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264929	211	2005-06-07	2011-10-26 16:44
1363		ICO 15	psychedelico	2557	1	2005-11-10	2005-11-10 02:43
1363		2일전에 드디어 발행되었군요. 오늘 서점가서 지름. 570페이지 분량이라 좀 두껍습니다. 이코와 요르다. 또 다시 그들을 책으로 느낄수가 있어서 행복하군요. 가격은 9500원
1362	이것도 지른것인가? 8		하나두나	2557		2006-04-30	2006-04-30 23:15
1362	그렇게 젊지 않은 나이지만..그래도 나이는 숫자라는데 진짜 못할나이 돼기전에 ...... 잘 안아물어서 아프네요 ....옆으로 자기는 이제 글렀다...
1361		Nintendo Lite 질렀습니다- 5	레인크로우	2557		2006-06-23	2006-06-23 11:03
1361		레임에 글쓰는것도 오랫만이네요~ 더불어 NDS LITE 지름소식을 << 퍽 몇일전 강의도중 친구녀석이 "야 북미판 풀렸대!" 이말듣고 가서 바로 질렀습니다. 음 대략 가격은 NDS Lite 본체 15만 (북미) 필터 7천원 어댑터 만원...
1360		지른지..2주정도 되는.. Sandisk SSD 32GB 2	Kevin	2557		2007-06-26	2007-06-26 12:17
1360		어느날 갑자기 질러보고 싶어서..... Sony UX-17LP에 넣긴 했는데... ATA-100대신에 ATA-33으로만 동작하는 바람에..... 안습이네요. 그래도 기존하드보다는 두배정도 빠르군요...^^; Sandisk technical support에 메일 보냈는데...
1359		지름 2	눈	2558		2006-04-08	2006-04-08 04:22
1359		그저 그런 보통의 오카리나. 개량후가 기대됨.(이로써 12개 으음 ㄱ-)
1358	키보드 하나 질렀습니다. 6		sweetlover	2558		2006-08-11	2006-08-11 00:52
1358	</span> 일본 Filco사에서 만든 마제스터치 영문 자판 배열 키감이 정말 끝내주더군요.. 기계식 키보드임에도 불구하고, 클릭 소리가 나지 않는 넌클릭 스위치를 채용하여 사무실에서 사용하기도 좋습니다. 다만 가격의 압박이 좀...
1357		갑자기 지름 6	랩하는좀비	2559		2008-04-14	2008-04-14 00:36
1357		워크3를 이제야 지르다니(...) 오렌지 박스는 예전부터 살려고 했는데 때마침 정발이 나와 주는군요. 가끔 피곤할 때 한번씩 하면 재밌을 듯.
1356		Robot 5	J.W	2560		2006-07-21	2006-07-21 19:53
1356		Robot 2~5권 구입 특전판 피규어 동봉 6권은 다음달 발송 예정... 이거 물건이네요. 여러 일러스트레이터나 만화가들의 100% 칼라 단편원고가 실려있습니다. 게다가 퀼리티도 높고...사고나서 후회보단 잘 샀다는 생각이 드네요...
1355		음 이 게시물에 힘 입어 -_-;; 7	마도사	2560		2006-07-25	2006-07-25 17:10
1355		커플링입니다 -_-;; 공익 월급으로 산 뜻.깊.은 것입니다.. 곧 555일이 다가 오는군요 축복해주세요(과연-_-?)
1354		안경찾아왔어요~ 3	꾸님	2561		2010-06-11	2010-06-11 20:02
1354		어느정도 저렴한 렌즈에서 아주좋은렌즈로 한번에 넘어와서 그런지 체감이 너무 심하네요.. 같은 도수인데 보이는게 너무 깔끔해졌습니다;; 아 완전행복하네요..ㅜㅜ
1353	NUON패드 질렀습니다.. 8		초고수	2562		2006-02-01	2006-02-01 04:37
1353	학규님 게시판에서 본 패드 글을 봤어요 PC게임에도 쓰고 중요한건 위닝을 하기위해.. 용산가니 만오천원에 팔더라구요 근데 좀 실망했습니다;; 친구집에서 플스패드로 위닝하다가 집에와서 이 패드로해보니까 너무 뻑뻑한게 왼손의...
1352		조금은 쌩뚱맞지만 질렀습니다 =ㅅ=b 6	루나씨	2563		2006-02-14	2006-02-14 00:40
1352		하하하~~ 조금은 쌩뚱맞지만 가지고 싶었던 88건반 키보드! 커즈와일 계열은 아니지만 Korg SP-100덕분에 방 분위기가 쑤악!! ㅎㅎㅎ
1351		초간편 계란삶기 ..... 9	호키	2563		2006-02-14	2006-02-14 02:18
1351		샀습니다 두달 전에 여자친구 선물해주고 제가 고시원에 있는지라 만두 계란등을 삶아 먹기 위해 저도 하나 오늘 구입 끓는 물에 삶으면 터지는 경우도 있고 그런데 이건 그런게 없죠
1350		가난한 서민의 지름.... 512 ddr램 2개 ;ㅅ; 5	사신엘프	2563		2006-04-04	2006-04-04 16:31
1350		삼성 512MB DDR SDRAM PC3200 DDR400 / 512MB / 184pin / CL 3 가난한 서민들의 지름이란 바로 이런거지요. 2개 질렀습니다. 이거 2개 주문 할때까지의 고난과 역경은 이루말할수 없습니다. 글로쓸뿐....
1349		지름신 엘레이손 6	휴린	2564		2006-02-01	2006-02-01 02:23
1349		드디어 질렀습니다-_- U10 2G + 크래들킷 음.. 생각보다 작네요(...)
1348		psp타이틀 2장지름 8	이용운	2565	14	2005-11-13	2005-11-13 22:30
1348		자, 학교에서 자율학습시간을 불살라버릴 아이템이 들어왔도다
1347	재개장 축하?? 기념 지름 보고...		마왕라하르	2565		2006-03-31	2006-03-31 14:53
1347	인텔 D830 램 그럭저럭 2기가... 쥐포 6600 HDD 300G DVD R/W 자세한 설명은 생략? 가격은 비~밀~♡ =_=;;;
1346		처음으로 핸드폰을 샀습니다. - 블랙잭3, M480 - 9	ZYKYL	2565		2008-10-10	2008-10-10 02:20
1346		이제까지 한번도 핸드폰을 사본적이 없었는데 어제 충동적으로 구매해버렸습니다. 핸드폰이라고는 2개 가져 봤는데 하나는 흑백폰, 하나는 친구가 준 큐리텔 p1. 아무튼 이제야 선불폰 신세를 면하겠네요. 아, 참고로 제명의로 ...
1345		질렀습니다 =_=;	とわ	2565		2009-03-13	2009-03-13 20:48
1345		푸마인데 ATI 가 아닌게 자랑 카드 한도 800만원인데 2만원부족해서 할부안된게 자랑 그래서 다른카드로 지른게 자랑 지른거 많은데 지름신갤에 쓸만한건 양복이랑 노트북 밖에 없네여 PSP따위..
1344		살짝 질러보았어요 2 1	[OC]Silver	2565		2009-08-21	2009-08-21 19:55
1344		펑크룩과.. 책,음반들을.. 책은 왼쪽부터 순서대로 학생회의 일존 학생회의 야심 초인동맹에 어서오세요 순이고.. 음반은 왼쪽부터 gackt- Jesus 히라이켄 - 우타바카(-___-) 모닝무스메 -40번째싱글 기념반 이렇게네요,. 푸이푸이3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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