디... 학생으로선 감당하기 힘든 신보들 으허헉 아 더콰이엇 사야하는데.. +가리온 CDP 파닥파닥
306		지르고 싶은 물건.. 10	카나에	2714	7	2005-08-26	2005-08-26 13:05
306		환두대도 무게 1.2키로 길이 102cm ...... 그동안 사용해온 가검이 이제 저한테 맞지 않다보니 하나 새로 구입하자!.. 라는 중에 발견한 멎진 녀석 문제는 날이 휘어져 있지 않기때문에 제 검법에 맞을까.. 하는 것이지만 그...
305		저도 질렀습니다 7	CrossX	2713		2009-08-19	2009-08-19 17:26
305		엑스페리아!! 오늘 질렀습니다 ㄲㄲ 스마트폰은 처음이라 좀 사용하기가 어렵네요 ㅠ.ㅠ
304		지름신!1 1	뇌송송개념탁	2712		2008-10-06	2008-10-06 23:44
304		강림?ㅋㅋㅋㅋㅋ

쓰기

첫 페이지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