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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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58244 211 2005-06-07 2011-10-26 16:44
1143 낚시 박람회에서 지른 물품
[레벨:9]id: 비타민C비타민C
2555   2010-03-13 2010-03-13 19:24
편광 선그라스 : 3만원 ※ 그냥 쓸수 있고 스포츠형으로 개조 가능(랜즈낄수있는 곳이 있음. 랜즈는 시력에 맞춰서 따로 구입해야힘) 및 모자에 부착가능 민물낚싯대 2개 : 1만원 ※ 1.4 1.6으로 하나씩 샀네요 민물 찌 3개 ...  
1142 핸드폰..아니죠. 디자이어지름. 7 file
[레벨:5]라파엘라
2555   2010-05-18 2010-05-18 22:40
제가 밑에있는 현종님 보다 조금 빨리 받은듯 한데.. 그동안 적응한다고 정신을 못차려서 소식이 늦었습니다..;; 꺄미유님의 추천을 받고 아이폰의 지름신과 근 6개월간의 사투끝에.. 디자이어를 1차로 바로질러..-ㄴ-;; 손에 넣었습...  
1141 [PVC] CLANNAD의 나기사 4 1
[레벨:8]新감자
2556 9 2005-09-11 2005-09-11 21:53
예전에 CLANNAD에 등장하는 나기사의 레진이 발매되었을때, 군침만 흘리다가 PVC의 발매 소식을 듣고 정말 기뻐했습니다. 하지만, 구입시기를 놓쳐서 구매를 못 하고 있었는데..lllOTL 루리웹에서 어느 분이 아직도 판매하는...  
1140 WOW - Collector's Edition 5 file
[레벨:3]Format
2556   2009-07-09 2009-07-09 04:05
미국 출장중에.. 그냥 샀습니다.. 미쿡 기념품... 내용이 알차서 좋습니다... 확팩 CD, 사운드 트랙, 아트북, TCG카드, 마우스패드, 새끼고룡펫, 메이킹 무비  
1139 질렀습니다. 8 1
[레벨:2]imays
2556   2010-03-23 2010-03-23 10:10
K7  
1138 현재까지 인생 최고의 지름 10 file
[레벨:0]대갈님
2556   2010-04-22 2010-04-22 14:15
너무 큰걸 질러 버렸내요 현찰 박치기로 질렀습니다. ㅠ ㅠ 여친 때문에 샀는데 차 출고일에 헤어졌어여 ㅠ 완전 우울... 구매한지 1년 다되가는데 아직도 2000km ㅋㅋㅋ 새차입니다.ㅋㅋ 주말엔 술약속에 평일엔 개야근에 ㅠㅠ...  
1137 냉풍기 3 22 file
[레벨:9]id: 비타민C비타민C
2557   2007-07-31 2007-07-31 23:35
파비스 pv-808m를 질렀습니다. 그냥 대형 선풍기랄까요. 하지만 대형 선풍기에 가까이 가면 순간적으로 열이 날아가서 차가워지는 느낌은 아닙니다. 안에 얼음이랑 얼음팩2개를 넣어봤는데 중풍 정도로 "지속적으로 쐐고 있다면 시...  
1136 [도서]책 질렀습니다. 2 22 file
[레벨:8]id: 천재파티쉐천재파티쉐
2557   2010-07-19 2010-07-19 22:04
이외에도 지른건 많지만 올리기 귀차나서 ㅋㅋ 큰일이에여 집도 좁은데..뭔놈의 수집증인지...빌려보면 될걸 하지만서도...... 쌓아놓는 재미란.....ㅋㅋㅋㅋ 주로읽는책이 한국사위주인데...다른 장르를 찾다가 생각난.... 사실 처음 ...  
1135 + 11 file
[레벨:6]zignighT
2558 10 2005-11-27 2005-11-27 16:25
친구가 아작내서 순간접착제로 연연하는 헤드폰. 내년에 DJ 5000으로 새로뽑아야지~ 엠브럼을 떼고 붙이고의 차이로 감상용 모니터링용으로 변하는 --!! 좋은머신 후 파이오니아는 좋은데 a/s 받기 짜증나서 싫어유 -3-  
1134 Audigy LS, Xfree XE222, MS 레이저 데스크탑 6000 4 1 file
[레벨:4]Unknown
2558 9 2005-12-23 2005-12-23 01:39
사카, 스피커, 키보드 마우스 세트 질렀습니다. 저가형이긴 해도 이제 오디지의 반열에 들었군요. Yes의 Fragile을 들으면서 행복에 겨운 타이핑을 하는 중입니다.  
1133 시뮬라크르 & 시뮬라시옹 1
[레벨:2]DAAL
2558   2008-09-17 2008-09-17 20:45
사진은 매트릭스1에서 워쇼스키 형제(남매가 아니다)가 장치해놓은 매트릭스 전체를 관통하는 책 장 보드리야르의 시뮬라크르와 시뮬라시옹. 민음사에서 시뮬라시옹이라는 이름으로 나온 책을 샀습니다. 철학과 관련된 수업에서 매트...  
1132 저도 자장구 구입 1 file
[레벨:3]닌펜도
2558   2010-06-17 2010-06-17 00:25
다혼 스피드 d7 44 오프라인 구매 셀레 안장 5만 4관절란 지마켓 2만원 후미등은 공짜로 얻음 더 사야할게 전면등에.... 핸드폰 거치대에.... 짐받이도 사야되고 흐미 자장구값보다 악세사리로 자전거 한대 더 뽑을거 같스빈다...  
1131 책 질럿습니다 ㅋㅋ 2
레인
2559 5 2005-12-10 2005-12-10 21:08
오늘 책질럿습니다. 나니아 연대기 애장판하고 요즘 새로 나온 타라블랑카 왠지 재목이 끌려서 산거.. 지름신 강림 너무 무서워여.. ㅋㅋ  
1130 책 두권 질렀습니다 ㅎㅎ 1 file
[레벨:3]id: kayokayo
2559   2006-03-01 2006-03-01 14:42
emoticon_01 레임에서 너 외롭구나를 많이 추천하시길래 사봤습니다^^/ 마시멜로 이야기는..그냥 자기계발?을 위해 ㅎㅎ  
1129 지름신고합니다. 3 file
[레벨:3]레인크로우
2559   2007-07-04 2007-07-04 23:47
으하하 저도 이제 D2유저입니다 :) 소박하게 2GB 질렀어요.  
1128 안전을 위한 지름 3 file
[레벨:3]리슈리플
2559   2008-03-11 2008-03-11 17:55
자전거 핼멧을 질렀습니다. 전에 쓰던것은 너무 대두형이라 좀 작은걸로 다른 제조사 걸로 질렀어용 음흣.. 머리에 딱 맞는게 느낌 좋네요  
1127 밴드 오브 브라더스 DVD 9 file
[레벨:3]하나두나
2560   2006-01-17 2006-01-17 23:50
벼루다가 질렀었요 감명깊게 본거라 소장용으로 하나 장만해죠  
1126 책 2권 질렀습니다. 3
[레벨:4]id: 들깨
2560   2008-12-04 2008-12-04 15:54
그림자 자국과 자바스크립트 완벽가이드입니다. 그림자 자국은 '까까'님이 추천해주셨습니다. 'ㅁ'  
1125 보충제 지름 3 file
[레벨:3]id: Kayo?Kayo?
2560   2009-04-17 2009-04-17 19:44
옵티멈 프로 컴플렉스 게이너 두포대 질렀습니다. 가격이 무려 16만...ㅠㅠ 뼈를깍는 아픔이지만 살을찌기위해....... 요즘 헬스도 하고있는데 무럭무럭 살이쪗으면'--'ㅋ  
1124 ipTime N6004 8
[레벨:6]snowflower
2560   2010-07-16 2010-07-16 12:49
대세를 따라 기가비트 공유기를 샀습니다. NAS에 복사하는 속도도 너무 느리고 해서요... 전에 쓰던 G104는 어떻게 할까 고민중입니다. 낡아서 가져갈 사람이 있으려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