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219819	211	2005-06-07	2011-10-26 16:44
1423		질렀네요. 2	사이엔	1933		2007-05-29	2007-05-29 10:47
1423		간만에 질렀습니다. 컴퓨터님하가 골골하셔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램을 삼성으로 바꿀까..하며 고민중이네요
1422		또.... 3	INPHP	1933		2007-10-01	2007-10-01 18:15
1422		최근들어 자주 지르게 되네요.. 귀가 얇은건지.. 여튼 당분간은 더이상 지를 일 없을것 같네요..
1421		가방.. 질렀습니다..;; 4	태태	1934		2007-01-09	2007-01-09 14:52
1421		뭐 이러저러 해서 (단지 그냥 가방이 갖고싶어서-_-;) 가방 질렀습니다.. 수납 공간 많아서 좋구요! (지퍼식은 앞에 3개, 가방안에 1개, 포켓식(?)은 가방안에 2개) 가방 댑따 큽니다 ;; 명동 ck 매장에서 198,000 원 주고 샀습...
1420	워크래프트3 소설사왔습니다 8		infinity	1935	6	2005-11-21	2005-11-21 22:59
1420	아직 읽지는않아서(영문) 먼내용인지는모릅니다[..] 대략 아는건 표지에있는건 말퓨리온 그 아래 멋진중년[..]은 쓰랄(!!!!!)이라는것 참고로 원작쓰랄은 요로코롬 생겼죠
1419	이진수 시계 13 25		김남욱	1935		2007-06-23	2007-06-23 16:22
1419	얼마전에 샀어요. 컴퓨터 좋아하신다면 이런 시계 괜찮지 않나요?^^ (아 그리고 전 미국에서 산거에요. 한국에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http://www.thinkgeek.com
1418		소소한 지름. 4	수말군	1935		2007-12-21	2007-12-21 11:49
1418		좌식 책상을 친구것을 얻어쓰다가 = ㅅ=; 너무 불편하고 쓰지를 못하겠어서 책상을 하나 질렀지요. 전에 싼맛에 2~3만 짜리 책상 샀다가 털컥거린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는 좀 맘잡고 10만 상한으로 질러버렸습니다. 보다보니 ...
1417		X1 엑스페리아 SGP 가죽케이스 4	CamilleBidan	1935		2009-06-19	2009-06-19 11:51
1417		내가 이걸 왜 샀는지 모르겠다능.. 11번가 쿠폰 이벤트할때 1 만원 할인받아서 구매했었는데 그래도 비싸네요 emoticon_04
1416		TV 선반 구매 9	Format	1937		2006-08-21	2006-08-21 10:40
1416		기존에 책장 박스위에 아슬아슬하게 있던것을 새로 옷장 수납겸으로 구매하였습니다.. 전보다 훨신 안정적이여서 안심 되네요.. 반지하라 곰팡이때문에 코팅된 책장을 하나 구입해야 겠습니다.. 수북 쌓여있는 만화책을 보며.. 안습...
1415		루미큐브+로보77 4	Revi	1937		2007-01-20	2007-01-20 23:21
1415		설날 대비해서 질렀습니다. 저희 시골은 아직 인터넷도 연결 안되있고, PC방도 멀기땜시.. 꽤 심심하게 보내왔는데,(SBS가 잘 안나옵니다!ㅠㅠ) 이번에는 보드게임이나 들고가서 가족끼리 해보자고 제안해볼 생각입니다. 명절인데 ...
1414		저는 1년 6개월만에 질렀습니다.... 4	양범진	1937		2007-08-23	2007-08-23 12:47
1414		지난주 토요일 용산에 마우스, 키보드 A/S 받으러 갔다가..선인상가에 들렀던 것이 화근이었습니다...ㅠㅠ Q6600경우 G0스테핑은 아직 물건이 많이 풀리지 않은 건지 B3재고품 정리를 위해선지 구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결국 B3으...
1413		간만에 시디 지름 2	앵콜금지	1937		2009-08-26	2009-08-26 14:24
1413		브로콜리 너마저 1집 보편적이 노래 뮤즈 Live 앨범 Haarp 집에서 공연 DVD도 좀 봐줘야 겠내요 그리고 크라잉넛 신보 6집!! 불편한 파티!! 완전 기대 지산 롹페에서 착한아이 들었는데 괜찮았음..
1412	안녕하세요;; 6		나의죽은신부	1938	1	2005-11-10	2005-11-10 23:17
1412	자주 와서 글만 읽다가 이번에 지른거 그냥 자랑하고싶어서 --;; 한번 자랑해봅니다.(쿡쿡) 이번에 지른 다람쥐 쿠션이에요. 길이는 40cm 정도 된다네요.
1411		질렀습니다...책 몇권... 4	시티	1938	4	2005-12-25	2005-12-25 22:04
1411		고속터미널 영풍문고에 자료사러갔다가 절판되었던 "영원한 전쟁" 이 다시 나왔길래 본능적으로 구입하고는...회사에서 저도 모르게 사버렸습니다...사고나기 마음은 흐뭇한데...지갑은 울부짔는군요...ㅜㅡ
1410		컴퓨터 질렀습니다. 2	천공의궤적	1938		2007-03-02	2007-03-02 00:34
1410		배틀필드 2142, 다크메시아 풀옵으로 돌려도 빵빵하네요.. ㄷㄷ
1409	음이온 정수기 10		1ststory	1938		2009-11-23	2009-11-23 14:15
1409	위니아 WDG-NO9W 지금까지 물을 그냥 수돗물을 주전자에 담아서 놓고 먹고 있었는데 오래되서 지저분한 주전자를 바라보면서 이렇게 먹으면 안되겠다 싶던 찰나에, 어머니랑 홈플러스에 전자렌지 사러 갔다가 우연히 보고서 바...
1408		저도 마우스패드 지름..! (수정) 2 85	유지웅	1938		2010-03-13	2010-03-13 06:01
1408		*이미지 사이즈가 규정사이즈를 넘어서 업로드에 실패했었어요 ㅈㅅ ㅠㅠ 첫눈에 반했다는... 매일 마우스로 부벼주고 있습니다..
1407		[휴대폰] IM-S110K & SPH-B5100 4	Revi	1939		2007-02-03	2013-10-24 16:58
1407		KTF의 무식한 질주(?)에 아버지와 함께 KTF버스를 탔습니다. 전 5만원 주고 S110K를 질렀는데.. 지른지 몇시간도 안되서 공짜폰이 나와서 조금 씁쓸했었죠. (근데 나중에 그 공짜폰 팔던게 거래가 폭파됬다더군요. 음..묘...
1406		핸드폰 질렀습니다.. 3	prodel	1939		2008-04-19	2008-04-19 01:49
1406		우선 뉴스톰(sh-150a)을 추천해 주신 마자마자님께 감사드립니다emoticon_05 요녀석 가입비 55000원만 내고 기기값은 꽁짜로 받았습니다. 터치 부분이 매우 민감해서 살짝 건드려도 반응해 버려서 좀 놀랐지만 차차 적응되니 괜찮네...
1405		군대&09년도 지름 인증	Freyja	1939		2010-02-16	2010-02-16 17:33
1405		...그냥 소소한듯 'ㅅ' 09년도 전역후 지름목록이라고는 위에 올라간 맥용 어플리케이션 몇개밖에 없네요. 트릴로지 펄사도 사지방에서 샀었고, DMP2 한정판도 부대로 배달시키는 만행을(OST만 받고 나머지는 도로 돌려보내기도 ...
1404		지름신이 강림하사~ 14	J.W	1940	2	2005-10-24	2005-10-24 23:39
1404		질렀습니다~! DELL의 20인치와이드 LCD모니터 2005FPW 입니다. LG패널을 사용하였고 삼성보다 색감이 좋다고 하더군요. 듀얼로 사용중인데 좋습니다. 무려 거금 80여만원을 투자해서 질러버린 가문의 영광 입니다. -_-;; 이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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