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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이 강림하사~
J.W
http://old.lameproof.com/732557
2005.10.24
23:39:10 (*.255.9.71)
2019
2
/
0
질렀습니다~!
DELL의 20인치와이드 LCD모니터 2005FPW 입니다.
LG패널을 사용하였고 삼성보다 색감이 좋다고 하더군요.
듀얼로 사용중인데 좋습니다.
무려 거금 80여만원을 투자해서 질러버린 가문의 영광 입니다. -_-;;
이제 집에서 이녀석으로 한번 그래픽 작업을 해봐야 겠네요.
자자~ 내공을 쌓으러 고고~!
이 게시물을...
JW01.jpg (81.5KB)(6)
JW02.jpg (74.8KB)(6)
목록
2005.10.25
00:06:59 (*.236.206.227)
issuelit
우와..-_- 엄청나군요 진짜;
2005.10.25
00:50:54 (*.99.161.166)
이용운
제데로 꽃이셨네-_-;;
2005.10.25
00:58:42 (*.70.61.237)
snowflower
엄청나군요
2005.10.25
01:24:34 (*.208.191.3)
꼬마네꼬
으아; 대단합니다;
해상도는 얼마인가요?
2005.10.25
02:05:11 (*.151.160.9)
열정Toon
진짜 색감 굿인데요
오른쪽거랑 비교해보니...ㅡ,.ㅡ;;
80여만원이라구요?
아아 지르고싶다....ㅡㅡ;;
2005.10.25
08:55:29 (*.235.0.97)
withfox
우으;;; 부럽 ㅠ_ㅜ...
2005.10.25
10:00:59 (*.106.120.14)
이태성
저.. 오늘 월급날입니다...-_ㅠㅠㅠㅠㅠㅠ
2005.10.25
13:08:28 (*.51.68.59)
게임초보
저 제품은 "가문의 영광"이 될 수도 있지만 지름병은 "가문의 위기"입니다.
돈을 모아서 앞뒤안가리고 땅같은 걸 질러서 팔지 못 해서 후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2005.10.25
14:35:27 (*.208.188.69)
J.W
게임초보//전 절대 무모한 지름은 안합니다.
치밀하게 계산된 스케쥴과 저금저축량과 월 생활비 여유분의 계산에 의한 분기별 자금산출 중얼중얼...
가용자금이 되니깐 지르기에 파산신은 저에게 아무런 위협이 되질 않습니다!!! +ㅁ+
2005.10.25
20:36:07 (*.248.245.198)
DP군
쓰던 건 택배로 저희 집에 버려 주는 센스..
2005.10.25
22:14:19 (*.22.206.248)
옛날사람
허허.. 키보드가 초라하게 느껴질 정도군요..
파산신을 견제한 지름이라.. 공부가 되는군요.
2005.10.26
03:05:15 (*.235.0.97)
withfox
지름신과 파산신은 일심동체!!! 일심동체가 아니면 대략 무효!!!
2005.10.28
02:09:20 (*.74.254.245)
곤
회사에서 저거 쓰는데...
비쥬얼 스튜디오 쓸때.. 파일 2개를 한꺼번에 볼 수 있습니다.. ^^V
회사 만쉐이~~~
염장 신공.. 24인치는 별로 않좋은가요?? 2405fwp 를 지를까 고민중인데.. 쩝
2005.10.28
14:38:15 (*.208.188.69)
J.W
곤// 델에서 파는 24인치는 패널이 삼성꺼라서 색이 날라가더군요.
그래서 저도 원래는 24인치 사려고 헀으나 색감때문에 엘지패널인 20인치를 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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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지대로 질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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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스테스
1995
2006-08-18
2006-08-18 00:41
바 스 타 드 완 전 판 1 권 2 권 질렀습니다 ㄱ-; 슬프게도 디카가 없어서 네이버 xx님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흑흑.. 이건 뭐 책이 그냥 전과 수준이군요... 1권은 역시 수많은 욕을 먹은 만큼 예전것과 변한 것이 ...
1422
코니카미놀타-디미지 Z5
2
twogtwo
1996
2006-04-26
2006-04-26 21:23
4년간 써오던 쿨이공을 대신해서 같이 살아줄 녀석이 드디어 왔습니다! 코니카미놀타(지금은 망했지만)의 디미지 Z5입니다! 가격이 30만원도 안되는데다 성능도 괜찮아보여서 고민고민끝에 결국 이녀석으로 골랐습니다. 쿨이공의 차가...
1421
디카, 필카 하나씩 질렀어염..
3
sweetlover
1996
2006-11-07
2006-11-07 00:07
ME-Super & 50.4 랜즈 중고 하나하구요.. K100D 바디만 하나 질렀습니다. 디카가 한대인 결과로 K100D는 이미지 샷으로 올립니다. K100D에 딸려오는 번들 랜즈는 구매 안 했습니다.
1420
오디오테크니카 ATH FC5
2
1
리슈리플
1996
2007-07-25
2007-07-25 23:12
오디오테크니카 ATH FC5 해드폰 질렀습니다. 사실 FC7 사려고하다가 FC7에는 하얀색이 없어서 FC5를 질렀는데... 실수로 검은색을 주문해버렸지 뭡니까; 막상 물품을 받고.. 용산에 교환하러가기 귀찮다라는 이유와 함께 하얀색...
1419
mp3질렀습니다.
3
임재현
1997
2007-07-28
2007-07-28 14:43
전에 쓰던 ifp-390t가 슬슬 이상이 생겨서 어떤걸 살가 하던 도중 아는형이 클릭스를 가지고 있길래 써봣습니다. 써보고 나니 상당히 만족스러워서 바로 질러버렸습니다. ~ㅡ~ 월요일날쯤 올텐데 학수고대중이에요 ㅋ
1418
ipTime N6004
8
snowflower
1997
2010-07-16
2010-07-16 12:49
대세를 따라 기가비트 공유기를 샀습니다. NAS에 복사하는 속도도 너무 느리고 해서요... 전에 쓰던 G104는 어떻게 할까 고민중입니다. 낡아서 가져갈 사람이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1417
[자전거] 이제 굶는 일만 남았구나...
12
프리스켄
1997
2010-07-20
2010-07-20 14:11
YAMAHA BRACE-L (브레이스) 이전에 있던 하이런 쪽의 노블... 30만원에 급처하고.. 자전거를 뭘 살까 하다가.... 한번 전기자전거에 맛을 들이니 일반 자전거는 못타겠더군요. 그래서 그나마 자전거쪽에 가깝다고 여겨진. 야...
1416
뒤늦은 지름신 강림...에픽하이3집
6
이종서
1998
6
2005-11-17
2005-11-17 22:12
간만에 질러본 에픽하이3집 입니다...^^ㅋ 저기 지름달마는 지름신을 직접 그려보자 해서 그려본건데 ... ;;(도주)
1415
드디어 질렀습니다!! ㅠ_ㅜ 올해엔 더 이상의 지름은 없습니다
21
withfox
1998
11
2005-11-19
2005-11-19 16:57
드디어 질렀습니다... ㅠ_ㅜ 3년 벌어서 한방에 날려버리는군요. 독일 버젼 좌핸들에 Prodrive 옵션에 스포츠 패키지까지 더했습니다. 2000cc 320마력 환상적인 코너링 성능에 반해버렸습니다.
1414
질.. 질렀습니다.~아~!!!! GIGABYTE GA-8IPE 100GT 으아~아아
7
audire
1998
2006-02-06
2006-02-06 10:02
언젠가 .. 지름신 을 만나면 ... 한마디 해주고 싶군요... "닌 얼마나 질렀냐?"라고... GIGABYTE GA-8IPE 100GT 입니다.. 화려한 몸체에 이끌려 정신을 빼꼈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이미 지른 상태.. !!! 98000원.... 거의...
1413
철권 5 다크 리저렉션.
5
境界式
1998
2007-09-10
2007-09-10 00:38
지름갤에 글쓰는건 처음이군요. 철권 5 DR 질렀습니다. 뭐, 고전이라면 고전이랄까.. 나온지 꽤 됐습니다만.. PS3로 철권 6이 나올 예정인 이 시점에 뒤늦게 산 5DR 뭐 아스카 하나만 보고 산 기분입니다만 (.....) 한동안...
1412
책 2권 질렀습니다.
3
1998
2008-12-04
2008-12-04 15:54
그림자 자국과 자바스크립트 완벽가이드입니다. 그림자 자국은 '까까'님이 추천해주셨습니다. 'ㅁ'
1411
삼성 에니콜 SCH-M490 옵니폰.
5
마도사
1998
2009-01-16
2009-01-16 22:58
저게 맞나 -_-;; 어째든 질렀습니다. 83만원 정도 인데 18만원 24개월 약정으로 깍아서 대략 60만원 대군요. 기존에 쓰던 스카이 S100 06년 모델은 이제 쓸수 없다고 하더군요. (이젠 알람일뿐) 일단 와서 개봉하니 cd 2장 들...
1410
저도 마우스패드 지름..! (수정)
2
85
유지웅
1998
2010-03-13
2010-03-13 06:01
*이미지 사이즈가 규정사이즈를 넘어서 업로드에 실패했었어요 ㅈㅅ ㅠㅠ 첫눈에 반했다는... 매일 마우스로 부벼주고 있습니다..
1409
잘만 퍼포마군을 데려오기로했습니다.
3
옛날사람
1998
2010-08-07
2010-08-07 16:10
여러모로 평이 좋은 퍼포마군을 투입해서, 더운데 고생하는 i5 750양과 함께 여름을 보내기로 했어요.
1408
질렀습니다
10
레인크로우
1999
5
2005-11-23
2005-11-23 22:48
....라고 말하는게 조금 난감하네요. 친구녀석에게 26만원 떠넘기고 받았습니다 'ㅅ' 거의 새것같은데 이제 할 시간이 없다고 마침 팔던곳을 알아보던참에 제가 얼른 가져와버렸지요... 흘흘 철권 5 주문했으니 도착하면 피나는 ...
1407
언제부턴가 생겨버린 버릇...
3
ThePresent
1999
2006-05-17
2006-05-17 06:09
그것은 바로 돈만 생기면 책을 질러 버리는 버릇.... 진짜가 된 헝겊 토끼 디셉션 포인트 1, 2 이렇게 총 3권 질렀습니다. '진짜가 된 헝겊 토끼'를 살까... '마쉬마로 이야기'를 살까 고민 중에.... 행운의 2달러를 준다...
1406
질러 보는겁니다..
16
비타민C
1999
2006-07-12
2006-07-12 11:40
파산신은 옆에 둘지언정 해외는 떠나고 보는겁니다.. 열심히 일한 그대 떠나라..(파산신 옆으로) PS ) 티켓보다 물건구입(티카 방수팩, 배터리, 메모리), 여권 발행, 기타 물건들 구입도 만만찮게 나간 OTL
1405
NDSL 질렀습니당 :)
6
태태
1999
2007-04-09
2007-04-09 22:55
휴 -_-) 요번달 지름 첫번째..
1404
지름신고합니다.
3
레인크로우
1999
2007-07-04
2007-07-04 23:47
으하하 저도 이제 D2유저입니다 :) 소박하게 2GB 질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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