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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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175006 211 2005-06-07 2011-10-26 16:44
123 저도 간단하게 지름 보고.. 4
[레벨:3]리카르디안
1656   2006-03-31 2006-03-31 18:27
1gm usb 메모리와 ip1000pixma 프린터+무한잉크 대략 usb는 넥시오의 외장하드 겸해서 구입한건데 mp3들으면서 만화책을 보거나 소설책을 보기에는 정말 딱입니다.. 도서관에서 접이식 키보드 끼우고 노래들으면서 리포트 작성하니 은근...  
122 드디어 질렀다! 11
코드네임KK
1656 8 2005-12-01 2005-12-01 02:29
김수미 싸인 한정판 간장게장  
121 질렀습니다 10 file
[레벨:0]레인크로우
1656 5 2005-11-23 2005-11-23 22:48
....라고 말하는게 조금 난감하네요. 친구녀석에게 26만원 떠넘기고 받았습니다 'ㅅ' 거의 새것같은데 이제 할 시간이 없다고 마침 팔던곳을 알아보던참에 제가 얼른 가져와버렸지요... 흘흘 철권 5 주문했으니 도착하면 피나는 ...  
120 워크래프트3 소설사왔습니다 8
[레벨:4]infinity
1656 6 2005-11-21 2005-11-21 22:59
아직 읽지는않아서(영문) 먼내용인지는모릅니다[..] 대략 아는건 표지에있는건 말퓨리온 그 아래 멋진중년[..]은 쓰랄(!!!!!)이라는것 참고로 원작쓰랄은 요로코롬 생겼죠  
119 오래됐지만 공의 경계 한정판입니다 -ㄴ- 4
[레벨:2]침튀긴남
1656 14 2005-11-12 2005-11-12 21:56
아침 일찍 일어나서 주문했는데 운 좋게 됐더군요. 아직 상권밖에 못 읽었습니다. 분량의 압박이 심해서 읽기가 두렵네요 ㅡ,.ㅡ 수능 끝나고서나 찬찬히 읽을 수 있을 듯.. 공의 경계 한정판 박스입니다. 검정색의 박스에 금빛...  
118 ICO 15 file
psychedelico
1656 1 2005-11-10 2005-11-10 02:43
2일전에 드디어 발행되었군요. 오늘 서점가서 지름. 570페이지 분량이라 좀 두껍습니다. 이코와 요르다. 또 다시 그들을 책으로 느낄수가 있어서 행복하군요. 가격은 9500원  
117 KGC 2005 구매 완료. 2 1
[레벨:3]Format
1656 5 2005-10-28 2005-10-28 11:18
'게임과 블루오션 전략'을 듣기 위해 구매를 결정 하였습니다. 상당히 망설였는데 날짜도 임박하고 업무에 무엇인가 새로운 자극이 필요할것 같아 구매를 결정 하였습니다. 기다려 지네요. 아참 혹시 저 강연 같이 들으시는분 계...  
116 오늘은...... PSP..
[레벨:6]snowflower
1656 22 2005-10-21 2005-10-21 16:16
PSP 대 변신의 날로 지정하고..(누가?) 필터 붙이고 케이스 씌웠습니다. 필터 붙이니까 깨끗하고 좋네요.. 케이스는 좀 괜히 샀다는 느낌도 있지만 이왕 산거 잘 써야겠죠 추가로..!! 천지의 문 하나 질렀습니다. 오랫만에 밀봉...  
115 논스톱! 이대로 죽어도 좋아~ 8
[레벨:2]withfox
1656 11 2005-10-20 2005-10-20 07:29
완간 미드나이트의 삼양출판사 번역판... 질렀습니다 -_-; yes24에서 1~8권 구매, 9권은 리브로에서 질렀습니다. 쌓아놓았던 OK Cashbag 및 포인트를 한방에 날렸던 사건... 밤새서 9권까지 완독했다능....  
114 br-3100 10
k271
1656 10 2005-10-12 2005-10-12 10:50
..질럿심다. ..집에 잇는 스피커가 3000원짜리라 답답해 하던차에 가격도 적당하고 평도 나름대로 괜찮고 무엇보다 내 맘에 들어서 질러버렷심다 가격은 신세계 몰에서 40700w 에 질럿심다. 다같이 질러 보아요~  
113 에픽하이 3집 2
엘루룬
1656 13 2005-10-01 2005-10-01 15:53
오랜만에 씨디한장사보네요. 10월4일 발매예정인 3집 인터넷에서 책사면서 상품권이 남길래 샀습니다. 원래 살생각은 있었구요. 단지 문제는 씨디피에 이어폰이 없어졌다는 사소한 일정도밖엔 없네요 ㅎㅎ  
112 [re] 도착 6 file
[레벨:6]민스
1656 8 2005-08-31 2005-08-31 20:42
너스레를 보고싶으신분은 첨부된 파일을 열어주세요:3  
111 운동화 지름 5 file
[레벨:3]Freyja
1655   2010-09-26 2010-09-26 16:41
3만원 주고 산 운동화를 한 3년 신고 있었는데, 요즘들어서 무릎이 별로 안좋더군요. 이야기 들어보니 운동화는 닳는데까지 신는게 아니라, 쿠션이 빠지면 버리는거라고(....) 덕분에 새로 질렀습니다. 가격은 가슴이 아픕니다. ...  
110 [PC] 드디어 질렀습니다. 9 file
[레벨:4]id: PadoPado
1655   2010-07-29 2010-07-29 23:09
i5 750에 5850 으로 대충 정해 놓고 지를까 말까 고민하다가.... (라기 보단 귀찮아서 반쯤 까먹고 있다가) i7 870 가격이 겁나부리게 떨어졌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삘받아서 바로 질러버렸습니다. 몇달을 고민하던 터라 시원...  
109 아이폰 케이스 지름. 1 file
[레벨:3]id: Kayo?Kayo?
1655   2010-07-26 2010-07-26 19:41
인케이스 크롬골드를 사용했는데.. 크롬이 다 벗겨지고 수신율도 떨어지는 현상이 있어서.. 신지가토 케이스로 새로 하나 장만 했습니다^^ 이거랑 이어폰마개+독마개+USB선샀네요. 사진은 아직 물품이 안와서 다른분꺼 불펌'-';;  
108 [re] [자전거] 이제 굶는 일만 남았구나... <후기> 5
[레벨:9]프리스켄
1655   2010-07-21 2010-07-21 14:07
어제 뽑고 퇴근 길에 잠시 여기저기 테스트좀 하고 오늘 출근 까지의 후기 입니다. 기존 있던 전기 자전거의 경우 오토바이처럼 엑셀이 핸들에 장착 되어서 당기면 지가 알아서 가는 반면 브레이스의 경우 사람이 패달을 밞을...  
107 2007년쯤에 22인치 모니터 인증샷 썼었는데 그 이후로 너무 오랫만에.... 2 1 file
[레벨:1]Balo_cha
1655   2010-07-16 2010-07-16 11:36
책상이 너무 너저분하다는느낌이 들어 HD수신셋탑박스 + 스피커 + 모니터를 합쳐버리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어 본격적으로 HDTV수신이 되는 모니터를 찾기 시작 그래서 최종 선택한 모델은 LG FLATRON M2762-PM 모델입니다...  
106 NEX5 샀습니다. 5 file
[레벨:7]진룡
1655   2010-06-23 2010-06-23 12:45
더블 렌즈킷 사고 싶었는데 CJ에서 방송 때리자마자 전부 매진. 눈물을 머금고 18-55 줌렌즈 셋으로 질렀습니다. 바로 가지고 나가서 사진이랑 영상좀 찍고 싶은데 하필 내일이 시험 3개라......에휴.. 자세한 후기는 주말이 지...  
105 핸드폰..아니죠. 디자이어지름. 7 file
[레벨:5]라파엘라
1655   2010-05-18 2010-05-18 22:40
제가 밑에있는 현종님 보다 조금 빨리 받은듯 한데.. 그동안 적응한다고 정신을 못차려서 소식이 늦었습니다..;; 꺄미유님의 추천을 받고 아이폰의 지름신과 근 6개월간의 사투끝에.. 디자이어를 1차로 바로질러..-ㄴ-;; 손에 넣었습...  
104 핸드폰 지름 8
[레벨:6]id: id: 마카펜|양현종
1655   2010-05-18 2010-05-18 13:59
디자이어 질렀어요. 24개월 약정 공구가로 질렀습니다. 스마트 폰은 처음 써보는데 왠지 노트북을 들고 다니는 느낌이 드는군요.. 사진은 나중에 올리겠지만 지금 상황으로는 대만족.. emoticon_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