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185740	211	2005-06-07	2011-10-26 16:44
1283		미니삼각대 9	민스	1754	8	2005-10-13	2005-10-13 22:02
1283		디씨에서 산 싸구려 삼각대로는 717의 중량을 버티기 힘들어 새로 구입예정 게다가 볼헤드 고정나사가...업계 전문용어로 '빠가'났기때문에 도저히 고정이 안됨(...)
1282		디씨에서 지른 카메라가방 4	민스	1799	21	2005-10-13	2005-10-13 22:39
1282		어찌어찌 '우겨넣어서' 충전기에 미니삼각대에 717까지 집어넣었음 큰것같은데 의외로 작음 보너스로 요새 한창 개념주입중인 앗군(...)
1281		ASHTON AT-3800 질렀습니다. 10	하나두나	1758	34	2005-10-14	2005-10-14 20:13
1281		추천하시는 분들이 많길래 질렀는데 오늘 왔네요
1280		PMP 질렀습니다! 6	엘류시온	1803	17	2005-10-15	2005-10-15 01:06
1280		한달정도 고민하다 결국 COWON A2 로 질렀습니다! 명분상의 목적은 인강이지만 , 주로 애니나 영화를 볼거같다는..;; 기분 좋네요~ 불량화소도 없고! ㅎㅎ
1279		음악CD 질렀습니다. 13	Unknown	1800	30	2005-10-15	2005-10-15 02:19
1279		이제 저도 1/35000000 입니다. (대략적 수치) Pink Floyd의 The Dark Side of The Moon 입니다... 리마스터링 된 수입반으로 질러버렸습니다. 책 사는 김에 쌓인 포인트랑 OK캐쉬백 모아서 한푼도 안 들이고 샀네요. 남자...
1278		최악의 지름신 충동구매신 강림... 8 2	임재현	2764	10	2005-10-15	2005-10-15 22:34
1278		충동구매란 무서운...나에게 구루민을 지르게 하신분...책임지세요 흑흑 ㅠ_ㅠ 그 날부터 갑자기...강림하셨습니다.... 밑에 게임은 레니게이드..내가 저걸 도대체 왜 산건지 아직도 아리송한 물체...-_-;;; 사이사리스도 아직 조립 못...
1277	독서실 질렀습니다~ 3		burden	1883	36	2005-10-17	2005-10-17 02:08
1277	디카가 없어서 사진이 없어요 ㅠ 계속 버닝입니다~
1276	딸기 100% 1권~16권 까지 질렀습니다!!! 뷁! 11 1		TrueEyEs	1824	29	2005-10-19	2005-10-19 19:56
1276	딸기 100% 로 를 읽고 꼭 소장 하고 싶다는 욕구가 들더군요 ㅠ 결국 2주일 고민 한채 ... 서점으로 가..."아저씨 17권 빼고 다주세요!!!"(17권 살돈이 없어서;) 결국 제 한달 반치 용돈이 다 날라 갔습니다... 30년후 경매에 ...
1275		질렀습니다. -_-... 5	Silver	1777	22	2005-10-20	2005-10-20 02:24
1275		http://www.dears.ne.kr/1.htm ... 각트 내한공연 티켓... R석 106구역25번자리입니다. -_-;;; ------------- http://www.dears.ne.kr/ticket_sno1.htm 여기서 B248검색하시면 나오는..
1274	논스톱! 이대로 죽어도 좋아~ 8		withfox	1758	11	2005-10-20	2005-10-20 07:29
1274	완간 미드나이트의 삼양출판사 번역판... 질렀습니다 -_-; yes24에서 1~8권 구매, 9권은 리브로에서 질렀습니다. 쌓아놓았던 OK Cashbag 및 포인트를 한방에 날렸던 사건... 밤새서 9권까지 완독했다능....
1273		이거 올리기 창피하지만 밑에분글읽고 올려봅니다. 4	하나두나	1795	37	2005-10-21	2005-10-21 08:51
1273		나이가 나이인지라 취미로 하기에는 창피하더군요 그래서 다른사람한테는 비밀 친구들까지 ㅋㅋㅋ 제가 마음에 들거나 만화방에 잘 안나오는거위주로 사고있는데..... 왜 이것밖에 없지라고 생각하실것같아서.. 군대갔다온사이 어머니...
1272		퀘이커 라면 지르세요. 4	진가대령	1768	13	2005-10-21	2005-10-21 09:48
1272		http://www.aijoara.com/zboard/view.php?id=NewsBrd&no=560 ㅠㅠ 티셔츠 까지 줍니다. 불지릅니다. 불질럿...
1271	파나소닉 FZ30 나에게 오다. 3		가판이	1780	25	2005-10-21	2005-10-21 10:08
1271	전전긍긍하다 결국 질렀습니다. DSLR VS 하이엔드 역시 가족들이 두루두루 사용할려면 쉽고 빠른것으로 해야겠죠 휴대성과 동영상 기록 또. 렌즈의 압박에서 벗어 날수 있는 것 때문에 ㅎ훗 언제 한번 동물원에서 줌이 부족...
1270		질렀습니다.! 2	이태성	1743	8	2005-10-21	2005-10-21 12:06
1270		크하하핫 예판 첫날에 질렀지만 이제야 올리는 센스!! .......ㅠㅠ 몇일 안남았습니다. 제발 연기하지말고 오길 ㅋㅋ >ㅁ</ 어서오라고.. 쿳쿳쿳 뱀다리1. 조만간 케로로 피규어도 지를 생각 ㄱ-
1269	오늘은...... PSP..		snowflower	1752	22	2005-10-21	2005-10-21 16:16
1269	PSP 대 변신의 날로 지정하고..(누가?) 필터 붙이고 케이스 씌웠습니다. 필터 붙이니까 깨끗하고 좋네요.. 케이스는 좀 괜히 샀다는 느낌도 있지만 이왕 산거 잘 써야겠죠 추가로..!! 천지의 문 하나 질렀습니다. 오랫만에 밀봉...
1268		Kodak SLR/C !!!!! 6	withfox	1767	28	2005-10-22	2005-10-22 09:04
1268		아싸 지름신이 갈수록 더 해지는군요~ Kodak SLR/C 1:1 풀프레임 보디 구입완료~~~
1267		Xserve G4 1.33 Dual 12 13	withfox	2167	47	2005-10-22	2005-10-22 09:10
1267		맥장이 최고의 로망~~~~ Xserve... 비록 구형 G4 중고로 일본에서 강탈해온 놈입니다. :) 현재 서버 셋팅중 시끄럽고 큰거 빼곤 성능은 대만족...!
1266		PMP(odd-i p10) 질렀어요 11	카나에	1759	9	2005-10-22	2005-10-22 13:48
1266		예판때 못구해서 미개봉품으로 어제 공수해서 오늘 도착받았습니다 받자마자 바로 애니 한편 넣어서 봤는데 멎지군요-_-)b 일단 야근 근무라 적당히만 받아두고 자러 가야겠습니다 덧, asus p4p 800 se 메인보드를 씁니다 자체적 ...
1265		어머니가지른것.내가지른것. 7	이용운	1746	2	2005-10-23	2005-10-23 13:54
1265		역시 학생과 직장인의 차이는 크군요[...] 아, 그나저나 건담:배틀택틱스 할때 가끔씩 느려지던데...이거 어떻게 고칠수없나요?? 저번에 얼핏 누가 이게임 산거같았었는데[...]
1264		텍스타일 자켓 쥘룸 5	가판이	1742	12	2005-10-24	2005-10-24 10:21
1264		여친의 권유로 퇴계로 모가계에서 구입을 하게되었습니다. 이유야 어쨋든 여전에 입었던 자켓은 웬지 초라해져 보일 뿐.. 싼게 비지떡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말이 아닌듯 합니다. 이제는 아랫도리가 허전한 기분이 많이 들고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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