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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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35049 211 2005-06-07 2011-10-26 16:44
1403 나를 위한 레시피 책 2권!! 4 file
[레벨:8]id: 후니즈후니즈
2169   2009-02-12 2009-02-12 19:40
자기계발을 위한 도전 ㅎㄷㄷ 케익 드시고 싶으신분???? P.s 흠..저도 첨에는 개발인가 하고 수정 했는데.. 찾아 보니 저한테는 계발이 맞는거군요. 대충 이해도움 링크 http://blog.naver.com/sohocom?Redirect=Log&logNo=6000...  
1402 얼마 안 하지만.............. 6 file
[레벨:3]클레아티냐
2169   2009-11-12 2009-11-12 12:51
그제 논문심사 받는 거 준비하려고, 다과사러 마트갔다가 나오니... 손에 들려있었습니다. 멍~~~~ 아직 논문 때문에 플레이 해보진 못했어요 ㄷㄷ  
1401 이어폰 지름 8 file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2169   2010-04-09 2010-04-09 10:30
http://www.sonystyle.co.kr/CS/handler/sonystyle/kr/ViewProduct-Start?ProductID=92372912 [제품 스펙 및 설명] 소니 EX300SL 커널형 이어폰 선택한 이유는 딱 하나-_- 재고 정리중인지 가격이 폭락했기 때문... 정가는 8만 3...  
1400 소니 HX5V 라는 카메라를 샀어요 6
[레벨:1]바하마르
2169   2010-09-15 2010-09-15 00:16
아무것도 몰라도 어느정도 찍혀서 좋네요 ㅎㅎㅎ emoticon_01  
1399 제가지른 복합기와앞으로지를핸드폰.. 1 file
[레벨:4]신의지문
2170   2006-01-13 2006-01-13 10:57
프린터가 고장나서 그냥 안쓰고있다가 최근에 지른 1402복합기입니다 뭐싼가격치고 복사에 스캔까지되니 만족할만하네요 인쇄속도도 그다지느린편은아니구요 ㅎ 폰은 전에 모토롤라폰을 쓰고있는데 이모토롤라폰이 폴더를 완전히 열먼 ...  
1398 비보이가 되기위해 '신성한 비보이 바이블'을 지르다....l 6 file
[레벨:1]비누도둑
2170   2006-06-14 2006-06-14 19:47
전국 철도와 지하철, 공항 등에서 공공공연예술을 펼쳐온 전문예술법인『사)RailArt』는 2005년 LG Action Sports 유럽투어 공연, U.B.M b-boy battle 우승, Dance is my life battle 우승을 차지했던 B-boy팀 ‘20th ce...  
1397 전에 질렀던 HHK pro2에 이어... 11 1
[레벨:2]INPHP
2170   2006-08-11 2006-08-11 13:22
키보드 루프도 구입했습니다. 사실 구입한건 좀 됐는데... 올려야지 올려야지 하다 까먹고 있었네요.. 뽀대는 좀 나는듯 하군요.. 폰카로 찍은거라 화질이 좀 구리네요..  
1396 좌엑박 우플삼 6 58
[레벨:6]민스
2170   2007-06-30 2012-10-30 17:49
좌엑박 우플삼 미칠듯한 고광택 재질과 먼지의 압박 (찍기전에 한번 닦아준 상태) 케이스에서 꺼내자 마자 기다렸다는듯 미친듯이 달라붙는 먼지에 아연실색 남들 80기가 정발살때 PS2 게임 돌리겠다고 일판찾아 삼만리 여행끝에...  
1395 현재까지 인생 최고의 지름 10 file
[레벨:0]대갈님
2170   2010-04-22 2010-04-22 14:15
너무 큰걸 질러 버렸내요 현찰 박치기로 질렀습니다. ㅠ ㅠ 여친 때문에 샀는데 차 출고일에 헤어졌어여 ㅠ 완전 우울... 구매한지 1년 다되가는데 아직도 2000km ㅋㅋㅋ 새차입니다.ㅋㅋ 주말엔 술약속에 평일엔 개야근에 ㅠㅠ...  
1394 미니삼각대 9 file
[레벨:6]민스
2171 8 2005-10-13 2005-10-13 22:02
디씨에서 산 싸구려 삼각대로는 717의 중량을 버티기 힘들어 새로 구입예정 게다가 볼헤드 고정나사가...업계 전문용어로 '빠가'났기때문에 도저히 고정이 안됨(...)  
1393 뒷북이지만, 게임회사이야기 6 file
[레벨:2]DarkHos
2171   2006-02-06 2006-02-06 09:48
상당수의 레임분들이 구매한걸로 예상되는 게임회사 이야기 .. 저도 구매 했습니다 ㅎ 이책보고 게임회사에 대해 몰랐던점이나 미흡하게 알았던 점들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게임회사에 대한 환상도 조금 깨졌다고 할까...  
1392 책 한권, 개임한개 3 file
[레벨:3]와일드차일드
2171   2006-02-25 2006-02-25 16:56
폰카라 흔들림에 굉장히 민감하군요;;; 게임회사이야기는 한권 사고싶었던거라서 구메했고, 구루민은 '어느날 갑자기' 지름신의 계시로 질렀습니다. 둘다 마음에 들어요~~♡  
1391 절반의 성공... 3 file
[레벨:3]와일드차일드
2171   2006-07-18 2006-07-18 23:38
파코즈 공구는 처음 시도 해보고 성공했네요. 이거말고 메모리파격가격 공구도 있었는대, 그건 실패해버린듯 합니다. 그전에 7800GS 껴놨던 컴퓨터가 사망해버렸습니다. 컴퓨터를 고치기는 해야되는대, 이것 참 그때 마침 등장한 ...  
1390 2세대 아이팟 셔플 2 file
[레벨:0]레인크로우
2171   2006-12-05 2006-12-05 19:35
한달전에 킨텍스에 전시회가 열려 간적이 있었는데, 이벤트에 응모했더니 생각지도 않았던 아이팟이 왔네요 ㅎㅅㅎ 구성물은 간단사용설명서/조작설명서/애플로고스티커1장/전용usb연결케이블/이어폰(&솜) 입니다. 조그만 케이스에 담겨져있...  
1389 지르려고 벼르고 있는 시계... 7 file
[레벨:2]기억저편에
2171   2007-09-28 2007-09-28 00:36
첫 월급만 나와라... 라고 생각하며 대기중인 프레드릭 콘스탄트 시계. 30만원 중반 정도였던가... -_-;  
1388 연말에는 질러야죠. 1
[레벨:6]snowflower
2171   2009-12-27 2009-12-27 21:54
원피스 1,2,3권 케이온 3권 미즈키 나나 다이아몬드x피버 아즈망가 대왕 신장판 3권. 연말이라서 그런지 엄청 지르게 되네요.  
1387 질렀습니다.! 2 file
[레벨:4]이태성
2172 8 2005-10-21 2005-10-21 12:06
크하하핫 예판 첫날에 질렀지만 이제야 올리는 센스!! .......ㅠㅠ 몇일 안남았습니다. 제발 연기하지말고 오길 ㅋㅋ >ㅁ</ 어서오라고.. 쿳쿳쿳 뱀다리1. 조만간 케로로 피규어도 지를 생각 ㄱ-  
1386 플랫폼 체인지 3 file
[레벨:6]민스
2172   2006-03-31 2006-03-31 11:55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느낌 D50 블랙바디(내수) + AF 50mm F1.8D + kenko MCUV 필터  
1385 아이팟 나노 5 file
[레벨:3]싱클레어
2172   2006-05-13 2006-05-13 21:28
안녕하세요 싱클레어입니다. 이번에 제가 지른 건 mp3 그렇죠 아이팟 나노입니다.(ㄷㄷ) 별로 고민도 안하고 덜썩 질러버렸는데... 뭐 생각보다 작고 예쁜것 같아서 만족입니다. 실제로 보니 얇고 작아서 잘 부러질 것 같이 보...  
1384 며칠전에 지른 MX-R 3 file
[레벨:3]오쵸
2172   2007-02-06 2007-02-06 18:07
디카가 없어서 본체만.. 무선마우스이고, 작년중에 발매되었네요. 버튼만 5개에 왼쪽 휠은 기본기능으로 작업전환 (alt+tab인데 팝업창 떠서 선택가능) 버튼 두개는 앞으로 뒤로. 메인 휠은 왼쪽 오른쪽으로 옆스크롤 가능, 누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