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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링 마우스
까까
http://old.lameproof.com/733304
2005.12.09
17:03:37 (*.81.82.191)
3173
12
/
0
http://www.hori.jp/products/pc/poring_mouse/
....
파는곳은 어딘가.
이 게시물을...
클라이언트 게임부터 소셜게임에 웹게임까지 닥치는대로 만듭니다.
poring.jpg (210.0KB)(11)
목록
2005.12.09
17:47:13 (*.230.44.109)
Mode
모양새는 불편해 보이지만 막상쓰면 괜찮을꺼 같네요.
2005.12.09
17:58:33 (*.236.3.225)
손군
역시 물건너 나라의 센스는.....엄청납니다.
그나저나.. 귀여워서라도 하나 질러지고 싶어지는군요.
2005.12.09
18:19:54 (*.99.161.178)
이용운
보는순간 '헉!!'소리가 절로나왔습니다-┏자, 구매대행사이트 고고-_-
2005.12.09
19:34:43 (*.248.180.191)
DP군
여자친구 사 주면 좋겠네...
그런데 줄 사람이;;;
2005.12.10
01:30:52 (*.218.236.252)
新감자
라그 일본 이용권 30일
마우스 패드
가이드북
포링 마우스
===================
전부 합해서 셋트로 6090円(세금포함)
국내에서 사려면 구매대행을 이용해야 할텐데, 그렇게 사면 너무 비싸군요.(약 10만원 가까이 깨질듯?!)
라그샾에 들어오길 바래야 할텐데, 역시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을듯 합니다.
2005.12.10
03:39:24 (*.39.125.186)
안군
저정도라면.. 일본에 방문하는 지인한테 부탁하시는 쪽이;;;
(왜 내가 일본 출장갔을때는 저런걸 못본거얏!! 아키하바라까지 가놓구선!!)
2005.12.10
17:06:37 (*.96.20.206)
개츠비
속지 마시오 저건 몹입니다.
2005.12.10
18:48:25 (*.88.195.222)
문화충격
포링인척하는 "덤빌테면 덤벼봐"입니다.
2005.12.11
21:31:32 (*.108.229.251)
검은달사람낭만달소년
아무도 모르게 손가락을 먹어버릴 것 같은 디자인이군요.
2005.12.11
22:43:44 (*.147.34.153)
빨간고양이
...반응 좋네요;;
2005.12.12
10:44:35 (*.120.58.209)
나상현
와우는 비슷한 거 안나올려나...
2005.12.12
22:46:15 (*.241.41.190)
aiolos
....멀록마우스?
2005.12.13
22:39:01 (*.36.241.170)
PainKai
수액괴물 마우스...(!?)
2005.12.15
14:10:49 (*.222.238.181)
코드네임KK
라그나로크는 일본에 올인중
국내에서 비싼 상품 살사람은 매니아뿐이라서 많이 안팔리는거 샵에 내놓을련지
2005.12.15
23:14:12 (*.90.49.92)
모리안
젤리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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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날 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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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ki로키
2632
2009-12-23
2009-12-23 11:20
아 저는 애인이랑 경포대가요. ^^ 펜션은 날짜가 오류나서 저런다는군요. 1월 1일까지 맞데요. ㅋㅋ;
1522
반다이 초합금혼 파이어볼 드로셀
8
Pado
2633
2010-06-30
2010-06-30 21:43
우연치 않게 본 다음 "사주세요~" 하는 초롱초롱한 두 눈을 견디지 못하고 백만년 만에 피규어를 질렀습니다. 눈에서 불도 켜집니다. 좋네요.... 크.... 그런데 마누라가 한소리 할까 겁나서 집에는 못가지고 가고 있습니다. ㅠ...
1521
큰거 질렀습니다
5
namnine
2640
2007-11-26
2007-11-26 23:37
나이도 먹고 해서 큰거 하나 질렀습니다. 출고하고 바로 야간운전 한번 뛰니 잼나긴 한데 이제 거지군요...ㅠ.ㅠ
1520
고스트메신저 예약
1
境界式
2642
2010-11-18
2010-11-18 19:40
질렀다고 할정도로 비싼것도 아니긴 한데 그냥 올려봅니다
1519
베르세르크 34
13
xinx
2648
2010-01-29
2010-01-29 09:01
신간 나왔다고 알라X에서 메일 왔길래 바로 지름. 4500원-할인(4XX원) + 배송료 = 약 6천원. 발간 20주년 기념 이벤트 진행중... ( 1~34 박스셋 / 작가 친필사인 이었던듯) 사진 없어서 죄송.. 언넝들 사세요 ~~ 무엇이 20년...
1518
당신의 몸에 에어 인테이크 튜닝 !!
6
xinx
2651
2008-02-04
2008-02-04 00:07
만성적인 축농증 증세로 흥분하면 콧물이 나오는 사태가 발생한다던지..... 여러가지 불편함을 겪고있던 차에.. 코밴드가 생각나서 구입하려 했으나.. 본인의 주거지가 워낙 촌구석인 관계로 .. 주변에 취급하는 곳을 찾기가 쉽지...
1517
노트북 하나, 데스크톱 하나 질러버렸네요.
4
29
KarSian
2651
2010-11-14
2010-11-14 10:35
훈련소 나와서 PC 한 대 맞추고, 노트북 하나 영입하고 했습니다. 데스크톱은 i5 760 + "ASUS" P7P55D-E D + DDR3 4GB ASUS GTX 460 768MB Over. + 500GB + 720GB + Rapter 500w 조합으로 구성하고 거기에 쓸...
1516
결국 샀습니다
1
境界式
2652
2010-10-17
2010-10-17 17:39
1515
소소한 소녀시대 지름
5
Freyja
2653
2010-06-17
2010-06-17 11:36
하나씩 다들 질러보아요. emoticon_16
1514
마이크, 여름 대비 환풍 팬
1
헉지니
2657
2010-05-30
2010-05-30 11:58
쿨러 3개 예전에 지른거 아버지 pc 에서 소음심해 한개 구입 할려다 . 내꼬 pc 에도 2개 장착 난. 불효자 임 ㅋ 해외 공부하러 간 동생 과 인터넷 통화 해볼려고 구입. 개봉후 놀랐음 걍 마이크가 아니었음. 도청 녹취...
1513
24인치 LCD 질렀습니다.
3
천몽
2659
2006-12-06
2006-12-06 13:52
형네 집에 있는 24 인치 LCD 모니터를 본 이후 계속 눈앞에서 아른거렸는데 결국은 질렀습니다.. >_< 가격대비 성능이 괜찮은걸로 그제 질렀는데 어제 도착. 컴과 엑박 물려서 사용중인데 잘 돌아가네요.. ^^
1512
예정된 지름
8
1
해키스트
2663
2008-05-24
2008-05-24 16:18
dslr을 사자마자 바로 드는 뽐뿌더군요.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고민하다 결국 둘 다 먹게 된 느낌입니다ㅡㅡ; 아 이번달은 조용히 출사나 다니면서 살아야지;;
1511
강림!
5
임재현
2667
2006-10-11
2006-10-11 12:32
음 입맛대로 질러봤습니다.
1510
모니터 스피커 지름
2
새도우
2677
2010-05-13
2010-05-13 11:19
모니터 스피커 M-AUDIO BX5a 입니다. 무슨 파워 케이블이 통마다 하나씩 인지 덕분에 외장 하드 꽂을 자리가 사라졌네요... 책상 상태가 개판이라서 책상 인증은 못합니다. 쓰고있는 오디오 카드는 ESI ESP1010 입니다. 헤...
1509
이번에 도착한 맥북에어 입니다.
3
딘돌
2678
2010-11-22
2010-11-22 13:38
지름신갤에 올렸던 맥북에어가 저번주 수요일에 와서 이런저런 셋팅을 마치고 ... 다른 분들에게도 신내림이 오시길 빌며(음?) 회사에서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을 올려봅니다. ^^ 덧1) 두께는 가장 두꺼운 부분이 아이폰3gs 두께 ...
1508
지산밸리락!!!
5
앵콜금지
2679
2009-07-13
2009-07-13 22:40
저는 이제 락 스피릿을 즐기기 위해 체력단련을..
1507
뻘짓 자랑은 팔불출이나 한다지만
6
MultipleGoer
2681
2007-10-25
2007-10-25 13:40
마약하는기분입니다.
1506
가난한 학생의 지름.
5
모리안
2683
2006-05-02
2006-05-02 22:52
시계줄 사서 바꿔야겠어요. 이쁘긴 한데 뭔가...... 가격은 250,000 입니다. ..이제 지갑사야지
1505
자전거 산지 얼마 안됐는데.. 다시 엄청난걸 곧 지릅니다. 지름뽐뿌 대박
16
7
eenee
2684
2008-05-17
2008-05-17 01:40
흐흐 타이렐 자전거 pkz 모델 질렀습니다.. 구동계는 듀라에이스 풀셋.. 저질엔진에 생초보인 사람이 왜 이런 극강한 모델을 사냐고 물으신다면.. 걍 자전거 한번 질러버리고 더 이상 지름신하고 타협하기 싫어서라고.. 어설픈 ...
1504
갑자기 지름
6
랩하는좀비
2685
2008-04-14
2008-04-14 00:36
워크3를 이제야 지르다니(...) 오렌지 박스는 예전부터 살려고 했는데 때마침 정발이 나와 주는군요. 가끔 피곤할 때 한번씩 하면 재밌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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