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225909	211	2005-06-07	2011-10-26 16:44
1403		에.. 그란5 이죠? 6	앙증마	2029		2010-11-17	2010-11-17 11:55
1403		결국 질렀습니다. 마눌님께 들키면 최소 사망입니다... 이젠 집으로 어떻게 운반하느냐만 ㅡ.ㅡ;
1402		질.. 질렀습니다.~아~!!!! GIGABYTE GA-8IPE 100GT 으아~아아 7	audire	2030		2006-02-06	2006-02-06 10:02
1402		언젠가 .. 지름신 을 만나면 ... 한마디 해주고 싶군요... "닌 얼마나 질렀냐?"라고... GIGABYTE GA-8IPE 100GT 입니다.. 화려한 몸체에 이끌려 정신을 빼꼈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이미 지른 상태.. !!! 98000원.... 거의...
1401	[re] 지른것입니다... 3		민스	2030		2006-02-22	2006-02-22 13:01
1401	http://www.lameproof.com/zboard/zboard.php?id=bbs4&page=2&sn1=&divpage=2&sn=on&ss=off&sc=off&keyword=민스&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049
1400		질러 보는겁니다.. 16	비타민C	2030		2006-07-12	2006-07-12 11:40
1400		파산신은 옆에 둘지언정 해외는 떠나고 보는겁니다.. 열심히 일한 그대 떠나라..(파산신 옆으로) PS ) 티켓보다 물건구입(티카 방수팩, 배터리, 메모리), 여권 발행, 기타 물건들 구입도 만만찮게 나간 OTL
1399		켄츠 시스템을 버리고... 2	KYO	2030		2009-11-12	2009-11-12 23:05
1399		린필드로 갈아탔습니다.. 다음목표는 보조컴터 쿠마를 처분하고..프로푸스에785G보드로 갈아치는것!!!
1398		안경을 질렀습니다. 2	BubbleGum	2030		2010-07-08	2010-07-08 21:15
1398		알이 12만 테가 4만원 나왔습니다.OTL 유리알이나 비싼 테는 제 월급으로는 아직 무리네요. 3년 반만에 바꾼거라 그런지 확실히 세상이 선명하게 보여요.+_+
1397		그분이 오셨습니다 6 2	CamilleBidan	2031	6	2005-12-31	2005-12-31 15:24
1397		엑스박스 360 패드~ pc에서도 사용가능 한대..;; 엑박 패드가 워낙 그립감이나 감도 등이 매우 훌륭해서-_- 지를까 생각중입니다. 설정만 잘해놓으면 온라인 mmorpg도 무리 없이 진행 가능하구요.. [이걸로 카발 .리니지2 하시는분...
1396		책 한권, 개임한개 3	와일드차일드	2031		2006-02-25	2006-02-25 16:56
1396		폰카라 흔들림에 굉장히 민감하군요;;; 게임회사이야기는 한권 사고싶었던거라서 구메했고, 구루민은 '어느날 갑자기' 지름신의 계시로 질렀습니다. 둘다 마음에 들어요~~♡
1395	NDSL 1		INPHP	2031		2007-02-09	2007-02-09 13:13
1395	NDSL 화이트 + 액정 필터 + 영어삼매경 + 두뇌 트레이닝 + 응원단 일판 이번달은 타격이 좀 크네요.. 뉴 슈퍼마리오도 지르려고 물색중입니다.
1394		명탐정 코난! 2	snowflower	2031		2010-03-31	2010-03-31 18:58
1394		오늘 원어데이 품목이 만화책이더군요 마침 코난을 팔길래 ... 그것도 16권씩 잘라서!!!! 48인가 49부터는 갖고 있기 때문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질렀습니다.
1393		제가지른 복합기와앞으로지를핸드폰.. 1	신의지문	2032		2006-01-13	2006-01-13 10:57
1393		프린터가 고장나서 그냥 안쓰고있다가 최근에 지른 1402복합기입니다 뭐싼가격치고 복사에 스캔까지되니 만족할만하네요 인쇄속도도 그다지느린편은아니구요 ㅎ 폰은 전에 모토롤라폰을 쓰고있는데 이모토롤라폰이 폴더를 완전히 열먼 ...
1392		또 지른 책... 1	ThePresent	2032		2006-06-09	2006-06-09 13:52
1392		ㅡ.ㅡ; 레임님들 때문에.. 흑! 질러버렸습니다. 54,450원 이군요... ㅠ_ㅠ PS 책 사진은 2, 3권 오면 함께 찍어 올려봐야지..;;
1391		비보이가 되기위해 '신성한 비보이 바이블'을 지르다....l 6	비누도둑	2032		2006-06-14	2006-06-14 19:47
1391		전국 철도와 지하철, 공항 등에서 공공공연예술을 펼쳐온 전문예술법인『사)RailArt』는 2005년 LG Action Sports 유럽투어 공연, U.B.M b-boy battle 우승, Dance is my life battle 우승을 차지했던 B-boy팀 ‘20th ce...
1390	간만에 지대로 질럿네요... 6		디카스테스	2032		2006-08-18	2006-08-18 00:41
1390	바 스 타 드 완 전 판 1 권 2 권 질렀습니다 ㄱ-; 슬프게도 디카가 없어서 네이버 xx님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흑흑.. 이건 뭐 책이 그냥 전과 수준이군요... 1권은 역시 수많은 욕을 먹은 만큼 예전것과 변한 것이 ...
1389		자켓하나 질렀습니다. 'ㅁ' 14	KarSian	2032		2007-02-25	2007-02-25 22:24
1389		사진은 키 187cm 몸무게 76kg인... 접니다..[......] 뭐 6만 9천 9백원을 주고, 클라이드에서 구입을 했습니다. 원래 클라이드보다는 STCO나 WYM을 선호하지만, 이 자켓은 묘하게 끌리더군요. 뭐 물론 펑크 의류도 구매합니다만...
1388		급하게 하나 질렀어요.. 2	사쿠라	2032		2010-02-18	2010-02-18 23:36
1388		한달전에 질렀더라면 라네브로 가서 더 싸게 뽑을수 있었을텐데 안타깝네요. 5년간 잘 쓰던 녀석이 갑작스럽게 죽어버리는 바람에 급하게 구하게 된거라..ㅠ_ㅠ 3월에 페르미 나오면 VGA값도 떨어질거라는데 에휴..ㅠ_ㅠ 칼리스토...
1387		베이스 지름 7		2032		2010-03-07	2010-03-07 12:13
1387		게임을 주로 즐겨 하는 편이었는데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 막상 게임을 접고나니 할게 없어... 다른 취미를 만들어보고자 악기를 질렀습니다. 프리버드에서 35만원 Dame Fall & Paul 250 세트를... (엠프, 기타, 케이블, 기타 ...
1386	역시나 강철의 연금술사 -_- 3		라스베리	2033	11	2005-10-24	2005-10-24 13:11
1386	2006년은 강철의 연금술사와 함께! FULLMETAL ALCHEMIST 2006년 캘린더 예약판매 인기 상한가를 달리고 있는 『강철의 연금술사』 주인공들을 캘린더로 만나세요! 최고의 품질로 한정수량 제작한 상품입니다. 구매자 전원에게 휴...
1385		아이팟 나노 5	싱클레어	2033		2006-05-13	2006-05-13 21:28
1385		안녕하세요 싱클레어입니다. 이번에 제가 지른 건 mp3 그렇죠 아이팟 나노입니다.(ㄷㄷ) 별로 고민도 안하고 덜썩 질러버렸는데... 뭐 생각보다 작고 예쁜것 같아서 만족입니다. 실제로 보니 얇고 작아서 잘 부러질 것 같이 보...
1384		디카, 필카 하나씩 질렀어염.. 3	sweetlover	2033		2006-11-07	2006-11-07 00:07
1384		ME-Super & 50.4 랜즈 중고 하나하구요.. K100D 바디만 하나 질렀습니다. 디카가 한대인 결과로 K100D는 이미지 샷으로 올립니다. K100D에 딸려오는 번들 랜즈는 구매 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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