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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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57355 211 2005-06-07 2011-10-26 16:44
1263 노트북 하나, 데스크톱 하나 질러버렸네요. 4 29 file
[레벨:4]KarSian
2497   2010-11-14 2010-11-14 10:35
훈련소 나와서 PC 한 대 맞추고, 노트북 하나 영입하고 했습니다. 데스크톱은 i5 760 + "ASUS" P7P55D-E D + DDR3 4GB ASUS GTX 460 768MB Over. + 500GB + 720GB + Rapter 500w 조합으로 구성하고 거기에 쓸...  
1262 GeForce 6800LE ASUS V9999 LE 128MB STCOM 4
[레벨:9]꼬마네꼬
2498 9 2005-12-23 2005-12-23 19:44
잡담란에도 말했던 겁니다만... 아는 사람 부추겨서 사게 했더니 16/6짜리가 나와서 나도 질러야지~ 했는데 막상 제가 지르니까 8/6인 겁니다. OTL 참고로 3D점수놀이03 노 개조, 노 오버 12/6 상태. 이 상태에서 이미 6600G...  
1261 책책책 지름강림~ 3
[레벨:4]id: 들깨
2498   2006-03-06 2006-03-06 22:11
실마릴리온은 사려고 벼르고 벼른거라 만족감이 200%군요 +_+) 다시 독서 삼매경 =ㅂ=  
1260 파나소닉 3D 카메라 AG-3DA1 8 6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2498   2010-11-04 2010-11-04 21:03
바디만 = 21000달러 옆에 모니터 = 500만원 #참고로 메모리는 클래스10 sd 메모리 2개를 동시에 사용함 ㅋ.ㅋ [물논 내가 산건 아니고 과에서 산거]  
1259 카메라 질렀슴다 2 file
[레벨:6]twogtwo
2500   2010-04-02 2010-04-02 23:03
50만원 이라는 큰 돈을 주고 샀는데 어째 돈값을 못하는 거 같네요.  
1258 질렀습니다? 5
[레벨:6]쌀마스터
2501 6 2005-09-03 2005-09-03 00:16
1. MP3. 아이비드산 512메가 엠피를 7만원에 덜컥. 64의 답답한 환경에서 벗어나니 귀가 뻥 코가 쏴아 하는 기분. 이전에는 맛보지 못했던 SRS WOW 기능도 맛보고-ㅂ- 넣어도 넣어도 남아도는 이 용량이란!!!!!!!!! 아 기쁘다OT...  
1257 몸에 해로운 물품의 지름.. 9 5
[레벨:3]dc]워너필링
2501   2006-07-14 2006-07-14 00:36
나이프는 sog사의 nemoto (일본의 토모유키 네모토의 디자인 채택)고 담배는 비싼담배들입니다.(아시는분은 아실듯) 담배 끊어야돼는데 주변사정이 못끊게 하는군요... 리뷰건도 있고 해서 종류별로 소량이나마 질렀습니다 주로 향담배...  
1256 결국질렀습니다 -_-; 10 file
미니미로
2502 11 2005-11-27 2005-11-27 07:31
PSP기가팩+ 릿지래이서+ 아머케이스 베터리 클린 머시기 들어있는 페키지+ 2년 인셜런스 400불들었습니다 내년까지 라면만먹을듯 - -;;; 젠장 공휴일에 쇼핑몰을 가는것은 자살행위었음 - -;; U10도 싸던대 --;;; P.S 질문 동영상 ...  
1255 RPG환상사전, 3 file
[레벨:5]까까
2502   2006-02-15 2006-02-15 00:33
93년에 나온책을 어찌어찌하다가 겨우 구했네요. 이제 또 당시나온 RPG만들기란 책을 구해야합니다. [.....] 정보시대에서 나온 RPG만들기란 책을 파실분은 메모남겨주세요 orz  
1254 저두 TITICACA 미니벨로~! 6 file
[레벨:6]id: bardbard
2502   2009-10-28 2009-10-28 14:12
지른지 한달 조금 더 된 티티카카 SPEEDUS '09 엔진이 즈질이라 -_-... SPEEDUS라는 이름이 부끄러운 속도로 다닌다눈; 근데, 전립선 보호 안장으로 인하여 전립선은 어케 보호가 되는지 모르겠는데, 이놈에 엉덩이 뼈는 ...  
1253 컴터질렀습니다 1
[레벨:4]이용운
2503 3 2006-01-01 2006-01-01 00:10
화욜날배달오니 사진찍어 다시올리겠습니다.  
1252 어제 던전에서 지른것들입니다. 4 file
[레벨:3]와일드차일드
2503   2006-06-10 2006-06-10 15:02
원래 위 3개는 지를려고 했던거고, 밑의건 그냥 지나가다가 덜컥 사버린겁니다. 시디6장의 압박;;; 사운드카드는 좋은대, 스피커가 좁은책상에 놓기에는 생각보다 큽니다. 그래도 음질은 대만족+_+)b 키보드는 10년동안 쓴 TG키보드...  
1251 이쁜 기타 앰프 하나 3 file
[레벨:2]Flecha
2503   2006-11-07 2012-09-05 15:35
숙사에서 생활하기때문에 앰프는 살 생각이 없었으나 이뻐서 질렀어요.ㅋㅋ 이펙터도 내장이라 연습용으로는 딱인듯... 열심히 기타 연습해야겠네요  
1250 Nikon D40 + 애기번들 2 file
[레벨:3]리슈리플
2503   2007-10-23 2007-10-23 19:53
D40 질렀어요.. 없는 살림에 이제 빈털털이 입니다 ;ㅂ;  
1249 소소한 향신료 지름. 2 file
[레벨:4]prodel
2503   2008-08-21 2008-08-21 15:57
음..일종 텁텁한 커피에 타먹어서 살짝 달짝지근한 계피향을 느낄수 있도록 만들어진 시나몬스틱 입니다. 뭐 저는 아버지 담배대신 입에 항상 물고 계시라고 사긴 했습니다만... 커피에 휘휘- 저어서 먹어보니 맛있네요; 샘플로 ...  
1248 시뮬라크르 & 시뮬라시옹 1
[레벨:2]DAAL
2503   2008-09-17 2008-09-17 20:45
사진은 매트릭스1에서 워쇼스키 형제(남매가 아니다)가 장치해놓은 매트릭스 전체를 관통하는 책 장 보드리야르의 시뮬라크르와 시뮬라시옹. 민음사에서 시뮬라시옹이라는 이름으로 나온 책을 샀습니다. 철학과 관련된 수업에서 매트...  
1247 제가지른 컴퓨터입니다. 7 file
[레벨:4]신의지문
2503   2009-02-26 2009-02-26 09:44
컴퓨터 살려는 차에 헤느님소식이 나와서 보드도 acc지원되는 ecs보드로 삿지만 플웨즈결과 안되는보드로 판결. 미개봉이라 보드 3만원 더주고 애즈락으로 바꿀가햇지만 제가받은 시퓨코드가 헤느님 실패횟수가 제일 많았고 또 귀차...  
1246 문학소녀 시리즈... 3 1 file
[레벨:6]나루
2503   2009-07-15 2009-07-15 11:04
어둠의 경로로 만화책 스캔본을 봤는데 스토리가 좀 재미있더라구요. 그래서 검색을 해보니 라이트노벨로 8권까지 출시된걸 확인하고 질렀... 1권 다 보고 2권째 보고있는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가 흥미진진합니다.  
1245 켄츠 시스템을 버리고... 2 file
[레벨:2]KYO
2503   2009-11-12 2009-11-12 23:05
린필드로 갈아탔습니다.. 다음목표는 보조컴터 쿠마를 처분하고..프로푸스에785G보드로 갈아치는것!!!  
1244 [컴퓨터] 소소한 지름.. 5
[레벨:9]프리스켄
2503   2010-07-24 2010-07-24 11:24
CPU 인텔 코어 i5 760 (정품) 270,610원 1 메모리 삼성전자 DDR3 2G PC3-10600 (정품) 61,420원 2 메인보드 ASUS P7P55D STCOM 190,430원 1 케이스 GMC H-80 풍III 250mm Ver2.0 86,080원 1 파워 FSP 500-60AP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