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251758	211	2005-06-07	2011-10-26 16:44
1383		iMac 9	snowflower	2382		2008-09-27	2008-09-27 09:18
1383		....큰맘먹고 지른 iMac(20") 입니다. ..노트북을 살까 하다가 이왕 큰거 샀어요.. 한국에서 오키나와까지 배송시키느라 조금 힘들었습니다. 산지는 조금 됐지만.. 지금까지 지른것 중에 제일 비싼 것이라서 올려 보았습니다.
1382		노트북 지름... 9	ꍬP	2382		2009-09-03	2009-09-03 14:13
1382		도시바노트북(일본내수용) satellite aw4입니다.(중고A급) 집에서만 사용해서 깨끗합니다.(모든 기능 정상작동합니다. 속도도 상당히 빠릅니다.) 사양은 intel pentium M 1.73GHZ, HDD160G(하드업그레이드),메모리2G(업그레이드), 15.4인...
1381	별다른건 아니구.. 3		CamilleBidan	2383		2006-02-03	2006-02-03 00:53
1381	PS2 간단히 질러버린 -_- PS2 5만번 = 11 메모리 신품 =1.9 테일즈 오브 레전디아 밀봉 = 3.9 이정도 -_-ㅋ 어쩌다보니 벌써 3번쩨 플스... 간단히 한두달 즐길 예정입니다~
1380		뒷북이지만, 게임회사이야기 6	DarkHos	2383		2006-02-06	2006-02-06 09:48
1380		상당수의 레임분들이 구매한걸로 예상되는 게임회사 이야기 .. 저도 구매 했습니다 ㅎ 이책보고 게임회사에 대해 몰랐던점이나 미흡하게 알았던 점들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게임회사에 대한 환상도 조금 깨졌다고 할까...
1379		진정한 명품 - 몽블랑 플래티늄 7	모닝	2383		2006-06-07	2006-06-07 11:22
1379		질렀다기 보다는 선물 받았는데요. 며칠전 생일날 이런 물건이 택배로 왔더군요...-.-;; 대략 30만원에 가까운 수성볼펜. 파이롯트나 모나미나 별 차이 없지만, 직장인들 와이셔츠 포켓에 이런 물건이 꼽혀 있으면 분위기가 다르죠...
1378		헤드폰 AKG K26-P 질렀습니다. 8	삐돌군	2384	15	2005-11-16	2005-11-16 09:22
1378		4만원 주고 샀는데, 음질이 괜찮네요. 베이스 음이 강하다는 느낌. 그래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고음부는 좀 죽는 느낌도 납니다. 이퀄로 키워주면 될려나.. 막귀라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안들리던 음이 들리고, 음악 듣는 소리가...
1377		[re] 팬션 앞바다 광경 2	상냥한 미대생	2384		2006-12-24	2006-12-24 06:31
1377		300미터가 아니라 길만 건너면 바로 바다입니다 ~_~;; 여름에도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고 하니 여름에 오면 더 좋을듯 합니다 바다가 아주 일품입니다 단, 해돋이는 이른아침에 일어나서 백사장에 나가야 볼수있습니다 팬션안에...
1376		후...한동안 굶자.. 6	비타민C	2384		2007-08-20	2007-08-20 10:05
1376		메인보드와 그래픽 카드 1개 질렀심다... 3개월 무이자로 둘다 결제 했지만... 타격이 있긴 하네요... 집에 있는 FX5600이 DVI단자가 나가서... 메인은 익스프레스도 지원 안하고 OTL 참 크로스파이어 브릿지가 메인보드에 들...
1375	iriver - e10 질렀네요..-_- 8		박민오	2385		2006-07-02	2006-07-02 20:43
1375	e10질렀습니다.. 받아보니 생각보다 예쁘고..작아서 놀랬다는.. 사진은아직 못찍어서 같이못올리네요.. 검은색으로 질렀는데 메탈스킨골드 질러서 바를예정입니다..하하.. 참.. 저같은학생에겐 과소비인듯한데 아이리버ifp-195를 3년간사용하...
1374		켄츠 시스템을 버리고... 2	KYO	2385		2009-11-12	2009-11-12 23:05
1374		린필드로 갈아탔습니다.. 다음목표는 보조컴터 쿠마를 처분하고..프로푸스에785G보드로 갈아치는것!!!
1373		결국 질러버렸습니다... 12	연금술사	2386		2006-01-23	2006-01-23 00:33
1373		질러버렸습니다 -0- 제나이 19살.. 고3 올라가는 학쉥 입니다 ㅠ_ㅠ; 학원가는 친구를 꼬셔.. 국전으로 출발~ 갑쉐다~ 매장아저씨:(날 처다보면서 낙겼다 라구 생각한다) 나:아저씨.. 저기.. PS..P.. 아저씨:오 PSP사러왔구나! (정...
1372	오랫만에 책샀어요 3		Silver	2386		2010-03-12	2010-03-12 13:55
1372	GA예술과 아트 클래스디자인2 첫사랑메지컬블리츠1 하자쿠라가온 여름1 츠키코이 레이디버틀러5,6세트 학생회의오채 시큐브4 로큐브1 캠퍼9 덕력이 충만하게 느껴집니다
1371		질렀습니다. 3	임재현	2387		2006-01-31	2006-01-31 16:51
1371		드디어 2년만에 핸펀을 바꿨습니다 ㅠ_ㅠ 막판에 어쩔 수 없이 집에 처박힌 PDA폰을 사용했지만 그놈의 고주파때문에 견디지 못하고 바꿔버렸습니다. -_-; 저희집이 특히 제방이 전파가 잘 안받는데요 PDA폰이 안테나가 0 아...
1370		eeepc 1000h 질렀습니다. 9	-_ㅔ	2387		2008-09-06	2008-09-06 18:53
1370		역시 작네요. 1.45kg라는 무게는 느낌이 안왔는데 그렇게 가볍지는 않은듯..
1369		실바니안 패밀리 5	neolith	2387		2008-09-13	2008-09-13 22:06
1369		일본 출장 갔다 요도바시 아키바에서 발견하고 난 후 정신을 차려보니 2만5천엔 어치를 지른 후였다. 가져와보니 부인이 더욱 좋아함
1368	MS 마우스 질렀네요 ㄷㄷ 3		나루	2387		2008-09-24	2008-09-24 15:20
1368	http://mall.shinsegae.com/item/item.do?method=viewItemDetail&item_id=10976979 정신을 차리고 보니 결제완료...하악하악 넘 이쁘네염 +ㅁ+ 영화표는 남친있는 동생이나 줘야할듯. ㅠ_-;
1367		질렀습니다 =_=;	とわ	2387		2009-03-13	2009-03-13 20:48
1367		푸마인데 ATI 가 아닌게 자랑 카드 한도 800만원인데 2만원부족해서 할부안된게 자랑 그래서 다른카드로 지른게 자랑 지른거 많은데 지름신갤에 쓸만한건 양복이랑 노트북 밖에 없네여 PSP따위..
1366		운동화 지름 5	Freyja	2387		2010-09-26	2010-09-26 16:41
1366		3만원 주고 산 운동화를 한 3년 신고 있었는데, 요즘들어서 무릎이 별로 안좋더군요. 이야기 들어보니 운동화는 닳는데까지 신는게 아니라, 쿠션이 빠지면 버리는거라고(....) 덕분에 새로 질렀습니다. 가격은 가슴이 아픕니다. ...
1365	살짝 지름..-_-; 8		모리안	2388		2006-08-19	2006-08-19 23:08
1365	IM- S110k 샀습니다. 직원누나가 핑크추천해주더군요 -,.-);;; 결국 핑크로... 보조금 하나도 없어서 43만 주고 샀습니다 .
1364		소소한 지름. 2	twogtwo	2388		2010-03-25	2010-03-25 00:46
1364		딱히 갖고싶은건 없는데 뭘 사고싶긴 하고 해서 완성품 전차를 한번 사봤는데 좋네요. 그렇다고 제가 덕후라는건 아닙니다.

쓰기

첫 페이지 4 5 6 7 8 9 10 11 12 13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