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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2세대 스머프팟
박재범
http://old.lameproof.com/735453
2006.10.26
00:53:03 (*.117.228.19)
2181
메모리:4GB NAND (TYPE:MLC)
파나소닉 DMC-FX9로 찍엇습니다 역시나 실내에선 아무리 잘찍으려해봐도 발로찍은사진되는 파나소닉카메라의 단점 ㄷㄷㄷ(라이카렌즈가 저런건지는
알수없음)
그나마 매크로 촬영이 좀더 실제 색깔에 근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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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6
00:53:39 (*.117.228.19)
박재범
크기변환만 하랬더니 알see가 컬러까지 16비트로 바꿔버림 -_-
2006.10.26
02:44:41 (*.252.255.136)
모리안
컥 귀여워요 ㄷㄷㄷ
2006.10.26
04:15:16 (*.158.123.82)
와일드차일드
스머프가 48주년이라는군요. 스머프라 하길래 적어봤습니다.
2008년에는 극장용 스머프 나온답니다;;;
2006.10.26
04:31:46 (*.158.191.117)
MultipleGoer
스머프팟;; 귀엽군요;;
2006.10.26
04:46:13 (*.234.72.130)
사기꾼
-..- 저건 어떤 용도로 쓰이는 물건인가요? ;;emoticon_13
2006.10.26
08:26:20 (*.223.205.81)
Flecha
아이팟 보면 왠지 힘들어하는 아이리버가 떠올라서.;;;; 맘이 아프다는...
2006.10.26
08:57:52 (*.158.191.117)
MultipleGoer
불과 1년전만 해도 우리나라에서도 아이팟이 이렇게 까지 먹힐줄은 몰랐음...
2006.10.26
18:04:35 (*.200.214.36)
나니실타
헉 심플한데;
2006.10.26
23:31:46 (*.117.228.19)
박재범
target=_blank>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my_album&page=1&sn1=&divpage=6&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0569
추가사진입니다.
2006.10.26
23:32:47 (*.117.228.19)
박재범
추가사진들은 비율 70%로 해서 해상도 손상없이 잘 나왔습니다 ㅎㅎ
2006.10.27
00:58:38 (*.112.112.208)
신궁
아 검정색은...8기가 밖에 안나온데서..으흐흑 사야되나.....
2006.10.27
15:29:22 (*.199.190.36)
xinx
스머팥팥팥 .. ㅋ 이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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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a7 Reality- 35000원 마야입문자를 위한책인지 간단한 모델링,애니메이션,맵핑등이 주제별로 잘정리되어있네요. (뭐 그런것보다 예제가 맘에들어서 사게됬다는...) 石家의 실전페인터9- 15000원 일단 그림도 맘에들고 작업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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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카메라 가방 질렀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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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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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란에도 도움을 청했었는데 결국 제눈에 꽂힌걸루 눈이 가는건 어쩔수가 없네요emoticon_15 니콘 p80과 크럼플러 밀달7을 질렀습니다 가방은 내쇼날지오그래픽가방이 무지 끌려서 참 갈등을 많이 했는데 제품 사진 보고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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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렀습니다 =_=;
と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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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3
2009-03-13 20:48
푸마인데 ATI 가 아닌게 자랑 카드 한도 800만원인데 2만원부족해서 할부안된게 자랑 그래서 다른카드로 지른게 자랑 지른거 많은데 지름신갤에 쓸만한건 양복이랑 노트북 밖에 없네여 PSP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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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H700 블루투스 해드셋, 삼성전자 하우젠 VC-RE72V(로봇 청소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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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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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4
2009-05-14 13:21
구매 가격은 7만원 정도 였던걸로 기억하는군요 약 3개월 정도 쓰고 있습니다. 옴니아와 맞춰서 쓰는데 인식 좋습니다... 평지에서 약 5M~10M 까진 인식 됩니다.. 장애물이 있을때는 문제가 됨. 가끔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 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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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생겨버린 버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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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Pres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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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7
2006-05-17 06:09
그것은 바로 돈만 생기면 책을 질러 버리는 버릇.... 진짜가 된 헝겊 토끼 디셉션 포인트 1, 2 이렇게 총 3권 질렀습니다. '진짜가 된 헝겊 토끼'를 살까... '마쉬마로 이야기'를 살까 고민 중에.... 행운의 2달러를 준다...
1338
코원 iAudio7 질렀습니다.
4
2156
2007-10-07
2007-10-07 00:03
네... 질렀습니다. 곧 이어폰이나 헤드폰도 지를 생각입니다...[....] 주변 까페나 커뮤니티 글을 보면 참 좋은 기기 같습니다. *'ㅅ'* 별거 없지만 제 블로그에 본문이 있습니다...=ㅁ= http://blog.naver.com/darklondo2/500231...
1337
만화책 11권
4
2156
2009-03-17
2009-03-17 17:45
수년을 구하려고 노력했지만 찾을수 없었던 블레임 전권. 오늘 갑자기 신내림을 받았는지 문득 검색해보니 지마켓에서 전권 팔더군요... 이제 파/낙장 없기를 바라면서 기다리는거죠. 아, 물론 중고입니다.
1336
아이뮤즈 Mu-130 - 쌉니다~ 싸요~ 엠피가 쌉니다~
6
1
twogtwo
2157
2007-10-23
2007-10-23 22:19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값싼 엠피를 찾다가 산건데... 3만원도 안되더군요 ㅡㅠㅡ 디자인은 가격답게 싼티가 나고, 음질도 싼티가 난다는게 단점입니다. 망할.
1335
ipTime N6004
8
snowflower
2157
2010-07-16
2010-07-16 12:49
대세를 따라 기가비트 공유기를 샀습니다. NAS에 복사하는 속도도 너무 느리고 해서요... 전에 쓰던 G104는 어떻게 할까 고민중입니다. 낡아서 가져갈 사람이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1334
+
11
zignighT
2158
10
2005-11-27
2005-11-27 16:25
친구가 아작내서 순간접착제로 연연하는 헤드폰. 내년에 DJ 5000으로 새로뽑아야지~ 엠브럼을 떼고 붙이고의 차이로 감상용 모니터링용으로 변하는 --!! 좋은머신 후 파이오니아는 좋은데 a/s 받기 짜증나서 싫어유 -3-
1333
마리오 파티!!!
5
1
고요한
2158
2006-01-05
2006-01-05 22:07
마리오 파티 4 질렀습니다.-ㅁ-;; 6700원이길레 샀습니다.
1332
절반의 성공...
3
와일드차일드
2158
2006-07-18
2006-07-18 23:38
파코즈 공구는 처음 시도 해보고 성공했네요. 이거말고 메모리파격가격 공구도 있었는대, 그건 실패해버린듯 합니다. 그전에 7800GS 껴놨던 컴퓨터가 사망해버렸습니다. 컴퓨터를 고치기는 해야되는대, 이것 참 그때 마침 등장한 ...
1331
지갑 질렀습니다...
13
모리안
2158
2006-11-25
2006-11-25 14:01
루이비통 모노그램 남성용 반지갑... 39만원... 매장보다 3천원 싸더군요. 라는 리플이 달렸던 물건. 키홀더도 하나 샀습니다. 요번달은 이제 가난한인생.
1330
디제이맥스2
2
Lux
2158
2007-04-28
2007-04-28 00:38
지른지 몇일 된거같은데 요즘 푹 빠져 삼니다. 저 기계 빌리자마자 그길로 질렀어요. 사진은 넘 꼬질하게 나왔군요. 4키 노말로 60랩까지 했는데 원 너무어렵습니다. 6키 8키 어케 하는지 구경하고픔니다. 브레인 스톰이라는 곡...
1329
NDS용 프론트미션 더 퍼스트 !!
3
오승민(NPC)
2158
2007-05-27
2007-05-27 03:03
드디어 프론트미션 더 퍼스트 (이하 FM1) 을 구입하였습니다. FM 시리즌는 과거에 1 밖에 해보지 않았습니다.(아마 5까지인가 나왔죠) 하지만 그 기억은 아직도 남아서 틈틈히 애뮬로 돌려보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얼마전 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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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때 지른 앨범 모두 다 입니다.
7
limit
2159
15
2005-12-02
2005-12-02 20:27
2005년 8월 14일부터 2005년 11월 30일까지 지른 앨범입니다. 상아레코드에서 질렀구요. 아직 집에 있는 앨범을 보여드리기에는 쑥스러운 숫자이기에.. PlayStation. 그나저나 Wish List에는 아직도 80여개의 앨범이.. orz...
1327
컴퓨터 질렀어요..
3
een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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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2
2006-11-22 05:09
예전의.. 아이팟과 슈어이어폰 이후로... 지름신을 멀리했는데.. 결국 질러버렸네여;; 콘로 듀얼코어2.. 2기가메모리. 요즘은 메모리에 알루미늄 쉴드가 멋드러지게 씌워져있더군여 지포스 7800gt 1.2나노 256 잘만 vf9 메인보드는 아...
1326
그리고 또 질렀습니다...ㄷㄷㄷ
32
멸종위기족장
2159
2010-03-04
2010-03-04 12:49
일단 한국가기 전에 몇 벌 장만해서 가져가려고 질렀습니다. 왼쪽은 점퍼스커트인데 심플한 디자인이 클래식 로리타에 어울려 마음에 들어서 질렀습니다. 그냥 입기 허전한 것 같아 블라우스도 하나 같이 질렀는데 블라우스 하나...
1325
핸드폰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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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9
2010-05-18
2010-05-18 13:59
디자이어 질렀어요. 24개월 약정 공구가로 질렀습니다. 스마트 폰은 처음 써보는데 왠지 노트북을 들고 다니는 느낌이 드는군요.. 사진은 나중에 올리겠지만 지금 상황으로는 대만족.. emoticon_16
1324
소소한 지름
6
Freyja
2159
2010-08-20
2010-08-20 07:55
소소하게 질렀습니당. 배경화면도 참 소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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