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262066	211	2005-06-07	2011-10-26 16:44
1223		결국 질러버렸습니다... 12	연금술사	2585		2006-01-23	2006-01-23 00:33
1223		질러버렸습니다 -0- 제나이 19살.. 고3 올라가는 학쉥 입니다 ㅠ_ㅠ; 학원가는 친구를 꼬셔.. 국전으로 출발~ 갑쉐다~ 매장아저씨:(날 처다보면서 낙겼다 라구 생각한다) 나:아저씨.. 저기.. PS..P.. 아저씨:오 PSP사러왔구나! (정...
1222		지름신강림 3	hazelnutcafe	2585		2006-02-14	2006-02-14 09:28
1222		시그마컴 GeForce 7800 GT Extreme 256MB ViVo Silencer™ GeForce 7800 GT / 256bit 256MB GDDR3 / 코어 450Mhz, 메모리 1050Mhz / PCI Express x16 / 20 픽셀 파이프라인 / Dual DVI / ViVo / HDTV 출...
1221		노트북 하나 질렀어요 6	하비	2585		2006-10-17	2006-10-17 21:47
1221		견적서가 길어서 조금 잘랐네요. 좋은놈 이뻐해줄 껀데 빨리 왔으면 하네요 ㅎ
1220		너 도 사 라~우훗~~~ 5	Lux	2585		2007-03-28	2007-03-28 23:59
1220		제일 인기없는 아이스블루 질렀습니다. 넘 예쁘기만한데...스킨넣을려니 색이 넘 안맞아서 ㅠㅠ
1219		지름예정...컴터부품. 3	KYO	2585		2007-11-14	2007-11-14 16:39
1219		멘체4200+를 사용하다가..이번에 업글을 하게되서 멀 지를까..고민 무척 많이 했습니다.. 메인보드에서 항상 걸리더군요..하지만 A/S하는곳이 가깝다는정보를 입수하고.. 걍 지를겁니다..
1218	컴터질렀습니다 1		이용운	2586	3	2006-01-01	2006-01-01 00:10
1218	화욜날배달오니 사진찍어 다시올리겠습니다.
1217		LCD 모니터 지름.. 1	카군	2586		2006-05-16	2006-05-16 19:11
1217		ENTECH END 190F 질렀습니다. 해상도 1280 x 1024 응답 속도 2㎳ 패널 : 대만 AUO社 밝기(㎡) 300㏅ 명암비 800：1 무결점 정책 강화유리 제품을 사러갔는데 개인별로는 안팔더군요. PC방 업주용으로 대량으로 생산해서...
1216		횽이 PSP 받았다... 2	양파	2586		2006-07-09	2006-07-09 12:30
1216		하지만 게임 소프트가 없다는거...... 젠장 -__- Ps: 사진은 아는 사람한테 찍어 돌라했는대.....뭐 이래;
1215		러느님의 노예	Μiso	2586		2009-12-05	2009-12-05 17:00
1215		중간에 왠지 어떤 미인에 몸매좋은 누나가 집에 쳐들어와서 같이 산다는 이야기의 만화가 껴있는것같은 느낌은 여러분의 착각입니다.
1214	최근 대량지출 보고서 2		휴린	2587		2006-07-01	2006-07-01 02:55
1214	카메라 바테리가 나갔는데 충전한다는게 계속 까먹어서 아쉽게도 사진은 없습니다(...) 일단 지른 물품들.. PSP 화이트 벨류 2기가 메모리스틱듀오 드래곤볼Z - 진무도회 나루토 나루티밋포터블 - 무환성의 권 메탈기어애시드2 몬스...
1213		소소한 지름. 4	수말군	2588		2007-12-21	2007-12-21 11:49
1213		좌식 책상을 친구것을 얻어쓰다가 = ㅅ=; 너무 불편하고 쓰지를 못하겠어서 책상을 하나 질렀지요. 전에 싼맛에 2~3만 짜리 책상 샀다가 털컥거린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는 좀 맘잡고 10만 상한으로 질러버렸습니다. 보다보니 ...
1212	급하게 질렀어요 3		ت	2588		2010-03-16	2010-03-16 16:45
1212	총 15만엔 환전했는데 5만엔 환전할땐 1278원 이였는데 10만엔 환전할때는 1274원이였.. 그냥 한번에 할껄 그랬습니다..
1211		마우스패드랑 책 3권 구입했습니다. 4		2588		2010-10-01	2010-10-01 22:29
1211		마우스패드는 제가 갖고 있는 마우스의 제작사에서 만든 제품이네요. 알루미늄본체에 양면에 테프론 재질을 덮어놨습니다. 책은 이렇게 3권 구입했네요. 온라인으로 1년만에 구입하는거 같습니다. 그동안 책을 못읽어서 .... [......
1210		전 귀가 너무 얇아요 5	바보녀석	2589		2007-08-30	2007-08-30 13:18
1210		광고에 너무 잘 당함 t_t
1209		안전을 위한 지름 3	리슈리플	2589		2008-03-11	2008-03-11 17:55
1209		자전거 핼멧을 질렀습니다. 전에 쓰던것은 너무 대두형이라 좀 작은걸로 다른 제조사 걸로 질렀어용 음흣.. 머리에 딱 맞는게 느낌 좋네요
1208		지름신 겔에 첫 글입니다. 라뎅 4850 질렀습니다. 6	앙증마	2589		2008-07-15	2008-07-15 17:14
1208		뭐 그런겁니다. CPU는 4년전 펜티엄4 3.4c 이구.. 보드는 asus 기억 안남이고. ram은 1G 이네요.. 지금까지 제 보드와 함께한 6600GT는 지난 주말 자주 다운되는 사태를 불러 일으키기에(나중에 알고 보니 CPU쿨러가 문제였지...
1207		Nikon D40 + 애기번들 2	리슈리플	2590		2007-10-23	2007-10-23 19:53
1207		D40 질렀어요.. 없는 살림에 이제 빈털털이 입니다 ;ㅂ;
1206		책 몇권 3	카나에	2591	23	2005-11-25	2005-11-25 23:19
1206		한동안 심심하지 않아 좋군요.../ㅅ/
1205		애플 시네마 디스플레이 23인치 5	Unknown	2591		2006-10-12	2006-10-12 12:35
1205		카메라가 부재중이라 스크린샷하고 홈페이지에서 퍼온 이미지로 대체해 보겠습니다. 작업을 겸해서 샀는데 광활하네요. VGA 업글만 좀 하면 와우 하면서 플포 보고... 뭐 이런것도 되겠고. 핫핫.
1204		ndsl 타이틀 질렀습니다. 3	꿔니	2592		2007-12-06	2007-12-06 11:08
1204		그동안 북미판의 압박이어서 재미의 반감이 됬던 부분을 보상 받을 수 있겠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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