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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RPG게임을 질렀습니다^^
mitoo
http://old.lameproof.com/733200
2005.12.03
00:58:03 (*.39.196.130)
2381
4
/
0
용산에서 이제 막 37,000원 주고 구입한 녀석입니다.
우리 나라에서 만든 RPG라는데 게임플레이가 어떨지 기대되는군요..
뭐, 다행히 권장사양인 386과 램1M엔 턱걸이를 했으니 꽤 무난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을꺼같아요..^^
사올때는 제 손목보다 더 두꺼운 두께가 난감했지만, 책장에 넣어놓으니 왠지 그럴듯해보이네요~^^
이 게시물을...
as.jpg (177.6KB)(7)
as2.jpg (378.6KB)(7)
목록
2005.12.03
01:05:37 (*.216.125.238)
CamilleBidan
....... 3만 7천원이나 하지 않을텐대요;;
루리웹 장터에 가보시면..;;
2005.12.03
01:23:53 (*.51.149.172)
김준식
어스토니시아 스토리인가..오오오 맞다면.. 약 7~8년전 무척 재밌게 했던 게임이군요.. 후속편이 포가튼 사가죠.. ㅋ 포가튼 사가는 많이 실망하긴 했지만;;ㅋ
2005.12.03
01:59:48 (*.115.228.28)
띤이
CamilleBidan 님/ 글쓴이 님께서 득템하신 듯
2005.12.03
03:10:00 (*.75.243.95)
신비의몽상가
그냥 개그 같은데요;; 권장사양에 턱걸이라는거 보면;;;;;
2005.12.03
03:57:13 (*.252.223.84)
이태성
소프트트라이.. 크크... 그 소프트 트라이 사장님과 같이 일 해봤었는데
저때 이야기들이 너무 재밌었다는..
2005.12.03
07:14:36 (*.185.157.72)
ThePresent
글쓴이님은 과거놀이를 하시고 싶으신건데.. 그걸 몰라주시다니 ㅋㅋ
왜 그런거 있잖아요... 와~ 나는 사도 울집에서 안돌아갈껀데.. 라는 등.. ㅋㅋ
2005.12.03
07:49:55 (*.99.161.178)
이용운
이야아...우리집에 저거 후속작 포가튼사가있는데[...]언제한번 바꿔서 플레이라도[...]
2005.12.03
08:39:13 (*.236.3.225)
손군
오오오~~~ 저 간지나는 페키쥐 ㅠ_ㅠ
솔직히 저때가 좋았습니다. 저시절에 나오던 국산 페키지게임들은 퀄러티는 그렇다치더라도 정말 신선한 게임들도 꽤 있었는데....
2005.12.03
11:36:53 (*.230.144.70)
reda
타임머쉰~! ㅋㅋ
2005.12.03
17:11:22 (*.141.111.70)
천공의궤적
오.. 기다리던 그 패키지군요!
언제 출시되나 했더니...
2005.12.03
20:16:11 (*.39.125.186)
안군
거참.. 센스들 하시고는;;;
그나저나, 이번에 윈도우 3.1이 출시된다던데.. 본격적인 GUI라나? 울집에선 돌아가지도 않겠구만;;;
2005.12.03
22:32:05 (*.150.121.40)
zz
재밌냐?
2005.12.03
23:10:22 (*.39.196.130)
mitoo
응. 재밌어.
2005.12.04
00:08:28 (*.114.196.254)
페트로스
저는 35000원에 구입했습니다. 친구집 286보다 훨씬 빠른 화면 스크롤이 가능했던 저의 486 DX-66 CPU가 무지 자랑스러웠죠.
2005.12.04
00:17:51 (*.100.207.130)
마도사
저희 집은 CGA 라 안되더군요... VGA는 되야 할탠데... VGA 비싸던데..
2005.12.04
02:03:31 (*.207.51.60)
sinal5
천리안에 올려주세요 클럽으로 나우누리도 괜찮고
2005.12.04
22:41:40 (*.71.127.87)
infinity
허큘리스에서 돌아가나요?
2005.12.05
05:08:41 (*.229.103.31)
보리스
이런 전화비가 아깝지도 않습니까? 이런건 갈무리하고 올려주는 센스를 겸비합시다. 리플도 간단히 남기고 오프라인 해주는 센스!
2005.12.05
11:12:14 (*.74.134.59)
sweetlover
ㅋㅋㅋ
2005.12.05
16:42:23 (*.234.44.127)
레지듀
하하하하~ 레벨노가다의 지겨움..-_-
2005.12.05
19:48:19 (*.100.207.130)
마도사
인포샵에 올려 주실분 계세요 -_-?
2005.12.05
20:34:31 (*.101.234.135)
쌀마스터
이거 누가 패스워드 그림좀 메일로 보내주세요. 친구한테 디스켓 빌려서 깔았는데 이거 패스맨인지 하는 머리큰 사람 나와서 진행 안돼요.. 아 진짜ㅠ_ㅠ
always3p@chollian.net
이에요.
그럼 20000
2005.12.06
11:19:27 (*.94.41.89)
파야
이미 깬거라서 지지, 전화비 아깝다 /q
2005.12.11
21:34:51 (*.108.229.251)
검은달사람낭만달소년
그림 뜨는게 너무 느리네요. ㅜ _ㅜ 어떻게 생긴거죠?
ps. 암호표는 친구한테 빌려 수업시간에 뒤에서 배끼는 센스를 발휘해보아요.
2005.12.14
01:06:25 (*.227.182.114)
유군
하이텔 공개 자료실에 크랙 올라온지가 언젠데..
2006.02.06
14:04:00 (*.35.105.188)
이영민
A드라이브 플로피디스크이면 엄청난 좌절감을 느끼실듯...제가 중학교 3학년때 하던 기억이...
후훗...그당시 386으로 돌아가던게 가히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기분이였드랫죠 emoticon_15
향수가 느껴지는군요 emoticon_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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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은 크기 비교를 위한 겁니다.. =ㅁ=;; 워낙에 카메라 가방에 관심이 없다가 이 제품이 나오고 너무 가지고 싶었습니다.. -ㅅ- 딱! 카메라만 가지고 다닐수 있다는 점에서 (마운트 하고) 너무 만족이고 게다가 조금 공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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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는 분 안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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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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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8 23:57
하하. 저랑 친구꺼 R석 두장 예매했네요. 자리는 빨간색 똥그라미 막 그려놓은 곳. 기대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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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만들고 있는 에코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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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tipleGoer
2789
2007-05-24
2007-05-24 04:27
생각없이 있었는데 어느새 예스24에 적립금이 15000원이나 있기에 좋구나! 하고 질러버렸습니다 :)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은 이미 있지만 양장으로 하나 꼭 가지고 싶어서 샀고, 작은일기는 꼭 보고 싶더군요 ...
1220
22인치 와이드 질러라!!
8
랩하는좀비
2684
2007-05-24
2007-05-24 10:20
....왠지 그림만으로는 임팩트가 약하군요 22인치짜리 와이드 무결점 HDMI, D-SUB, ..뭐 기타 등등 해서 달린 모델입니다. 친구가 심사숙고해서 골랐다고 해서 저는 아무 생각없이 질렀습니다. 이전부터 노트북 화면으로는 코딩...
1219
질러라 - 마스터 키보드 CME UF 5
2
1
칼리토
2788
2007-05-26
2007-05-26 22:21
CME UF 5입니다. 최초로 지른 맛스타(어이)키보드로군요. 원래는 더 저렴한 KORG K49를 지르려고 했는데..... 싸게 사려던 데가 조기품절. 월급도 받았겠다. 지름신의 계시도 받았겠다. 냅다 질러버렸습니다. 하루만에 오더군요-...
1218
NDS용 프론트미션 더 퍼스트 !!
3
오승민(NPC)
2555
2007-05-27
2007-05-27 03:03
드디어 프론트미션 더 퍼스트 (이하 FM1) 을 구입하였습니다. FM 시리즌는 과거에 1 밖에 해보지 않았습니다.(아마 5까지인가 나왔죠) 하지만 그 기억은 아직도 남아서 틈틈히 애뮬로 돌려보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얼마전 NDS...
1217
질렀네요.
2
사이엔
2589
2007-05-29
2007-05-29 10:47
간만에 질렀습니다. 컴퓨터님하가 골골하셔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램을 삼성으로 바꿀까..하며 고민중이네요
1216
질렀습니다. 레임사상 최강의 지름~~~(수정+보충덧글 추가)
20
newbe1234
3772
2007-05-29
2007-05-29 12:34
인천 북구....-_- 13층..-_-; 총 단가 2억 4천입니다... 나름대로 정말 처절하게 모았습니다......(무념) 개인프라이버시 관계로 상세주소는 비밀에 붙이겠습니다. 양해바랍니다.
1215
이건 뭐...사상 최강 지름 다음 글이라 부담이..-_-
5
웃기는세상
2496
2007-05-31
2007-05-31 20:19
뭐 대충 이런겁니다.ㅡ.ㅡ.. 저 밑에 추천글에 질문을 올려봤지만 마땅한것도 없고 그래서....질렀습니다....... 노트북이고....코어2듀오 칩셋에 go7400 1기가 짤 12인치 노트북........ 뭐 물건 도착하면 인증샷 박겠슴다.ㅡ.ㅡ
1214
지름신고-구체관절인형
12
Lux
2309
2007-06-01
2007-06-01 22:45
나름 취업도 했고 카드 발급도 가능하고 생일이고 해서 자축 선물을 저에게 해줬습니다. 가격은 12만엔...지금 환율이랑 계산하면 얼마 안되지만 한국에서 구매 대행 비슷하게 구입한거라서 관세랑 중간분 이윤이랑 해서 훌쩍..ㅡ...
1213
질렀습니다.
7
크리스
2567
2007-06-02
2007-06-02 19:13
솔직히 지르고 싶진 않았지만(모니터 바꿀 예정이었는데 on_), 오늘 세탁기에 감전해서 죽을 뻔 해서 바로 질렀습니다. 후. 세탁기 돌려놓고 와 보니 세탁기 돌아가는 동안 물 들어가는게 멈춘 사이 물이 역류해서 온 집안이...
1212
미친짓을 했습니다ㅠ
16
권두남
3192
2007-06-05
2007-06-05 15:28
핸드폰 질렀습니다.. 완전.. 또라이짓을 해버렸습니다.. 핸드폰 가계 가서.. 그냥 문안한걸로 새로나온거중에 하나 살려고 했는데.. 귀가 얇은 터라;; 뉴스에서는 100만원이 넘는다고;;;;;; 물량이 안나온다고 하더군요.. 근데;; 전 어...
1211
흠.. 무서운넘을 질렀습니다.
5
ThePresent
3029
2007-06-07
2007-06-07 16:18
이걸 질러버렸습니다... ㄷㄷㄷ... 시승식(?)을 해봤는데... 800W 모터라... 생각했던것보다 힘이 쎄더군요..;; 그래서 처음 뭣도 모르고 살짝 댕겼을때 뒤로 튕겨갈뻔 하고..;; 두번째 사고날뻔 한건... 액셀이 오토바이처럼 당기는...
1210
지른지 한 일주일 되었지만..
7
잎사귀
2564
2007-06-11
2007-06-11 18:47
엘파마 루카 600d 입니다. 주로 출퇴근용으로 쓰고, 어쩌다 가끔 산탈거 같습니다.(산 타려면 보호장구 사야해서- -;; 안타려고 버티고 있지만... ) 사진상은 그냥 평범해 보이지만, 실물은 상당히 뽀대나게 생겼습니다. 검은 부...
1209
지름예정-샤이닝 윈드의 쿠레하
7
Lux
2456
2007-06-15
2007-06-15 23:18
게임은 해 보지 않았으나. 그냥 갔어요 ㅠㅠ 피큐어는 원래 관심이 없었는데 갑자기 그냥~~~ 9월~10월에 입고 예정이라는데 예약받는데 지를까 말까 하네요. 넘 이뻐요.^^
1208
지름신이여 나에게 오라..(?)
3
Freyja
2447
2007-06-16
2007-06-16 10:38
질렀습니다. 대충 대행구매로 지르긴 했는데 수수료 + 배송비만 결재하고 나중에 DHL 에서 와서는 님하 세금 내세염 하면 세금 주는 방식이라더군요. 세금은 10%[..] 부가세라는데.. 나중에 도착하면 한번 더 인증샷 올리겠습...
1207
지른지는 꽤 됐습니다만....
2
tears...
2663
2007-06-17
2007-06-17 01:55
와콤 인튜어스 3 PZT-630 NDSL ZET BLACK 영어 삼매경 두뇌 트레이닝 시게이트 2.5인치 100G 하드 드라이브 & 외장하드 케이스 되겠습니다. 모든 알바비를 투자했달까요(....) 원래는 타블렛과 나이프 2자루와 교환될 예정...
1206
이힛 ^^
10
☜토바☞
2808
2007-06-18
2007-06-18 11:26
지난번 컴터 업글하고도 올리려다가 못 올렸는데염~ 이번에는 한번 올려봅니다~ ^^ 색깔을 레드로 하려 했는데 안되서 그냥 무난하게 은색으로 뽑게 되었습니다. 제품 선택에 도움을 주신 레임님들 감사합니다. _(__)_
1205
눈팅민 하다가..
5
파라군
2658
2007-06-20
2007-06-20 17:41
정말 저렴하게 중고로 .. 크앙.. 학교 다닐때 너무 편하네요..
1204
질렀어요~!
3
리슈리플
2401
2007-06-22
2007-06-22 00:35
마루이 글록 17 질렀어요 항가 항가.. 반동의 손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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