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235068	211	2005-06-07	2011-10-26 16:44
1403		PSP+디제이맥스+괴혼 4	박지수	2170		2006-07-14	2006-07-14 01:03
1403		pmp로 들을 인강도 다 들었겠다 모의고사도 잘봐서 상위권 자습실로 들어가겠다 해서 기념으로 PMP랑 1:1교환했습니다. ...
1402	전에 질렀던 HHK pro2에 이어... 11 1		INPHP	2170		2006-08-11	2006-08-11 13:22
1402	키보드 루프도 구입했습니다. 사실 구입한건 좀 됐는데... 올려야지 올려야지 하다 까먹고 있었네요.. 뽀대는 좀 나는듯 하군요.. 폰카로 찍은거라 화질이 좀 구리네요..
1401		컴퓨터 질렀습니다. 11	레그나	2170		2006-10-01	2006-10-01 05:26
1401		6년 쓰던 현X 아이X랜X 윌라멧에서 콘로 6600으로 갈아탑니다. 램은 쓰다가 부족하면 1기가 추가해야죠. 이제 이걸로 한 5년은 버텨야겠네요.
1400	좌엑박 우플삼 6 58		민스	2170		2007-06-30	2012-10-30 17:49
1400	좌엑박 우플삼 미칠듯한 고광택 재질과 먼지의 압박 (찍기전에 한번 닦아준 상태) 케이스에서 꺼내자 마자 기다렸다는듯 미친듯이 달라붙는 먼지에 아연실색 남들 80기가 정발살때 PS2 게임 돌리겠다고 일판찾아 삼만리 여행끝에...
1399		나를 위한 레시피 책 2권!! 4	후니즈	2170		2009-02-12	2009-02-12 19:40
1399		자기계발을 위한 도전 ㅎㄷㄷ 케익 드시고 싶으신분???? P.s 흠..저도 첨에는 개발인가 하고 수정 했는데.. 찾아 보니 저한테는 계발이 맞는거군요. 대충 이해도움 링크 http://blog.naver.com/sohocom?Redirect=Log&logNo=6000...
1398	소니 HX5V 라는 카메라를 샀어요 6		바하마르	2170		2010-09-15	2010-09-15 00:16
1398	아무것도 몰라도 어느정도 찍혀서 좋네요 ㅎㅎㅎ emoticon_01
1397		미니삼각대 9	민스	2171	8	2005-10-13	2005-10-13 22:02
1397		디씨에서 산 싸구려 삼각대로는 717의 중량을 버티기 힘들어 새로 구입예정 게다가 볼헤드 고정나사가...업계 전문용어로 '빠가'났기때문에 도저히 고정이 안됨(...)
1396		뒷북이지만, 게임회사이야기 6	DarkHos	2171		2006-02-06	2006-02-06 09:48
1396		상당수의 레임분들이 구매한걸로 예상되는 게임회사 이야기 .. 저도 구매 했습니다 ㅎ 이책보고 게임회사에 대해 몰랐던점이나 미흡하게 알았던 점들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게임회사에 대한 환상도 조금 깨졌다고 할까...
1395		절반의 성공... 3	와일드차일드	2171		2006-07-18	2006-07-18 23:38
1395		파코즈 공구는 처음 시도 해보고 성공했네요. 이거말고 메모리파격가격 공구도 있었는대, 그건 실패해버린듯 합니다. 그전에 7800GS 껴놨던 컴퓨터가 사망해버렸습니다. 컴퓨터를 고치기는 해야되는대, 이것 참 그때 마침 등장한 ...
1394		2세대 아이팟 셔플 2	레인크로우	2171		2006-12-05	2006-12-05 19:35
1394		한달전에 킨텍스에 전시회가 열려 간적이 있었는데, 이벤트에 응모했더니 생각지도 않았던 아이팟이 왔네요 ㅎㅅㅎ 구성물은 간단사용설명서/조작설명서/애플로고스티커1장/전용usb연결케이블/이어폰(&솜) 입니다. 조그만 케이스에 담겨져있...
1393		지르려고 벼르고 있는 시계... 7	기억저편에	2171		2007-09-28	2007-09-28 00:36
1393		첫 월급만 나와라... 라고 생각하며 대기중인 프레드릭 콘스탄트 시계. 30만원 중반 정도였던가... -_-;
1392		연말에는 질러야죠. 1	snowflower	2171		2009-12-27	2009-12-27 21:54
1392		원피스 1,2,3권 케이온 3권 미즈키 나나 다이아몬드x피버 아즈망가 대왕 신장판 3권. 연말이라서 그런지 엄청 지르게 되네요.
1391		이어폰 지름 8	CamilleBidan	2171		2010-04-09	2010-04-09 10:30
1391		http://www.sonystyle.co.kr/CS/handler/sonystyle/kr/ViewProduct-Start?ProductID=92372912 [제품 스펙 및 설명] 소니 EX300SL 커널형 이어폰 선택한 이유는 딱 하나-_- 재고 정리중인지 가격이 폭락했기 때문... 정가는 8만 3...
1390		현재까지 인생 최고의 지름 10	대갈님	2171		2010-04-22	2010-04-22 14:15
1390		너무 큰걸 질러 버렸내요 현찰 박치기로 질렀습니다. ㅠ ㅠ 여친 때문에 샀는데 차 출고일에 헤어졌어여 ㅠ 완전 우울... 구매한지 1년 다되가는데 아직도 2000km ㅋㅋㅋ 새차입니다.ㅋㅋ 주말엔 술약속에 평일엔 개야근에 ㅠㅠ...
1389		질렀습니다.! 2	이태성	2172	8	2005-10-21	2005-10-21 12:06
1389		크하하핫 예판 첫날에 질렀지만 이제야 올리는 센스!! .......ㅠㅠ 몇일 안남았습니다. 제발 연기하지말고 오길 ㅋㅋ >ㅁ</ 어서오라고.. 쿳쿳쿳 뱀다리1. 조만간 케로로 피규어도 지를 생각 ㄱ-
1388		책 한권, 개임한개 3	와일드차일드	2172		2006-02-25	2006-02-25 16:56
1388		폰카라 흔들림에 굉장히 민감하군요;;; 게임회사이야기는 한권 사고싶었던거라서 구메했고, 구루민은 '어느날 갑자기' 지름신의 계시로 질렀습니다. 둘다 마음에 들어요~~♡
1387		플랫폼 체인지 3	민스	2172		2006-03-31	2006-03-31 11:55
1387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느낌 D50 블랙바디(내수) + AF 50mm F1.8D + kenko MCUV 필터
1386		아이팟 나노 5	싱클레어	2172		2006-05-13	2006-05-13 21:28
1386		안녕하세요 싱클레어입니다. 이번에 제가 지른 건 mp3 그렇죠 아이팟 나노입니다.(ㄷㄷ) 별로 고민도 안하고 덜썩 질러버렸는데... 뭐 생각보다 작고 예쁜것 같아서 만족입니다. 실제로 보니 얇고 작아서 잘 부러질 것 같이 보...
1385		며칠전에 지른 MX-R 3	오쵸	2172		2007-02-06	2007-02-06 18:07
1385		디카가 없어서 본체만.. 무선마우스이고, 작년중에 발매되었네요. 버튼만 5개에 왼쪽 휠은 기본기능으로 작업전환 (alt+tab인데 팝업창 떠서 선택가능) 버튼 두개는 앞으로 뒤로. 메인 휠은 왼쪽 오른쪽으로 옆스크롤 가능, 누르면...
1384		추석은 안세고 10	민스	2172		2007-09-20	2007-09-20 01:53
1384		TGS 보겠다고 그 멀디먼 마쿠하리멧세에 올해에 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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