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06231 211 2005-06-07 2011-10-26 16:44
1323 지른지 조금 지났지만 NDSL +A + 3 file
[레벨:5]Min
1772   2007-04-08 2007-04-08 19:57
~_~)/~ 여러분도 지르세요  
1322 지름신 강림하셨습니다. Nikon CoolPix P5000 7
[레벨:4]id: 들깨
1772   2007-06-25 2007-06-25 19:52
오늘 드디어 질렀습니다. 거의 일주일을 고민하다가 (용산을 갈까, 남대문을 갈까, 아니면 인터넷?) 인터넷에서 단품+한글설명서만 구입했습니다. 나머지 악세사리들은 따로 개인적으로 구입할 예정입니다. 내수품으로 구입했구요. 가격...  
1321 소소한 향신료 지름. 2 file
[레벨:4]prodel
1772   2008-08-21 2008-08-21 15:57
음..일종 텁텁한 커피에 타먹어서 살짝 달짝지근한 계피향을 느낄수 있도록 만들어진 시나몬스틱 입니다. 뭐 저는 아버지 담배대신 입에 항상 물고 계시라고 사긴 했습니다만... 커피에 휘휘- 저어서 먹어보니 맛있네요; 샘플로 ...  
1320 그리하여 저도 질렀습니다'ㅅ'; 2 file
[레벨:4]id: 족장족장
1772   2009-02-08 2009-02-08 16:24
마망 생신도 다가오고.. 이 아가쒸 생일도 다가오고 해서 이것저것 사봤습니다. COACH 에서 파우치 이쁘길래 하나 사고 BANANA REPUBLIC 에서 귀걸이도 하나 사고 3월 탄생석 팬던트도 사고~ mom이라고 적혀있는 완소한...  
1319 군인의 소소한 지름 3
[레벨:3]Freyja
1772   2009-02-24 2009-02-24 19:22
D-160 볼펜을 질렀습니다. 갑자기 이어폰도 고장나고 뭣도 고장나고, 그나마 이녀석이 오면 진정기미를 보일듯 하네요.  
1318 러느님의 노예
[레벨:8]Μiso
1772   2009-12-05 2009-12-05 17:00
중간에 왠지 어떤 미인에 몸매좋은 누나가 집에 쳐들어와서 같이 산다는 이야기의 만화가 껴있는것같은 느낌은 여러분의 착각입니다.  
1317 전기면도기 지름.. 11 file
[레벨:3]id: Kayo?Kayo?
1772   2009-12-08 2009-12-08 23:28
브라운 7 시리즈 760CC 입니다.. 자동클리너까지 포함되서 가격은 26만원정도고.. 아이폰 이후 또하나의 큰 지름이네요.. 수염이 그리 많은건 아닌데 피부가 민감한편이라 좋은거 질러봤네요 으허허.. 수염들아 ㅂㅂ  
1316 베이스 지름 7 file
[레벨:6]id: id: 마카펜|양현종
1772   2010-03-07 2010-03-07 12:13
게임을 주로 즐겨 하는 편이었는데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 막상 게임을 접고나니 할게 없어... 다른 취미를 만들어보고자 악기를 질렀습니다. 프리버드에서 35만원 Dame Fall & Paul 250 세트를... (엠프, 기타, 케이블, 기타 ...  
1315 세계수의 미궁3 4 file
[레벨:6]snowflower
1772   2010-04-11 2010-04-11 21:48
게임할 시간도 없으면서... 망했어요 ㅠ.ㅠ  
1314 꼬마 지름신 강림.. 3 file
[레벨:3]ThePresent
1773   2006-02-14 2006-02-14 14:48
제게는 다행이도 어린 지름신이 강림하셨었나보네요.. 얼마전 공부할 책을 사러 교보문고에 가서 책을 골라 계산대로 가는 중에... 유독 이 책이 눈에 띄더라구요.. 그래서 질러버렸습니다. 그것도 싸인이 담긴 특별(?)판으로요.....  
1313 전 귀가 너무 얇아요 5 file
[레벨:5]바보녀석
1773   2007-08-30 2007-08-30 13:18
광고에 너무 잘 당함 t_t  
1312 질렀습니다.. 자전거.. 14
[레벨:2]eenee
1773   2008-05-04 2008-05-04 23:39
모비키... 싸게 샀네요.. q바이크에서 82만에 get. 안장이랑 그립 싯포스트만 튜닝하면 될듯하네요.. 흑흑 나도 이제 자출족.. 자전거 타시는 분들 많던데.. 언제 한번 라이딩 가요 ^^  
1311 저도 본체 질렀습니다. 4
[레벨:6]나루
1773   2008-08-13 2008-08-13 18:41
인텔 Q6600 + 풍2 Case + EK 메모리 DDR2 2G PC6400 블랙 + Asus P5K-E + 잘만 CNPS9700NT + 히로이찌 랩터 500WP + LG DVD콤보 60 들었네염. 거기에 윈도비스타 홈 프리미엄 K DSP; 131,000 랄라; 한 3년만 ...  
1310 책은 쌓아놓고 봅니다 2 file
[레벨:8]ㅅㅂ
1773   2009-10-13 2009-10-13 11:41
일부러 할인받을라고 구간도서 살까 해서 눈의여왕 이번에 새로나온걸 샀는데도 불구하고 할인이 되지않아 왜그러지? 하고 봤더니..  구간은 180일이 아니라 18개월이군요 =_=;; 괜히 뻘짓; 일단 단행본이 많이 나온것들...  
1309 모니터 지름 5 file
[레벨:3]닌펜도
1773   2009-12-07 2009-12-07 19:14
오른쪽의 20.1인치 s-ips 모니터가 멍도 들고 영 아니라서 좌측의 26인치 TN패널인 알파스캔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사는김에 큰맘먹고 모니터암도 구입..... 오 시바.... 내돈 시야각은 만족스러운데 이놈의 물빠진 색감은 음......  
1308 렌즈 지름 3 file
[레벨:1]해피해킹
1773   2010-03-31 2010-03-31 17:09
니콘 24mm 1.4 질렀네요...  
1307 마우스 샀습니다. 4 file
[레벨:3]새도우
1773   2010-06-14 2010-06-14 10:50
지름신의 유혹은 너무나도 강했습니다. 11번가 16% 할인 쿠폰을 보고 무엇을 살까 한참 고민하다가 결국 마우스를 질러버렸습니다. " 이건 충동구매가 아니야! 원래부터 살 생각이 있었던거야!" 라고 자신을 설득하고 있습니다. ...  
1306 다시 구입 psp -_-z 1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1774   2007-02-07 2007-02-07 20:20
최근에 배고픔에 이기지 못하고 PSP를 매각하는 사건이 있었죠... [정말 피자와 치킨이 먹고 싶었습니다...] 그 뒤 여유돈이 생겨서... 직거래로 구입했습니다. 1. psp 벨류 불량화소 1개 , 후라이팬 약간 기스 2. 4gb 소이 ...  
1305 철권 5 다크 리저렉션. 5 file
[레벨:6]境界式
1774   2007-09-10 2007-09-10 00:38
지름갤에 글쓰는건 처음이군요. 철권 5 DR 질렀습니다. 뭐, 고전이라면 고전이랄까.. 나온지 꽤 됐습니다만.. PS3로 철권 6이 나올 예정인 이 시점에 뒤늦게 산 5DR 뭐 아스카 하나만 보고 산 기분입니다만 (.....) 한동안...  
1304 컴터지름 3 file
[레벨:9]id: 비타민C비타민C
1774   2008-01-14 2008-01-14 19:58
택배비포함해서 90만 1천원에 합의봤습니다-ㅅ-; 카드가격이라 부기세 때문에 비싸지용;; 다음달 카드비가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