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229487	211	2005-06-07	2011-10-26 16:44
443	전기 장판 질렀습니다.. 4		마모루	2288		2010-03-10	2010-03-10 11:42
443	너무 추워서..~_~;; 밑에는 따뜻하지만 침대 위에는..ㄷㄷㄷ;;;;;;;;;;;자다가 ㅈㅈ~_~;;
442	레임룹눈팅하는 듣보잡이 아이폰을 질렀심다... 2 19		뷔락시케	2118		2010-03-11	2010-03-11 18:05
442	그리고 가끔식 아이폰으로 여길눈팅까지 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심다......
441		질렀습니다. 5	눈	2200		2010-03-12	2010-03-12 01:11
441		유기농이 좋다길래 함 질렀습니다. 레알 돈x랄일지도....... 근데 좋으면 계속 지를지도 - -;
440	오랫만에 책샀어요 3		Silver	2087		2010-03-12	2010-03-12 13:55
440	GA예술과 아트 클래스디자인2 첫사랑메지컬블리츠1 하자쿠라가온 여름1 츠키코이 레이디버틀러5,6세트 학생회의오채 시큐브4 로큐브1 캠퍼9 덕력이 충만하게 느껴집니다
439		저도 마우스패드 지름..! (수정) 2 85	유지웅	2095		2010-03-13	2010-03-13 06:01
439		*이미지 사이즈가 규정사이즈를 넘어서 업로드에 실패했었어요 ㅈㅅ ㅠㅠ 첫눈에 반했다는... 매일 마우스로 부벼주고 있습니다..
438	낚시 박람회에서 지른 물품		비타민C	2215		2010-03-13	2010-03-13 19:24
438	편광 선그라스 : 3만원 ※ 그냥 쓸수 있고 스포츠형으로 개조 가능(랜즈낄수있는 곳이 있음. 랜즈는 시력에 맞춰서 따로 구입해야힘) 및 모자에 부착가능 민물낚싯대 2개 : 1만원 ※ 1.4 1.6으로 하나씩 샀네요 민물 찌 3개 ...
437		5년만에 컴퓨터 지름 3	어둠을가르는카리스마	2185		2010-03-14	2010-03-14 22:39
437		참고 참다 결국 지름 ㄷㄷ 총알 부족으로 그래픽카드랑 시퓨는 낮춤 ㄷㄷ 역시 돈을 많이 벌어야겠다는 생각만이 emoticon_17
436		코원 S9 DMB 지름.. 5	빈센트	2081		2010-03-15	2010-03-15 19:55
436		나도 이제 소간지.... 아니 이게 아니라.. -_-;; 그나마 저렴하면서도 괜찮은 녀석을 찾다가 분양하기로 결정.. 평도 괜찮은거 같고.. 마음같아서는 V5를 지르고 싶었지만 이미 이놈으로도 가난한 저에게는 출혈이 상당한;;; 평은 ...
435	급하게 질렀어요 3		ت	2134		2010-03-16	2010-03-16 16:45
435	총 15만엔 환전했는데 5만엔 환전할땐 1278원 이였는데 10만엔 환전할때는 1274원이였.. 그냥 한번에 할껄 그랬습니다..
434		부스터를 한박스 질렀습니다 7	이우석	2100		2010-03-17	2010-03-17 18:14
434		그리고 나왔습니다 Jace 노멀과 Jace 포일이 한장씩! 저 두장만으로 박스값보다 더나왔네용'ㅅ' 우왕ㅋ굳ㅋ
433		1년에 한번 지르는 큰거 한방 13 1	카나에	2083		2010-03-17	2010-03-17 20:12
433		야마하 전자바이올린 sv-130 모델 블랙으로 질렀습니다 지난주에 악기사에 주문했는데 재고가 없어서 오늘에서야 받았네요 가격은 110만원.. 인터넷 가격보다 조금 비싸긴 했지만 악기사에서 주문하면 추후에 이것저것 받는게 많다...
432		뜬금없는 지름 4	크리스	2135		2010-03-19	2010-03-19 10:53
432		물놀이 세트입니다. 물잡기 3일 정도 됐고요 빠르면 오늘, 늦으면 내일 클베테스트 물고기 투입예정입니당. 고양이가 낚시할까봐 그게 걱정이네요. =ㅅ=
431	질렀습니다 1			2159		2010-03-20	2010-03-20 12:59
431	신극장판 아스카버전 핸드폰 스트랩 인류보완계획 노트 (그냥 노트) NERV 머그컵 으히
430	아이팟 터치 2.5세대 (32G) 4		同床異夢	2179		2010-03-23	2010-03-23 08:48
430	안녕하세요. 일전에 아이팟 터치 가격이 인하되지 않는다고 투덜댔던 어른아이입니다. 결국 아이팟 터치 질렀습니다. 43만원주고... (내 돈!!!!!) 뭐 아무튼.. 사긴 샀는데.. 뭐 이거 어렵군요.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아직 조작법...
429	질렀습니다. 8 1		imays	2074		2010-03-23	2010-03-23 10:10
429	K7
428	질렀습니다 6 5		이우석	2138		2010-03-23	2010-03-23 13:09
428	이놈이 국내에서는 안팔고 면세점에서만 구할수 있어서 애먹었습니다-ㅅ-;;; 여자친구가 좋아하는 향기여서 매번 어렵사리 구해서 쓰고 있답니다^^
427	질러질러~ 7		혼	2326		2010-03-23	2010-03-23 18:11
427	의자를 질렀습니다.. 저번에 원어데이에 의자가 올라와있길래 질렀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래 앉으면 엉덩이도 뜨겁고.. 해서 매쉬의자(?) 라는게 앉으면 시원하다고 해서 한번 사보았지요.. 뭐 제품상의 문제 덕에 3주 정도 늦었지...
426		소소한 지름. 2	twogtwo	2161		2010-03-25	2010-03-25 00:46
426		딱히 갖고싶은건 없는데 뭘 사고싶긴 하고 해서 완성품 전차를 한번 사봤는데 좋네요. 그렇다고 제가 덕후라는건 아닙니다.
425		적절한 핀마이크 지름 14	Biped	2098		2010-03-25	2010-03-25 02:20
425		꽤 오래전에 산 것이지만 이번에 동생거로 하나 더 질러서 올려봅니다 겜톡은 하고 싶은데 헤드셋은 끼기 싫고 거추장스럽게 큰 마이크는 필요없고 자리 차지하는 것이 싫은 분께 추천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그냥 핀은 빼고...
424		소소한 컴퓨터 지름 3	모롤라	2144		2010-03-29	2010-03-29 14:52
424		매일 눈팅만하다가 이번에 큰맘(?)먹고 구입하게되서 지름신갤에 올려봅니다. 나름 많이 절충한(?!) 가격... 2년간 모아왔던 용돈이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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