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185449	211	2005-06-07	2011-10-26 16:44
1343		지름신이 강림하신 것은 아니고... 공부를 마치고 짬나는 시간에 방정리를 하다가.... 2	실버윙	1729		2010-07-25	2010-07-25 17:48
1343		이제는 그저 조용히 1주일에 2팩 정도<천원~2천원>정도 질러서 없는 카드 수집하는 정도로 변해버린 추억이 된 취미... 유희왕OCG 비공식으로 지인들 중에서 최고의 자리에 앉고 나도 뭔가에 열중하거나 열정을 가지면 이만큼 ...
1342		가자 가자가자!! 전세계인과 함께! 8	issuelit	1730		2006-02-05	2006-02-05 12:22
1342		질렀습니다! 블랙으로 질러버렸습니다 마카를 또 질렀습니다 오늘은 무선공유기사러갑니다 WIFI로 전세계 모두와 함꼐 마리오카트를 즐겨 BoA요
1341		꼬마 지름신 강림.. 3	ThePresent	1730		2006-02-14	2006-02-14 14:48
1341		제게는 다행이도 어린 지름신이 강림하셨었나보네요.. 얼마전 공부할 책을 사러 교보문고에 가서 책을 골라 계산대로 가는 중에... 유독 이 책이 눈에 띄더라구요.. 그래서 질러버렸습니다. 그것도 싸인이 담긴 특별(?)판으로요.....
1340	전에 질렀던 HHK pro2에 이어... 11 1		INPHP	1730		2006-08-11	2006-08-11 13:22
1340	키보드 루프도 구입했습니다. 사실 구입한건 좀 됐는데... 올려야지 올려야지 하다 까먹고 있었네요.. 뽀대는 좀 나는듯 하군요.. 폰카로 찍은거라 화질이 좀 구리네요..
1339	이것도 지른거? 2		Krose	1730		2006-09-13	2006-09-13 02:02
1339	SK텔레콤 - 30원의 행복한 나비효과 이벤트 당첨 상품 12일 오후에 도착했음 '-' 총 지출가격 - 제세공과금 78,130원 너무 비싸게 산듯..후아.. -3-)y-~
1338		메모리스틱 4기가 10	민스	1730		2006-09-13	2006-09-13 16:57
1338		좌측부터 PSP 밸류팩 번들 32MB PSP 구입과 맞춰서 산 512MB (7.8만) 그리고 이번에 산 4GB (14만) 두번째는 얼마전 질러준 옷 옷두벌 가격이 메모리스틱 가격을 가볍게 초월(...)
1337		키보드.... 5	부엉	1730		2006-09-23	2006-09-23 12:56
1337		현재 사용중입니다.. 으흐흐흐흐...난 미친거;
1336		지름예정...컴터부품. 3	KYO	1730		2007-11-14	2007-11-14 16:39
1336		멘체4200+를 사용하다가..이번에 업글을 하게되서 멀 지를까..고민 무척 많이 했습니다.. 메인보드에서 항상 걸리더군요..하지만 A/S하는곳이 가깝다는정보를 입수하고.. 걍 지를겁니다..
1335		주머니가 열악해서.... 7	리슈리플	1730		2008-01-13	2008-01-13 13:59
1335		자전거 부품이라 관심없는 분도 계실거 같삼. 컨트롤텍 스칸디움 MT 2SC 핸들바랑 데오레 LX 크랭크셋.. ~ 라이져보다 플랫이 더 편해용 후훟
1334		갑자기 지름 6	랩하는좀비	1730		2008-04-14	2008-04-14 00:36
1334		워크3를 이제야 지르다니(...) 오렌지 박스는 예전부터 살려고 했는데 때마침 정발이 나와 주는군요. 가끔 피곤할 때 한번씩 하면 재밌을 듯.
1333		S/W 지름... 8	나루	1730		2009-03-02	2009-03-02 11:05
1333		업체에서 얻은 카스퍼스키를 사용해오다가, 만료가 1주일 남았다고 뜨길래 삭제하고 V3를 다시 설치를 했는데.. 겜할때 무지 버버버버벅 거리네요; V3 언인스톨했더니 깔끔...어!!?? 올해 5월에 만료였는데.. 흑흑; 3년치 질렀는데...
1332		GMF!!! 12	진룡	1730		2009-08-28	2009-08-28 08:22
1332		공연 질렀습니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작년에도 갔었고(그땐 하루만이었지만) 워낙 좋았던 공연이라 올해도 또 질렀습니다. 게다가 이번에 적군!(이적)까지 나온다니 안 지를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적빠거든요. 헤헤 10 24/25! 빨...
1331		소소한 컴퓨터 지름 3	모롤라	1730		2010-03-29	2010-03-29 14:52
1331		매일 눈팅만하다가 이번에 큰맘(?)먹고 구입하게되서 지름신갤에 올려봅니다. 나름 많이 절충한(?!) 가격... 2년간 모아왔던 용돈이 OTL
1330	저도.. 음반 하나 사버렸습니다.. 3		snowflower	1731	2	2005-11-04	2005-11-04 17:03
1330	-_-서지영씨의 1집을 구매했습니다. 뭐.. 부대 오기 전부터.. 노래 듣고는 꼭 사야겠다고 생각 했거든요 요즘 여자가수들이 ... 섹시컨셉을 많이 내세우는데 이 사람도 그러려나...... 생각 했었는데 막상 들어보니 그런쪽과는 거...
1329	안녕하세요;; 6		나의죽은신부	1731	1	2005-11-10	2005-11-10 23:17
1329	자주 와서 글만 읽다가 이번에 지른거 그냥 자랑하고싶어서 --;; 한번 자랑해봅니다.(쿡쿡) 이번에 지른 다람쥐 쿠션이에요. 길이는 40cm 정도 된다네요.
1328		노트북 하나 질렀습니다. 3	sweetlover	1731		2006-05-13	2006-05-13 03:20
1328		XNote M1-J222k 모델 지상파 DMB를 준다는 소리에 혹해서 질렀는데.. 다른 OS가 설치가 안 되어서 애먹었습니다. ㅜㅜ;;; 2003 설치시 칩셋 지원이 안된다는.. 꼭 서드 파티로 해 줘야 하더군요.. 하지만 역시 듀얼 코어에 ...
1327		재떨이를 질렀습니다,. 8	용회	1731		2006-11-07	2006-11-07 22:53
1327		.음..... 재떨이를 질렀습니다. 대락 8000원정도.. 저거 2개 합쳐서 말이죠.... 으흠.... -_-;
1326	선물 받았어요 px200헤드폰 3		Lux	1731		2007-05-10	2007-05-10 19:43
1326	저 내일 생일이거든요 ^^ 으흐흐 그것도 남자한테 받았습니다. 2001년에 라그나로크 하다 알게된 동생인데 제 동생이랑 동갑이라 뭐 그냥 귀연 동생입니다. 아 디게 작고 깜찍하네여...아이죠앙~
1325		MTB 질렀어요~ 6	사카쥬르	1731		2007-06-26	2007-06-26 20:56
1325		회사에 MTB & 기타히어로 바람이 불었는데, 둘 다 질렀네요. ㅎ.ㅎ; 문방구 자전거라고 놀림 받긴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충분히 좋다는... 필요한 용품까지 하니까 50이 훌쩍 넘어가네욧 OTZ
1324		안전을 위한 지름 3	리슈리플	1731		2008-03-11	2008-03-11 17:55
1324		자전거 핼멧을 질렀습니다. 전에 쓰던것은 너무 대두형이라 좀 작은걸로 다른 제조사 걸로 질렀어용 음흣.. 머리에 딱 맞는게 느낌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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