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79842 211 2005-06-07 2011-10-26 16:44
1363 psp타이틀 2장지름 8 file
[레벨:4]이용운
2769 14 2005-11-13 2005-11-13 22:30
자, 학교에서 자율학습시간을 불살라버릴 아이템이 들어왔도다  
1362 지름소식 1
[레벨:0]레인크로우
2769   2006-08-11 2006-08-11 19:15
철권DR 1GB 스페셜 패키지 + 디맥 구입했습니다..후후.. 사진을 올리고 싶으나 귀차니즘이..[...]  
1361 진짜 골때리는 티셔츠들..다질렀습니당 ㅋㅋㅋ 2
[레벨:0]철마류
2769   2007-04-09 2007-04-09 17:02
절라 우낀티셔츠들을 봤다ㅋㅋㅋ 흥분의 도가니 ㅋㅋㅋ 많이~~~ 질러버렸다...ㅠ.ㅠ  
1360 뒤늦게 이 책을 샀습니다. 6
[레벨:2]당근이좋아
2770 6 2005-12-17 2005-12-17 01:01
다들 가지고 계신 책을 샀습니다.(아닌가?) 요즘 블루오션에 관심이 생겨서 한번 읽으려고 샀는데.. 어렵네요. 하하-ㅅ-; 덕분에 당분간 군것질 못할 것 같습니다.  
1359 크레신 헤드폰질렀습니다 9 file
[레벨:4]B612
2770   2008-09-18 2008-09-18 01:43
크레신 CS-HP600KL 하도 싸구려만 들어서 그런지 좋네요~ ^^  
1358 WOW - Collector's Edition 5 file
[레벨:3]Format
2770   2009-07-09 2009-07-09 04:05
미국 출장중에.. 그냥 샀습니다.. 미쿡 기념품... 내용이 알차서 좋습니다... 확팩 CD, 사운드 트랙, 아트북, TCG카드, 마우스패드, 새끼고룡펫, 메이킹 무비  
1357 마우스 샀습니다. 4 file
[레벨:3]새도우
2770   2010-06-14 2010-06-14 10:50
지름신의 유혹은 너무나도 강했습니다. 11번가 16% 할인 쿠폰을 보고 무엇을 살까 한참 고민하다가 결국 마우스를 질러버렸습니다. " 이건 충동구매가 아니야! 원래부터 살 생각이 있었던거야!" 라고 자신을 설득하고 있습니다. ...  
1356 LCD 모니터 지름.. 1 file
[레벨:9]id: 카군카군
2771   2006-05-16 2006-05-16 19:11
ENTECH END 190F 질렀습니다. 해상도 1280 x 1024 응답 속도 2㎳ 패널 : 대만 AUO社 밝기(㎡) 300㏅ 명암비 800:1 무결점 정책 강화유리 제품을 사러갔는데 개인별로는 안팔더군요. PC방 업주용으로 대량으로 생산해서...  
1355 폰 힘들게 구해 질렀습니다. -0-; 7 file
[레벨:2]로망스
2771   2006-07-09 2006-07-09 22:14
생각보다 구하기 힘들더군요.. 예약해서 질렀습니다. 지금까진 쓰는데 만족합니다..ㅎㅎ  
1354 지갑이랑~키홀더 한개질렀슴돵~ 3
[레벨:2]박희석
2771   2006-12-06 2006-12-06 18:21
ㅠㅠ 이번에 지갑이 ㅠㅠ 다떨어져서 ㅠㅠ 5년만에 ㅋㅋ 새로장만 ㅋㅋㅋ 지갑지르는김에 키홀더도 지름~ㅋ  
1353 지른지 조금 지났지만 NDSL +A + 3 file
[레벨:5]Min
2771   2007-04-08 2007-04-08 19:57
~_~)/~ 여러분도 지르세요  
1352 헐.. 7
[레벨:8]ت
2771   2010-03-29 2010-03-29 20:16
하나도 안먹었는데..  
1351 어머! 4 file
[레벨:4]모리안
2772   2006-01-04 2006-01-04 20:38
저건 사야해~ 라고 생각드시는 물건이 있을땐 사세요 [...] 죄송합니다  
1350 카메라.. 렌즈 6 file
[레벨:2]INPHP
2772   2007-08-13 2007-08-13 16:35
좋아요 @.@  
1349 이번에 지른것.. 13 file
[레벨:11]id: 39쇼핑39쇼핑
2772   2010-08-03 2010-08-03 14:52
아수스 놋북 G51J 사양 I7 720qm (1.6g -> boost 2.8g) 4G ram 500G hdd Geforce GTS360M 이걸로 알바도 하면서 겜개발 작업도 같이 할거라능...  
1348 시계하나 질렀습니다. 5 file
[레벨:2]사탄
2773   2006-02-15 2006-02-15 14:01
정가가 12만원인...G-Shock Gawasaki Racing Team 을... 9만 8천원으로 샀습니다. 더불어 신발도 거금 11만원을 투자하여!! 참고로 전 군인입니다.-_-; 지갑에서 돈을 꺼내는데... 덜덜덜... 아직 지름신이 두렵습니다.  
1347 LCD+스피커 11
[레벨:7]진룡
2773   2006-04-01 2006-04-01 13:30
이사하면서 기존에 있던 CRT가 너무 커서 17LCD샀습니다. 덤으로 스피커도. 오리온정보통신 Topsync OR1720DB. Britz 3800. 합이 27원정도. 중소기업이라 긴가민가하면서 사긴 했는데, 받아보니 괜찮네요. 불량화서 없고 빛샘현...  
1346 핸드폰 지름 8
[레벨:6]id: id: 마카펜|양현종
2773   2010-05-18 2010-05-18 13:59
디자이어 질렀어요. 24개월 약정 공구가로 질렀습니다. 스마트 폰은 처음 써보는데 왠지 노트북을 들고 다니는 느낌이 드는군요.. 사진은 나중에 올리겠지만 지금 상황으로는 대만족.. emoticon_16  
1345 핸펀 질러버렸습니다. 4 file
[레벨:3]오승민(NPC)
2774   2006-06-19 2006-06-19 08:36
어머니가 핸드폰이 오래되서 잔고장이 많아 1년 사용한 제 V-6900(블루투스 문근영폰)을 사용하시기로 하고 저에게 폰을 하나 사주기로 하셔서 시내에 나갔습니다. 원래 사용하던 블루투스폰과 블루투스 헤드셋이 있는데 헤드셋때문...  
1344 통장잔고 약간 후덜덜;; 6 file
[레벨:2]윤지은
2774   2006-07-07 2006-07-07 13:11
인튜어스3 6*8 사이즈 몇년 벼르고 벼르다 드디어 질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