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규의 홈페이지입니다.
뉴스와토론
Neolith의 방
갤러리
기획&아이디어
Q&A와 스터디
소모임&잡담
차갤
지름신갤
추천/비추천
WIKI
링크
지름신갤
글 수
1,543
회원 가입
로그인
드디어 왔습니다.
진룡
http://old.lameproof.com/733288
2005.12.08
15:20:38 (*.90.225.73)
2991
8
/
0
딱 12월 8일. 발매일에 맞춰서 도착했습니다.
패닉 4집!!
앨범 자켓이나, 분위기 모두 좋습니다. 따뜻한 난로가에 앉아있는 느낌이랄까.
덤으로 온 시디자켓을 5바퀴 반을 감쌀만큼 가득온 뾱뾱이.
이제 한동안은 심심하지 않겠군요 ㅠㅠ
이 게시물을...
목록
2005.12.08
15:35:18 (*.236.3.225)
손군
뽁뽁이는 패닉4집을 들으시면서...(뽁뽁?? 후다닥)
2005.12.08
16:44:05 (*.208.191.3)
꼬마네꼬
"눈 녹듯" 정말 좋아요 ;ㅅ;
2005.12.08
17:08:02 (*.96.20.206)
개츠비
김진표가 이적한테 잔소리 좀 듣고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설도 있죠.
나의 소셜 정보
원하시는 로그인을 선택해주세요
비밀번호
» 편집 도구모음 건너뛰기
되돌리기
다시 실행
형식
제목 1
제목 2
제목 3
제목 4
제목 5
제목 6
글꼴
돋움
굴림
바탕
Arial
Arial Black
Tahoma
Verdana
Sans-serif
Serif
Monospace
Cursive
Fantasy
크기
9px
10px
11px
12px
13px
14px
16px
18px
24px
32px
줄 간격
100%
120%
140%
160%
180%
200%
진하게
밑줄
기울임
취소선
글자 색
#ff0000
#ff6c00
#ffaa00
#ffef00
#a6cf00
#009e25
#00b0a2
#0075c8
#3a32c3
#7820b9
#ef007c
#000000
#252525
#464646
#636363
#7d7d7d
#9a9a9a
#ffe8e8
#f7e2d2
#f5eddc
#f5f4e0
#edf2c2
#def7e5
#d9eeec
#c9e0f0
#d6d4eb
#e7dbed
#f1e2ea
#acacac
#c2c2c2
#cccccc
#e1e1e1
#ebebeb
#ffffff
#e97d81
#e19b73
#d1b274
#cfcca2
#cfcca2
#61b977
#53aea8
#518fbb
#6a65bb
#9a54ce
#e573ae
#5a504b
#767b86
#00ffff
#00ff00
#a0f000
#ffff00
#951015
#6e391a
#785c25
#5f5b25
#4c511f
#1c4827
#0d514c
#1b496a
#2b285f
#45245b
#721947
#352e2c
#3c3f45
#00aaff
#0000ff
#a800ff
#ff00ff
글자 배경색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위 첨자
아래 첨자
왼쪽 정렬
가운데 정렬
오른쪽 정렬
양쪽 정렬
번호 매기기
목록
단락의 들여쓰기 수준을 낮춥니다.
들여쓰기
인용문
왼쪽 실선
인용 부호
실선
실선 + 배경
굵은 실선
점선
점선 + 배경
적용 취소
링크
하이퍼링크
새 창으로
확인
취소
특수문자
특수문자 삽입
특수문자 레이어 닫기
일반기호
숫자와 단위
원, 괄호
한글
그리스,라틴어
일본어
선택한 기호
특수문자 레이어 닫기
표
칸 수 지정
행
1행 추가
1행 삭제
열
1열 추가
1열 삭제
표 속성 지정
테두리 굵기
1px 더하기
1px 빼기
테두리 색
색상 찾기
색상 찾기
표 배경색
색상 찾기
색상 찾기
셀 병합
열 분할
행 분할
확장 컴포넌트
이모티콘 출력
이미지 추가
멀티미디어 자료 관리
설문조사 컴포넌트
기본 이미지 갤러리
Naver Photo Editor
HTML 편집기
입력창 크기 조절
파일 첨부
선택 삭제
본문 삽입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0MB
파일 제한 크기 : 20.00MB (허용 확장자 : *.*)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286032
211
2005-06-07
2011-10-26 16:44
1423
컴퓨터 구입~
5
snowflower
2860
2010-06-14
2010-06-14 13:04
정말정말 오랜만에 컴퓨터 구입했습니다. 전역하고 처음인거 같으니 근 4~5년 만일까요 (중간에 iMac이랑 MacBook은 제외;;) 하드는 갖고 있던 삼성SSD 128G이랑 750G꽂았습니다~
1422
Audigy LS, Xfree XE222, MS 레이저 데스크탑 6000
4
1
Unknown
2861
9
2005-12-23
2005-12-23 01:39
사카, 스피커, 키보드 마우스 세트 질렀습니다. 저가형이긴 해도 이제 오디지의 반열에 들었군요. Yes의 Fragile을 들으면서 행복에 겨운 타이핑을 하는 중입니다.
1421
저도 지름... 플래쉬를 하나 질렀습니다.
7
twogtwo
2861
2006-07-15
2006-07-15 15:32
애초에 Z5를 선택한 이유중 하나가 외장플래쉬가 달린다는 것이었습니다만, 플래쉬를 이제야 사게되네요. 미놀타 쓰는 사람이 적어서 그런지 Z5에 호환되는 외장플래쉬들은 죄다 값비싸던가 싼건 종류가 적었습니다. 해서 산게 T...
1420
지름
2
눈
2862
2006-04-08
2006-04-08 04:22
그저 그런 보통의 오카리나. 개량후가 기대됨.(이로써 12개 으음 ㄱ-)
1419
오랜만에 지름신 강림....입니다.
4
하나두나
2862
2007-07-26
2007-07-26 20:23
친구놈 오토바이보러 갔다가 제가 지름신이 내려와서 현금주고 산 놈입니다 중국산이라서 그런지 마무리가 부실한게 좀... 카울뜸...발판좀 안맞고 그런건데 그렇지만 가격대 성능은 좋네요 이놈 드레스 튜닝좀 해서 좀 타고 다닐...
1418
GPG 5권
2
1
까까
2863
2006-03-09
2006-03-09 00:41
(예약도서-무료배송) Game Programming Gems 5 + [증정] 게임 프로그래밍의 핵심 법칙 아아아아뗘ㅑ@(#*()!*$) 돈없는데 이런타이밍에 나와주면 낭패. 게다가 왜 집에 있는 책 증정하는데 orz.
1417
비상식량 왕다리오징어 질렀습니다.
9
2863
2009-02-04
2009-02-04 19:25
고속도로 휴계소에서 우연히 먹어봤는데 진공포장되어서 말랑말랑한 편이라서 꽤나 먹기 괜찮더군요. 맛도 짭쪼름하고. 예전에 이런 18g짜리 20개 세트를 두개 그러니까 40봉지를 먹어치웠는데. 이번에는 60개 주문했습니다. 며칠이...
1416
S/W 지름...
8
나루
2863
2009-03-02
2009-03-02 11:05
업체에서 얻은 카스퍼스키를 사용해오다가, 만료가 1주일 남았다고 뜨길래 삭제하고 V3를 다시 설치를 했는데.. 겜할때 무지 버버버버벅 거리네요; V3 언인스톨했더니 깔끔...어!!?? 올해 5월에 만료였는데.. 흑흑; 3년치 질렀는데...
1415
소설책 질렀습니다..
권두남
2864
2006-03-08
2006-03-08 07:28
白夜行 입니다.. 요즘 한창 일본드라마로 보고 있었는데.. 소설책이 원작이라는 소리를 듣고 찾아서.. 읽어봤습니다.. 제가 드라마를 7화정도까지 보고 책을 봤는데.. 왠지 모르게 드라마 없이 책을 봤다면 안떙기는군요.. ...
1414
질렀습니다. PS2-GENJI
6
레인크로우
2866
7
2005-12-18
2005-12-18 23:52
집에있던 게임들이 질리길래 꽁돈도 모였고 해서 오랫만에 게임을 사러 갔더랬죠. 주인장이 막 친절하게 설명해주는데 "이거 정말 끼깔난다니깐요! 한번 해보세요~ 맘에 안드시면 환불해드릴게요" 라는 섹시한 세치혀의 유혹에 반신...
1413
오늘 구입한 도서들
14
진룡
2866
2006-05-17
2006-05-17 12:15
여행하는나무 - 호시노 미치오 무소유 - 법정 칼의노래 1,2 - 김훈 악마의 사전 - 앰브로스 비어스 합계 41500원 이거 말고도 평행우주-미치오 카쿠 cmkm- 김진표 외 5명 을 사고 싶었는데 자금의 압박이..;; 저것도 원래 저렇...
1412
제가 지른건 아니지만....
7
사이엔
2868
8
2005-12-10
2005-12-10 23:32
360입니다-_-a 아는 형님께서 오늘 용산에서 들고 오셨습니다. 아직 컴퍼넌트 케이블이 도착하지 않아서 AV로 볼 수 밖에 없었지만.. AV임에도 놀라운 화질을 보여줬습니다. 누가 AV라고 믿을지; 무시무시합니다. 패드도 가볍고...
1411
담배 질렀습니다.
7
마자마자
2868
2008-03-21
2008-03-21 04:41
언젠가 지를거같긴 했는데... 밤중에 갑자기 충동적으로 질렀네요. 그냥 편의점같은데서나 사서 폈지 이런건 안펴봐서... 수많은 고민끝에 일단 블랙데빌3종세트 질렀습니다. 다음타자는 아크로얄이 될 가능성이 매우 큼... 일단 향...
1410
...
14
Silver
2869
2006-06-16
2006-06-16 21:53
http://schooldays.0verflow.com/html/sdspecialorder.html 저번의 교복에 이어서.. 이번엔 질렀지요... =ㅁ=;; 입금 하고 몇일지나니 다팔렸네요 -_-)...
1409
[re] [자전거] 이제 굶는 일만 남았구나... <후기>
5
프리스켄
2869
2010-07-21
2010-07-21 14:07
어제 뽑고 퇴근 길에 잠시 여기저기 테스트좀 하고 오늘 출근 까지의 후기 입니다. 기존 있던 전기 자전거의 경우 오토바이처럼 엑셀이 핸들에 장착 되어서 당기면 지가 알아서 가는 반면 브레이스의 경우 사람이 패달을 밞을...
1408
지른지는 꽤 됐습니다만....
2
tears...
2870
2007-06-17
2007-06-17 01:55
와콤 인튜어스 3 PZT-630 NDSL ZET BLACK 영어 삼매경 두뇌 트레이닝 시게이트 2.5인치 100G 하드 드라이브 & 외장하드 케이스 되겠습니다. 모든 알바비를 투자했달까요(....) 원래는 타블렛과 나이프 2자루와 교환될 예정...
1407
최근 대량지출 보고서
2
휴린
2872
2006-07-01
2006-07-01 02:55
카메라 바테리가 나갔는데 충전한다는게 계속 까먹어서 아쉽게도 사진은 없습니다(...) 일단 지른 물품들.. PSP 화이트 벨류 2기가 메모리스틱듀오 드래곤볼Z - 진무도회 나루토 나루티밋포터블 - 무환성의 권 메탈기어애시드2 몬스...
1406
센스가 넘치는 옷
5
비타민C
2872
2009-04-22
2009-04-22 15:00
넵 그렇습니다. 센스가 넘쳐 흐릅니다. 마지막 SOLO는 아직 SOLO인 친구를 위해 지른것 - _-
1405
결국 질러버린...소울칼리버3
11
손군
2873
9
2005-12-06
2005-12-06 09:20
그렇습니다.. 이제 1주일은 굶어야 할겁니다 아마...ㅠ_ㅠ 주말에 지름신이 강림하사....결국 예정품목중 하나인...소울칼리버3를 질러버렸습니다. 일단 세이브 버그...는 이미 알고있는터라 감수할 생각으로 ㅠ_ㅠ 아마 나중에 메몰카...
1404
질렀습니다~
5
쿠치
2873
2006-03-12
2006-03-12 03:50
후아... 3월 21일 발매라는데 한정판 프리오더로 69000원 받는군요 ㄱ- 덕분에 지르려고했던 영전6한정판은 취소되었습니다 하하하하 와우도 북미로 옮기려고 패키지 알아보는데 그것도 63000원.... 후배들 밥도 사줘야 되는데 이번...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
3
4
5
6
7
8
9
10
11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