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대다수의 사람들이 공감하지 못하고 또 뭔지도 모르는 자전거 부품을 연일 지르고 있는 1인입니다.


자전거 서스펜션을 교환했어요;

전에 쓰던것보다 좋네요. 먹어줍니다. 무거운게 단점이지만..

31장을 투자했네요.(...) 사실 가벼운거로 갈려면 점점 돈이 불어서 감당이 안되는 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