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263059	211	2005-06-07	2011-10-26 16:44
1403		지름신이여 나에게 오라..(?) 3	Freyja	2516		2007-06-16	2007-06-16 10:38
1403		질렀습니다. 대충 대행구매로 지르긴 했는데 수수료 + 배송비만 결재하고 나중에 DHL 에서 와서는 님하 세금 내세염 하면 세금 주는 방식이라더군요. 세금은 10%[..] 부가세라는데.. 나중에 도착하면 한번 더 인증샷 올리겠습...
1402		지름신이 강림하신 것은 아니고... 공부를 마치고 짬나는 시간에 방정리를 하다가.... 2	실버윙	2516		2010-07-25	2010-07-25 17:48
1402		이제는 그저 조용히 1주일에 2팩 정도<천원~2천원>정도 질러서 없는 카드 수집하는 정도로 변해버린 추억이 된 취미... 유희왕OCG 비공식으로 지인들 중에서 최고의 자리에 앉고 나도 뭔가에 열중하거나 열정을 가지면 이만큼 ...
1401		2.1ch 스피커 질렀습니다. 13	가을귀..	2517	1	2005-11-01	2005-11-01 11:05
1401		( 이미지 출처 : 다나와 ) 신생회사인 애쉬톤에서 나온 AT-3800입니다. 현재 다나와 최저가 39000 원이고요. 어제 신제품을 운좋게 넘겨받아서 조금 싸게 구입했어요. 원래 5.1ch 스피커가 있었습니다만( 그래봤자 인스파이어 ...
1400	wii.vs PS3 17		김우리	2517		2007-11-21	2007-11-21 13:24
1400	여친이 생일 선물 + 크리스 마스 선물로 사준다는데 어떤거 사달라고 할까요?
1399		친구가 질렀습니다.. 8	족장	2517		2009-02-06	2009-02-06 14:47
1399		남친따윈 필요없다고 느껴버렸습니다..ㅠ.ㅠ 대략 매우 늦은 생일 선물+클스마스+신년+위로 선물인 듯합니다. 자기도 남친 있으면서 이렇게 절 챙겨주는 친구가 있다는 사실에 사뭇 감동..;ㅅ; (게다가 이 아가씨 아파서 병원 입원...
1398	[re] 짧은 디자이어 후기 8			2517		2010-05-25	2010-05-25 23:31
1398	일단 빠릅니다. 현재 최고라고 칭해지고 있던 아이폰과 부득이하게 비교를 하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최고랑 비교를 해야죠.. 반응속도 등등 면에서 늦게 나온만큼 아이폰보다 반응이 빠른 편입니다. 해상도도 높아서 웹서핑할때 문...
1397		전자 피아노를 지름했습니다 10	푸른단비	2517		2010-10-03	2010-10-03 09:59
1397		요새 피아노를 배우는대 시간나는시간이 평일은 아침이랑 저녁 늦게뿐.. 제대로 연습이 안되더군요.. 피아노가 있어도 -.-; 방음도 안되니까.. 그래서 고민끝에.. 전자피아노 하나 질렀습니다.. 카시오껀대. 음감이랑 소리도 좋고 눌...
1396		노트북 하나, 데스크톱 하나 질러버렸네요. 4 29	KarSian	2518		2010-11-14	2010-11-14 10:35
1396		훈련소 나와서 PC 한 대 맞추고, 노트북 하나 영입하고 했습니다. 데스크톱은 i5 760 + "ASUS" P7P55D-E D + DDR3 4GB ASUS GTX 460 768MB Over. + 500GB + 720GB + Rapter 500w 조합으로 구성하고 거기에 쓸...
1395	인터넷 X사이트 에서 이런걸 팔기에 질렀습니다 ㅠㅠ 13		TureEyEs	2519	12	2005-10-29	2005-10-29 22:21
1395	약 4만원... 에바 초호기 입체 모형을 판다는 군요 ㅠㅠ;; 결국 고민 끝에 지르고 말았습니다 ... 방좁 은데 어디다가 두지 ㅠㅠ 어떻게 할까요 ㅠㅠ;
1394		득템 !! 은 아니고.. 으응 ? 7	xinx	2519		2008-11-28	2008-11-28 17:53
1394		대리구매요청을 받고 그것을 다시 대리구매 시켜서 오늘 도착한 .... 오동나무 상자 상태가 양호하다는 것에 만족.. (내가 왜 만족을?) 10년지기 친구를 버리고 이것을 취한다면..미친짓이겠지 ?! 으으응ㅁ...
1393		디카를 질렀습니다. 3	사이엔	2521		2006-02-02	2006-02-02 23:48
1393		소니 DSC-H1 입니다. 무려 광학줌 12배가 되는 고배율 디카입니다. 아주 마음에 듭니다. 사진 열심히 찍어야겠네요. -ㅂ-
1392		철권이 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지갑에 300원 ........ 14	CamilleBidan	2521		2006-07-20	2006-07-20 22:33
1392		철권이 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지갑에 300원 ... [........ 우오 지름신이 문제도다.........] 어쩔 수 없이 다운그레이드 실시... PSP 화이트 - > PSP 블랙으로 하향 조정. 두둥..... 확실히 화이트가 때만 조심하면 더...
1391		작고 아름다운 지름입니다. 6	나루	2521		2008-06-03	2008-06-03 11:54
1391		게임하면서 뻘짓하는걸 찍어보고 싶은 생각에 이리저리 찾아보다가 Fraps 를 알게 되었네요. 어둠의 경로로 받을까 하다가, 좋은 S/W는 사서쓰는 주의라(뭐 당연한거지만) 37$에 질러버렸스빈다. 자, 오늘부터 게임 녹화나 +_+
1390		집용 타블렛	루이발렌타인	2521		2009-07-22	2009-07-22 16:45
1390		XP-PEN 8*6 와콤사의 모 제품과 같은 사이즈, 같은 필압에 1/3 저렴한 가격이라 나름 만족 emoticon_01 방금 막 도착해서 써보고 있는중입니다.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
1389		스피커 구입 3	랩하는좀비	2522		2008-04-23	2008-04-23 13:18
1389		가격은 16만원 안쪽. 집에서도 헤드폰으로 음악을 들으니 귀가 많이 아파서 스피커라도 하나 살까 두리번 거리던 중, 지름신 갤러리에 누군가가 사고 싶다고 올려놨길레 '그럼 내가 사지 뭐' 리는 가벼운 마음으로 구입. 알아...
1388		필요한지름(...) 1	리슈리플	2522		2008-05-15	2008-05-15 02:23
1388		야경찍고파서요... 질렀슴다. 액션해드라는거 편하네요.
1387		크레신 헤드폰질렀습니다 9	B612	2522		2008-09-18	2008-09-18 01:43
1387		크레신 CS-HP600KL 하도 싸구려만 들어서 그런지 좋네요~ ^^
1386	pc 본체 지름 -_-;; 6		마도사	2522		2008-09-24	2008-09-24 15:58
1386	프로세서 [인텔] [현금특가] 코어2쿼드 켄츠필드 Q6600[2.4G x4] 쿨러 [인텔] 인텔 정품 쿨러 메인보드 [기가바이트] GA-EP45-DS3R 메모리 [시넥스] [현금특가] DDR2 4096MB (2048MBx2) PC2-6400 방열판 그래픽 [GE...
1385		오늘 지른것 2	와일드차일드	2523		2006-04-15	2006-04-15 00:25
1385		씨게이트 160기가 사타2 2개 질렀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세컨드 컴퓨터를 맞춘날이 레임 홈피 문 닫는 날이였더군요. 그뒤로 거짓말같이 오픈하고...지름을 과시하려다 보니, 자기돈으로 지른것도 아닌지라 컴퓨터는 겔러리...
1384	컴터지름! 4		Moong	2524		2008-03-15	2008-03-15 23:13
1384	CPU AMD 애슬론64-X2 브리즈번 4800+ 정품 81,915 74,000 1 74,000 RAM 삼성 DDR2 1G PC2-6400U CL6 20,120 18,000 2 36,000 메인보드 GIGABYTE GA-MA770-DS3 96,012 93,000 1 93,000 VGA HIS 라데온 HD 260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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