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215108	211	2005-06-07	2011-10-26 16:44
1463		책은 슬슬 사는겁니다 1	シルバ-	1852		2009-09-15	2009-09-15 17:13
1463		그러려니 해야죠 ㅎ_ㅎ..
1462	자전거 질러버렸습니다. ^^; 17		바보녀석	1853		2007-04-29	2007-04-29 14:43
1462	시보레 CSF-2007A 질러버렸습니다. ^^. 자전거 타고 10분만 나가면 탄천인데 자전거타고 정말 좋더라구요. 따스한 봄 햇살과 스쳐가는 바람의 향취를 맡을 수 있는 좋은 봄입니다.
1461		문학소녀 시리즈... 3 1	나루	1854		2009-07-15	2009-07-15 11:04
1461		어둠의 경로로 만화책 스캔본을 봤는데 스토리가 좀 재미있더라구요. 그래서 검색을 해보니 라이트노벨로 8권까지 출시된걸 확인하고 질렀... 1권 다 보고 2권째 보고있는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가 흥미진진합니다.
1460		지름신이 강림하사~ 14	J.W	1855	2	2005-10-24	2005-10-24 23:39
1460		질렀습니다~! DELL의 20인치와이드 LCD모니터 2005FPW 입니다. LG패널을 사용하였고 삼성보다 색감이 좋다고 하더군요. 듀얼로 사용중인데 좋습니다. 무려 거금 80여만원을 투자해서 질러버린 가문의 영광 입니다. -_-;; 이제 집...
1459		헤드폰 지름	바하마르	1855		2010-04-15	2010-04-15 20:18
1459		SRH440 !! 듣기좋습니다 emoticon_05 착용감도 나쁘지않쿠요 ^^ 줄만 어떻게 하면 밖에서 쓰고다녀도 ... 무리 약간되지만 뭐상관없어 챠!
1458		퍼즐 5	비타민C	1856		2009-04-22	2009-04-22 00:30
1458		울 예비 마눌님이랑 제가 달려들면 1000피스 짜리야 하루면 충분한- _-; 정기적으로 심심해서 하나씩 사는데 전에 살때 1+1으로 1000피스하나와 150피스 하나를 받은걸 다 완성해서 또 샀습니다-_-; 액자까지... 액자까지 사니 비...
1457		카요님 글보고 질렀읍니다. 5	김지원	1857		2009-01-30	2009-01-30 21:07
1457		도전 도전!
1456	네비 질렀슴둥~^^ 7		라파엘라	1857		2009-07-31	2009-07-31 03:50
1456	여러 레이머분들의 의견을듣고 회사는 아이나비로 결정! 모델은 UZ모델로 갈려고 했으나.. 아버지의 한마디로 7인치짜리로 샀습니다. "거 쬐끄매서 보이겠냐? 큰걸로 사라." 그나마 아이나비 7인치 모델중 최신형에 가격대 성능비가...
1455		윈도 질렀네요. 1	나루	1857		2009-10-27	2009-10-27 18:24
1455		아는분께 윈7 엔터프라이즈 VLK버전을 받았는데 32비트여서... 눈물을 머금고 64를 질렀습니다. 20.9만이네요 (현금가) 오늘밤은 윈7과 함께!
1454	질렀습니다. 5		매지	1858		2006-01-28	2006-01-28 23:00
1454	http://www.nottes.com/tabletpc/main.aspx?sort=istabletpc&series=x41t&body=common&board=shopping&control=view&productid=1414 복학 준비물...이라지요.
1453		기쁘다 지름신 오셨네. 2	나니실타	1858		2006-10-18	2006-10-18 07:43
1453		아주 소박하게 질렀습니다. 라데온 550LP 가야컴퓨터상가에서 5만4천원에 사버렷.... 색감이 지포스의 썩은티 ㅡ?가 안납니다 ㅋㅋ [물론 고사양 지포스는 안써봐서 모름 [..]] 이게 번짐효과나 그런것들은 별로 랙이 안걸리는...
1452	비스타님은 너무 많이 드시지 말입니다. 2		Freyja	1858		2007-08-22	2007-08-22 19:14
1452	비스타님을 쓰고 있습니다. 현재 사양은 거듭된 업글(?)에 의해서 예쩐보다야 백만배쯤 좋아진 사양입니다만.. ( 옵테 165 / 램 1GB / HD2600XT ) 아무래도 비스타를 깔았더니 메모리 1GB로는 정말로 부족하다는 느낌이 많이 ...
1451		락샥 토라 318 10 6	리슈리플	1858		2008-02-13	2008-02-13 00:46
1451		거의 대다수의 사람들이 공감하지 못하고 또 뭔지도 모르는 자전거 부품을 연일 지르고 있는 1인입니다. 자전거 서스펜션을 교환했어요; 전에 쓰던것보다 좋네요. 먹어줍니다. 무거운게 단점이지만.. 31장을 투자했네요.(...) 사실...
1450		질렀습니다...책 몇권... 4	시티	1859	4	2005-12-25	2005-12-25 22:04
1450		고속터미널 영풍문고에 자료사러갔다가 절판되었던 "영원한 전쟁" 이 다시 나왔길래 본능적으로 구입하고는...회사에서 저도 모르게 사버렸습니다...사고나기 마음은 흐뭇한데...지갑은 울부짔는군요...ㅜㅡ
1449		[도서]책 질렀습니다. 2 22	천재파티쉐	1859		2010-07-19	2010-07-19 22:04
1449		이외에도 지른건 많지만 올리기 귀차나서 ㅋㅋ 큰일이에여 집도 좁은데..뭔놈의 수집증인지...빌려보면 될걸 하지만서도...... 쌓아놓는 재미란.....ㅋㅋㅋㅋ 주로읽는책이 한국사위주인데...다른 장르를 찾다가 생각난.... 사실 처음 ...
1448		질러볼만한 PDA 4	xinx	1860	1	2005-11-09	2005-11-09 19:17
1448		http://www.bluebird.co.kr/products/bm_100/default_02.asp VGA해상도 (640X480) 의 대형화면도 좋지만. 1.2미터 높이에서 콘크리트 바닥에 12번 떨어뜨렸다는 부분이 맘에 드네요. 다만 가격정보가 없다는게 ..걸리긴 하는데 대략 12...
1447		뒤늦은 지름신 강림...에픽하이3집 6	이종서	1860	6	2005-11-17	2005-11-17 22:12
1447		간만에 질러본 에픽하이3집 입니다...^^ㅋ 저기 지름달마는 지름신을 직접 그려보자 해서 그려본건데 ... ;;(도주)
1446	CanU801EX 4		연화	1860		2008-09-08	2008-09-08 19:59
1446	눈독 들이던 휴대폰을 질렀습니다. 반응이 조금 느린거 말고는 만족중입니다. CanU801EX + micro SD 2G 총해서 50만원 들어갔네요. 화질은 어두운 곳에서 찍어서..이해를;; 핑크는 남자만이 소화할 수 있는 색상이라고 DC휴갤...
1445		보충제 지름 3	Kayo?	1860		2009-04-17	2009-04-17 19:44
1445		옵티멈 프로 컴플렉스 게이너 두포대 질렀습니다. 가격이 무려 16만...ㅠㅠ 뼈를깍는 아픔이지만 살을찌기위해....... 요즘 헬스도 하고있는데 무럭무럭 살이쪗으면'--'ㅋ
1444	이노체어 7		B612	1861		2008-08-26	2008-08-26 23:14
1444	토욜 주문한 이노체어가 왔습니다. 평소에 의자가 불편했는데,. 조금 나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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