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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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85353 211 2005-06-07 2011-10-26 16:44
1303 마우스패드 지름... 1
[레벨:6]나루
2918   2010-03-08 2010-03-08 15:40
예전에 쓰던 X-Ray 썬더9이 패드의 가운데부분이 평평하게 갈려서 예전같은 미끄러움을 기대치 못할 상황이 와서 스틸시리즈 익스피어리언스 I-1이나 2를 사려고 했는데 국내에 재고가 없다네요 ㅠ_ㅠ; 강화유리로 된거 알아보다...  
1302 첫 사고를 너무 크게 쳤어요~;; 7 file
[레벨:5]chao
2919   2006-02-27 2006-02-27 13:17
BECOME CLEAR / BLACK SWAN SONGS / BOYS. BE AMBITIOUS / COLOR YOUR SOUL / LIBRARY OF SOUL / UNLIMITED / VERY VERY NICE! AND SHORT CAKE / 서정(抒精) 넌 어째 지름조차도 물량으로...  
1301 PS3 2505 질렀습니다 +_+ 5 7 file
[레벨:6]id: 아침에아침에
2920   2010-08-09 2010-08-09 04:52
엑박을 가지고 논지 1년.. 주로 하는건 위닝밖에 없어서 플3로 갈아탔습니다. 국전에서 현금가 37만원에 (HDMI 케이블빼고.. 포함가는 38.5) 가져 왔습니다. 위닝이랑 파판을 사왔는데.. 한글 자막으로 파판은 ㅠ_ㅠ 감동이더군요...  
1300 노키아 엑스프레스 뮤직 질렀습니다. 5 file
[레벨:9]id: id: 루저베라트
2921   2009-12-08 2009-12-08 13:03
일단 스마트 폰은 처음인지라 이것저것 처음부터 알아가는 중이지만... 현재까지의 사용후기로는 "존나좋군?" 이네요. emoticon_11  
1299 [모바일]노리맥스영웅전 =페키지로 내주지 ㅠ_ㅠ= 14 file
[레벨:5]손군
2922 15 2005-12-03 2005-12-03 12:39
오오~~ 손노리와 소프트맥스의 크로스오버 작품!!! 모바일 게임이라고는 맞고=_= 외에는 전혀 관심이 없지만...손노리, 그리고 소프트맥스라는 이름에 결국 질렀습니다.(지름겔로 가야하나....) 아직 즐겨보지는 못했고...(일단은 출근....  
1298 소소하게 만화책 질렀어요. 9 file
[레벨:5]Auss
2922   2010-08-16 2010-08-16 16:15
그게, 카페알파라고. 치유계 속성을 가진 만화책이에요. 세상에나. 파티에 사제가 들어올것만 같은 느낌이에요. 근데 아직도 상품준비중이래요. ...어? 여태 있는건 기획자, 마케터, 수학자, 만화가..... 드디어 사제가 들어와서 ...  
1297 하이브리드 팔고 MTB 구입했습니다. 7 file
[레벨:2]부동심결
2923 6 2005-11-29 2005-11-29 15:59
이제 산에 갈일만 남았습니다. 이거 사고 월급 오링 ㅠㅠ 한달간 감자 고구만만 먹어야 겠습니다. ㅋㅋㅋ  
1296 PS2 소프트 하나 4 file
[레벨:6]민스
2924   2007-04-21 2007-04-21 23:17
멧세산오 예약특전 덧. 나 달빠아님(...)  
1295 스피커 구입 3
[레벨:4]랩하는좀비
2924   2008-04-23 2008-04-23 13:18
가격은 16만원 안쪽. 집에서도 헤드폰으로 음악을 들으니 귀가 많이 아파서 스피커라도 하나 살까 두리번 거리던 중, 지름신 갤러리에 누군가가 사고 싶다고 올려놨길레 '그럼 내가 사지 뭐' 리는 가벼운 마음으로 구입. 알아...  
1294 로지텍 무선 G7 Laser Mouse 5 file
[레벨:2]crcalo
2927 42 2005-11-08 2005-11-08 12:19
그동안 사용하고 있던 로지텍 옵티컬 마우스 버튼이 맛이 가서 뭐살까 고민하다가.. 파코즈 리뷰를 보고 확 질러 버렸습니다...;;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my_preview&page=1&sn1=&divpage=1&sn=off&ss=on&sc=o...  
1293 급하게 질렀어요 3
[레벨:8]ت
2927   2010-03-16 2010-03-16 16:45
총 15만엔 환전했는데 5만엔 환전할땐 1278원 이였는데 10만엔 환전할때는 1274원이였.. 그냥 한번에 할껄 그랬습니다..  
1292 질렀습니다 6 5
[레벨:1]이우석
2928   2010-03-23 2010-03-23 13:09
이놈이 국내에서는 안팔고 면세점에서만 구할수 있어서 애먹었습니다-ㅅ-;;; 여자친구가 좋아하는 향기여서 매번 어렵사리 구해서 쓰고 있답니다^^  
1291 아령 하나 질렀습니다. 6 file
[레벨:4]id: 들깨
2929   2009-07-09 2009-07-09 16:09
왼쪽에 있는 아령이 8kg짜리 아령이고 오른쪽에 있는 아령이 15kg짜리 아령입니다. 이번에 산건 새 제품이라서 반짝반짝하군요 +_+) 동네에 있는 체육사에 가서 사왔는데 48000원 줬습니다. 'ㅁ'  
1290 지갑 질렀습니다... 13 file
[레벨:4]모리안
2930   2006-11-25 2006-11-25 14:01
루이비통 모노그램 남성용 반지갑... 39만원... 매장보다 3천원 싸더군요. 라는 리플이 달렸던 물건. 키홀더도 하나 샀습니다. 요번달은 이제 가난한인생.  
1289 iMac 9 file
[레벨:6]snowflower
2930   2008-09-27 2008-09-27 09:18
....큰맘먹고 지른 iMac(20") 입니다. ..노트북을 살까 하다가 이왕 큰거 샀어요.. 한국에서 오키나와까지 배송시키느라 조금 힘들었습니다. 산지는 조금 됐지만.. 지금까지 지른것 중에 제일 비싼 것이라서 올려 보았습니다.  
1288 질러라!! MG엑시아 +_+ 3
[레벨:6]ZYKYL
2930   2009-07-17 2009-07-17 00:39
흐음... 그나저나 8월초에 배송이라니... 게다가 10%할인인데 우짜 5%만 된거지;;;  
1287 지르고 싶은 물건.. 10 file
[레벨:5]카나에
2931 7 2005-08-26 2005-08-26 13:05
환두대도 무게 1.2키로 길이 102cm ...... 그동안 사용해온 가검이 이제 저한테 맞지 않다보니 하나 새로 구입하자!.. 라는 중에 발견한 멎진 녀석 문제는 날이 휘어져 있지 않기때문에 제 검법에 맞을까.. 하는 것이지만 그...  
1286 저도 마우스 샀습니다....
[레벨:6]id: 엘루룬엘루룬
2932 48 2005-11-19 2005-11-19 21:33
로지텍 mx310 아랫분이랑 같은 이유로 키보드키가 잘안눌려서 교환하러 갔다가 샀습니다 간김에 씨피유 쿨러도 3000원주고 하나 가져왔는데 고양이 소리나던 컴터가 잠잠해져서 왠지 으스스한 기분이 드는군요...  
1285 신발! 하라찌 4 file
[레벨:7]성재
2932   2006-04-15 2006-04-15 17:12
이 신발 가볍고 좋습니다. ^ ^ 근대 좀 비쌉니다. 많이 가볍고 디자인도 이쁜게 많아서 춤추는 분들이 많이 선호해요.  
1284 키보드 하나 질렀습니다. 6
sweetlover
2932   2006-08-11 2006-08-11 00:52
</span> 일본 Filco사에서 만든 마제스터치 영문 자판 배열 키감이 정말 끝내주더군요.. 기계식 키보드임에도 불구하고, 클릭 소리가 나지 않는 넌클릭 스위치를 채용하여 사무실에서 사용하기도 좋습니다. 다만 가격의 압박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