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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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78427 211 2005-06-07 2011-10-26 16:44
323 지름이랄것은 없고. 1 file
[레벨:6]zignighT
2822 16 2005-11-27 2005-11-27 16:23
그냥 이중에 반은 10월달에 산 씨디... 학생으로선 감당하기 힘든 신보들 으허헉 아 더콰이엇 사야하는데.. +가리온 CDP 파닥파닥  
322 저도 질렀습니다 7 file
[레벨:2]CrossX
2821   2009-08-19 2009-08-19 17:26
엑스페리아!! 오늘 질렀습니다 ㄲㄲ 스마트폰은 처음이라 좀 사용하기가 어렵네요 ㅠ.ㅠ  
321 복학생의 소소한 지름 9 file
[레벨:3]리슈리플
2821   2008-10-20 2008-10-20 23:02
칼리브레이터.. 모니터가~ 예뻐져요~  
320 옷도 질렀습니다.. 6 file
[레벨:4]천공의궤적
2821   2007-03-02 2007-03-02 00:39
살이 빠져서 그런지 바지는 딱 맞네요.. 자켓은 아직 안 입어봐서 모르겠고...  
319 학규님 때문에... 8
[레벨:6]snowflower
2820   2010-01-25 2010-01-25 01:19
질러버렸습니다. 이제부터 사진 많이 찍을겁니다.  
318 Ex-s건담과 신형 psp 3 file
[레벨:4]Exist
2820   2007-10-21 2007-10-21 01:51
Ex-s건담과 신형 psp 모두 샀습니다. 둘다 도착했습니다. psp는 좀 더 빨리 도착해서 이미 잘 쓰고있구요 Ex-s는 다음주 월요일부터 조립에 들어갈예정.... 주머니가 허전하군요-emoticon_04 총 지출액- Ex-s 소포비 포함 5900...  
317 몬스터헌터 3(Tri) 2 file
[레벨:3]Revi
2815   2009-08-09 2009-08-09 10:10
나는야 패배자 2일차 시작한 현재 플레이타임 5시간. http://afreeca.com/kwon2929 이상한짓 하는중  
316 전원일기 DVD 질렀습니다 7 12 file
코드네임KK
2815   2006-03-01 2006-03-01 17:23
3만원 이상 압박이군요 emoticon_07  
315 지름신의 대출혈...-_-;; 8 file
[레벨:2]이종서
2815 5 2005-11-24 2005-11-24 22:34
올림푸스 - 엠로브 F100(음질최고,디자인최고) PSP - 무려 경품 당첨,,,,; 자세공과금도 안내고 낼름 가져와버린;;; 소니 MDR-Z500DJ - 역시나 뽀대는 최상급..........1만원 이어폰하고 음질 비슷....-ㅅ-;(혹은 떨어지거나... 역시 ...  
314 [PC] 큰맘먹고 질러봤습니다. 5 file
[레벨:0]tachyon
2814   2010-08-03 2010-08-03 13:56
오랜만에 지르는거라 사고 싶은건 다 사봐야지 라고 큰맘을 먹어봤지만 어찌된게 하나 두개 고르다 보니 가격이 200정도 나오는 바람에 현실에 타협해서 이정도로 욕심을 접었습니다. 근데 이것도 사실 부담 되는 금액이네요. ...  
313 초간편 계란삶기 ..... 9 file
[레벨:4]호키
2814   2006-02-14 2006-02-14 02:18
샀습니다 두달 전에 여자친구 선물해주고 제가 고시원에 있는지라 만두 계란등을 삶아 먹기 위해 저도 하나 오늘 구입 끓는 물에 삶으면 터지는 경우도 있고 그런데 이건 그런게 없죠  
312 컴터질렀습니다 1
[레벨:4]이용운
2814 3 2006-01-01 2006-01-01 00:10
화욜날배달오니 사진찍어 다시올리겠습니다.  
311 질렀습니다 6 5
[레벨:1]이우석
2813   2010-03-23 2010-03-23 13:09
이놈이 국내에서는 안팔고 면세점에서만 구할수 있어서 애먹었습니다-ㅅ-;;; 여자친구가 좋아하는 향기여서 매번 어렵사리 구해서 쓰고 있답니다^^  
310 이것도 지른것인가? 8 file
[레벨:3]하나두나
2813   2006-04-30 2006-04-30 23:15
그렇게 젊지 않은 나이지만..그래도 나이는 숫자라는데 진짜 못할나이 돼기전에 ...... 잘 안아물어서 아프네요 ....옆으로 자기는 이제 글렀다...  
309 뒤늦게 어머님이 사 오신 모기잡는 전자모기채.. 15
Multiplegoer
2812   2008-11-16 2008-11-16 20:02
어머님이 여름 다 지나가셨는데 새삼스레 모기약이 냄새난다고 사오신 모기채.. 처음엔 이건 무슨 짱꿜라디자인인가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중국제.. 조잡한 손잡이를 잡고 한번 휘두르고 나니, 오오 이거슨 모기채계의 엑스칼리버...  
308 책 몇권 3 file
[레벨:5]카나에
2812 23 2005-11-25 2005-11-25 23:19
한동안 심심하지 않아 좋군요.../ㅅ/  
307 지르고 싶은 물건.. 10 file
[레벨:5]카나에
2812 7 2005-08-26 2005-08-26 13:05
환두대도 무게 1.2키로 길이 102cm ...... 그동안 사용해온 가검이 이제 저한테 맞지 않다보니 하나 새로 구입하자!.. 라는 중에 발견한 멎진 녀석 문제는 날이 휘어져 있지 않기때문에 제 검법에 맞을까.. 하는 것이지만 그...  
306 질렀습니다? 5
[레벨:6]쌀마스터
2810 6 2005-09-03 2005-09-03 00:16
1. MP3. 아이비드산 512메가 엠피를 7만원에 덜컥. 64의 답답한 환경에서 벗어나니 귀가 뻥 코가 쏴아 하는 기분. 이전에는 맛보지 못했던 SRS WOW 기능도 맛보고-ㅂ- 넣어도 넣어도 남아도는 이 용량이란!!!!!!!!! 아 기쁘다OT...  
305 책은 조흔겁니다 1 file
[레벨:8]シルバ-
2809   2009-09-27 2009-09-27 15:19
바케모노가타리는 언제쯤 도착하련지 ㄱ- 다음주안엔 오겠졍..  
304 질렀습니다. PS2-GENJI 6 file
[레벨:0]레인크로우
2809 7 2005-12-18 2005-12-18 23:52
집에있던 게임들이 질리길래 꽁돈도 모였고 해서 오랫만에 게임을 사러 갔더랬죠. 주인장이 막 친절하게 설명해주는데 "이거 정말 끼깔난다니깐요! 한번 해보세요~ 맘에 안드시면 환불해드릴게요" 라는 섹시한 세치혀의 유혹에 반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