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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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24201 211 2005-06-07 2011-10-26 16:44
1343 추석 선물... 6
[레벨:3]Format
2016   2006-09-22 2006-09-22 13:02
뷁 마트에서 수삼 더덕 세트 x 2개... 한개는 여친네집으로.. 한개는 저희 집으로.. 아... 정말 너무 많이 지르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좋아하니 다행 이지만... 아직은 버틸만 합니다..;;  
1342 아이뮤즈 Mu-130 - 쌉니다~ 싸요~ 엠피가 쌉니다~ 6 1 file
[레벨:6]twogtwo
2016   2007-10-23 2007-10-23 22:19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값싼 엠피를 찾다가 산건데... 3만원도 안되더군요 ㅡㅠㅡ 디자인은 가격답게 싼티가 나고, 음질도 싼티가 난다는게 단점입니다. 망할.  
1341 MS 마우스 질렀네요 ㄷㄷ 3
[레벨:6]나루
2016   2008-09-24 2008-09-24 15:20
http://mall.shinsegae.com/item/item.do?method=viewItemDetail&item_id=10976979 정신을 차리고 보니 결제완료...하악하악 넘 이쁘네염 +ㅁ+ 영화표는 남친있는 동생이나 줘야할듯. ㅠ_-;  
1340 나름 업그레이드... 4 file
[레벨:6]id: bardbard
2016   2009-11-16 2009-11-16 11:18
말썽쟁이 GeCube HD3870 O.C TURBO X III -- 사파이어 BIOS를 입혀놓고, 80도에 육박하는 온도를 낮추려고 기본 쿨러 떼고 잘만 쿨러 붙여주고 등등해서 그게 지  
1339 드디어 올리는 지름신!![추가]이거 보시면 알아 채실듯ㅋㅋ 11 file
[레벨:8]id: 후니즈후니즈
2017   2007-11-12 2007-11-12 21:32
다녀오겠습니다!~!! 그래두..레임분들은..여권 만료일 보고 알아 채실줄 알았는데 ㅋㄷㅋㄷ 디시에 올려볼까..?????  
1338 안경을 질렀습니다. 2 file
[레벨:4]BubbleGum
2017   2010-07-08 2010-07-08 21:15
알이 12만 테가 4만원 나왔습니다.OTL 유리알이나 비싼 테는 제 월급으로는 아직 무리네요. 3년 반만에 바꾼거라 그런지 확실히 세상이 선명하게 보여요.+_+  
1337 질렀습니다...책 몇권... 4 file
시티
2018 4 2005-12-25 2005-12-25 22:04
고속터미널 영풍문고에 자료사러갔다가 절판되었던 "영원한 전쟁" 이 다시 나왔길래 본능적으로 구입하고는...회사에서 저도 모르게 사버렸습니다...사고나기 마음은 흐뭇한데...지갑은 울부짔는군요...ㅜㅡ  
1336 아이팟 나노 5 file
[레벨:3]싱클레어
2018   2006-05-13 2006-05-13 21:28
안녕하세요 싱클레어입니다. 이번에 제가 지른 건 mp3 그렇죠 아이팟 나노입니다.(ㄷㄷ) 별로 고민도 안하고 덜썩 질러버렸는데... 뭐 생각보다 작고 예쁜것 같아서 만족입니다. 실제로 보니 얇고 작아서 잘 부러질 것 같이 보...  
1335 TV 선반 구매 9
[레벨:3]Format
2018   2006-08-21 2006-08-21 10:40
기존에 책장 박스위에 아슬아슬하게 있던것을 새로 옷장 수납겸으로 구매하였습니다.. 전보다 훨신 안정적이여서 안심 되네요.. 반지하라 곰팡이때문에 코팅된 책장을 하나 구입해야 겠습니다.. 수북 쌓여있는 만화책을 보며.. 안습...  
1334 루미큐브+로보77 4 file
[레벨:3]Revi
2018   2007-01-20 2007-01-20 23:21
설날 대비해서 질렀습니다. 저희 시골은 아직 인터넷도 연결 안되있고, PC방도 멀기땜시.. 꽤 심심하게 보내왔는데,(SBS가 잘 안나옵니다!ㅠㅠ) 이번에는 보드게임이나 들고가서 가족끼리 해보자고 제안해볼 생각입니다. 명절인데 ...  
1333 모니터 하나... 6 file
[레벨:6]민스
2018   2007-04-15 2007-04-15 22:57
PC도 하나 사긴 했는데 사양이 쪼렙이라 공개하기는 좀 그렇고(사실 견적페이지 뽑기 귀찮아서;;) 월요일날 온다더니 토요일날 오는 바람에 주말내내 미친듯이 청소하고 삽질해댔습니다.  
1332 소소한 지름. 4 file
[레벨:3]수말군
2018   2007-12-21 2007-12-21 11:49
좌식 책상을 친구것을 얻어쓰다가 = ㅅ=; 너무 불편하고 쓰지를 못하겠어서 책상을 하나 질렀지요. 전에 싼맛에 2~3만 짜리 책상 샀다가 털컥거린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는 좀 맘잡고 10만 상한으로 질러버렸습니다. 보다보니 ...  
1331 백팩 샀습니다. 7
[레벨:2]빙빙군
2018   2009-02-16 2009-02-16 01:13
가격은 인터파크에서 62220원 제대하고 복학 후 대학교 2학년을 다녔는데 크로스백을 오른쪽으로 매고, 오른손으로 공부를 하고, 오른손으로 마우스를 잡으니 결국 오른쪽 어깨가 아픕니다 emoticon_04 그래서 백팩을 질렀습니다....  
1330 간만에 시디 지름 2 file
[레벨:4]앵콜금지
2018   2009-08-26 2009-08-26 14:24
브로콜리 너마저 1집 보편적이 노래 뮤즈 Live 앨범 Haarp 집에서 공연 DVD도 좀 봐줘야 겠내요 그리고 크라잉넛 신보 6집!! 불편한 파티!! 완전 기대 지산 롹페에서 착한아이 들었는데 괜찮았음..  
1329 질렀습니다. 5
[레벨:2]매지
2019   2006-01-28 2006-01-28 23:00
http://www.nottes.com/tabletpc/main.aspx?sort=istabletpc&series=x41t&body=common&board=shopping&control=view&productid=1414 복학 준비물...이라지요.  
1328 컴퓨터 질렀습니다. 11 file
[레벨:2]레그나
2019   2006-10-01 2006-10-01 05:26
6년 쓰던 현X 아이X랜X 윌라멧에서 콘로 6600으로 갈아탑니다. 램은 쓰다가 부족하면 1기가 추가해야죠. 이제 이걸로 한 5년은 버텨야겠네요.  
1327 자가용 질렀습니다. 7 file
[레벨:3]리슈리플
2019   2007-04-17 2007-04-17 19:36
입문용 MTB 샀어요. 첼로 - Black Cat - XL3500 썡쌩 잘나감다 ;ㅂ;  
1326 휴가나와서 질렀습니다. 8 file
[레벨:6]마자마자
2019   2007-10-02 2007-10-02 07:38
정확히는 저번 휴가나왔을때 복귀하기전에 질러놓고 갔는데. 이번 휴가나와서 물품 확인했습니다. 지른건 전권+박스+NG노트. 옛날엔 극악의 연제속도때문에 농담삼아 '군대가기 전엔 다 나오겠지' 했었는데.... 군대 가있는동안 완...  
1325 제 기록을 깨주실 분을 찾습니다. 5
[레벨:2]newbe1234
2019   2008-05-14 2008-05-14 20:57
네... 아직까지는 제가 이 게시판 최고 기록-_- 보유자입니다. 하지만, 제 솔직한 심정으로는 제 기록이 빨리 깨지기를 바랍니다. 물론 금액이 억단위인만큼, 소모적인 물건보다 뭔가 인생에 도움이 될만한 것이어야 하겠죠. 제 ...  
1324 급하게 질렀어요 3
[레벨:8]ت
2019   2010-03-16 2010-03-16 16:45
총 15만엔 환전했는데 5만엔 환전할땐 1278원 이였는데 10만엔 환전할때는 1274원이였.. 그냥 한번에 할껄 그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