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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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332203 211 2005-06-07 2011-10-26 16:44
1343 건강한 자전거 지름 3 13 file
[레벨:5]Auss
12528   2011-12-05 2011-12-05 22:14
GIANT SCR1이라는 녀석이네요. 그제 야간라이딩하다가 아이폰으로 찍어서 화질은 개똥... 세상은 로드게이와 함께하는겁니다. EE!  
1342 드디어 T.L.T 전권을 소장하게 되었습니다. file
[레벨:1]실버윙
12503   2010-12-18 2010-12-18 16:51
이제 시즌2까지는 괜히 인터넷 켜서 보고 또 볼 필요가 없어졌네요.. 다시금 사회와.. 경제와.. 자신의 노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가슴 깊이 새기며 독서의 세계로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1341 대세는 소소한 지름 7
[레벨:4]기륜
12495   2010-08-23 2010-08-23 01:21
01. 이달 월급 받구 딱히 지를만한게 눈에 안띄어서 별다른 지출이 없다가 갑자기 주변기기에 눈이 띄어서 소소한 지름을 했습니다. 물론 대인배가 되지 못하여 각 품목당 3만언 넘는걸 지르지 못하야... 02. 모니터 받침대인 ...  
1340 아 사고싶어라 에어론의자~ 4 file
[레벨:3]라인하르트폰로엔그람
12358 48 2005-06-09 2005-06-09 14:20
미국의 HERMAN MILLER사에서 1970~80년대에 나온 의자인데 헐리웃에서 소품으로많이 쓰인다고 하더군요 최근에 신입사원에서 송이사가 앉던 의자가 이 AERON의자더군요. 아무튼 예전에 기회가 되서 한번 앉아봤는데 몸에 찰...  
1339 여름을 시원하게 고지서는 높게~ 7 14 file
[레벨:9]id: 비타민C비타민C
12277   2011-07-08 2011-07-08 10:34
제생일 6월 28일에 지르고 7월 5일에 설치가 되었습니다. 다나와에서 정보날라와서 49만원인가였는데 카드사 할인이 붙어서 45만원정도에 결제를 했슴다. 이번 휴가 때 베트남 하노이나 갈까 했는데 방콕으로 결정되었네요.  
1338 질렀스빈다... 217 13 file
[레벨:4]id: 멸종위기족장멸종위기족장
12263   2010-01-02 2010-01-02 12:01
작년 한 해 돈 열심히 아껴썼으니 늦은 생일+크리스마스+새해 선물을 스스로에게 주기로 했습니다. 전 검소(?)하기 때문에 일본 유명 메이커...가 아닌 걍 중국산으로..흑흑..ㅠ.ㅠ 카트에 갖고 싶은거 담아보니 몇천불....어치가 ...  
1337 샀습니다. 엑스페리아 아크 3 file
[레벨:3]Freyja
12162   2011-04-26 2011-04-26 18:14
...아래 글 보고 버틸수가 없어서 오늘 가서 질렀습니다. 왼쪽 녀석은 이제 곧 봉인당할 운명의 엑스페리아 X10(잘가..)  
1336 아버님 고스톱용 컴퓨터 지름 17 14 file
[레벨:4]양파
12142   2011-06-18 2011-06-18 17:10
고스톱용 사양... 대구 교동발품팔아 53만원에 낙찰......  
1335 루나글라이드2 검보 5 13 file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12045   2011-05-01 2011-05-01 16:48
달 표면을 뛰어 다니는 듯한 토끼의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는 말을 듣고 덜컥 구입 -_-b 매장이라 정가 129000원 주고 샀긴 한데 가격이 쎄긴 하지만 20대 중반을 같이 보낼 놈이니 ㅡ0ㅡ 잘 버텨주길만 바랄뿐.  
1334 냉정하게..이걸 질러야할까요 참아야할까요..ㅜㅜ 3 16 file
[레벨:2]퍼플카우
12017 226 2005-07-03 2005-07-03 02:01
기사 끝가지 읽고나니 도저히..도저히...가고싶은 마음을 억누를 수가 없어요 ㅠㅠ 시즌 시작할려면 아직도 6개월은 남았고.. 혹시 레임에 보더분들 있으시면 따끔한 조언이라도..지금 완전 공황상태.. 어쩌지...아..마음은 벌써 뉴...  
1333 BF3 8 file
[레벨:6]나루
11983   2011-06-07 2011-06-07 17:34
그렇습니다. 예약판매 한다는 글을 보고 지름이 완료될때까지 걸린 시간은 눈 한번 깜빡할 시간이었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릴 뿐이죠 ㅋ_ㅋ  
1332 후지 X-10 5 30
[레벨:4]id: PadoPado
11944   2012-02-23 2013-12-07 12:16
태어나서 처음으로 카메라라는 것을 가져보게 되었습니다. 원래 전혀~ 카메라 쪽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어찌어찌 하다보니 필요해서(...) 저야 그냥 잘 아는 사람들이 추천해준 것들 중 제일 이뻐보여서 고른건데, 이거 샀다고 하...  
1331 웃대에서 9 22 file
[레벨:4]anemia
11939 152 2005-08-12 2005-08-12 22:47
질렀습니다 =ㅁ=/ 웃대 매점이 뭐하는곳인가 들어가봤더니 인터넷 쇼핑몰이더군요 [웃음] 심심해서 뒤적거려보다가 눈에 띄길래 바로 질렀습니다; 도착한거 보니까 생긴것, 귀엽기도 하고 512로 질렀는데 10만원정도이니; 뭐, 밧데...  
1330 첫눈에 뻑갔다. 지르고싶다지르고싶다지르고싶다지르고싶다지르고싶다 16 file
[레벨:4]이용운
11921 153 2005-06-19 2005-06-19 21:40
...이거 지를려면 도검소지자격증이란게 필요하다더군요[...] 뭐, 어디까지나 '합법적인'방법이지만요... 후...어둠의 루트좀 알아볼까나... 1달안에 지르고 다시돌아오겠습니다=ㅅ= 후...칼만보면 환장하는 성격 바꿔야하는데...  
1329 USB메모리와 하드케이스 3 1 file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11805   2012-05-23 2013-07-25 15:27
얼마전에 부모님이 3D티비를 구입하셔서, 3D영상좀 구해달라고 하셔서 저장장치들을 좀 샀습니다. 의외로 3D영화 다운로드 서비스를 하는 업체가 많이 없더군요. 겨우 찾은 곳이 시네폭스 한군데.. (그나마 3D컨텐츠도 많이 없더군...  
1328 노트북 지름! 4 13 file
[레벨:2]사체르도체
11787   2011-06-24 2011-06-24 16:22
드디어 노트북을 샀습니다!! 대학 3년 반동안 안사다가.... 결국은... Xnote p420 ke40 모델이고.. i5-2세대 500기가하드 4기가램 n당 520m 글픽카드 아수스 u31 모델이랑 고민고민 하다가.. 요게 디자인도 참 이쁘장한게 DVI단...  
1327 컴퓨터 견적좀 봐주세요~ 2 15
[레벨:1]フォルカ
11674   2012-07-02 2012-07-03 08:43
CPU AMD FX 8120 (잠베지) (정품, 95W) 114 194,817 177,000 RAM 삼성전자 DDR3 4G PC3-10600 (정품) 225 25,547 23,100 x2 메인보드 이엠텍 ESTAR STA880GZ 쇠라 FX 12 74,203 69,000 VGA 이엠텍 XENON 지...  
1326 8월 2일 질러줘야 합니다 17 1 file
[레벨:3]파라나기
11664 214 2005-06-28 2005-06-28 00:36
덜덜 아이리버 만세 http://www.earlyadopter.co.kr/contents/Default.asp?mode=read&num=11941&board_id=25  
1325 아이폰4 6 file
[레벨:3]은행나무
11644   2011-05-18 2011-05-18 22:05
어찌어찌 자의반타의반(?) 맞추게된 첫 스마트폰입니다. 일반폰으로도 잘만 사는데 스마트폰이 필요있을까?했다가 막상 만져보니 시간가는줄 모르겠네요 아이폰으로 직접 찍은 사진인지라 정작 중요한 알맹이는 없습니다.(...)  
1324 마침내 질렀음 기계식 키보드..... 7 92
[레벨:4]id: PadoPado
11642   2011-09-19 2011-09-19 13:53
몇 달에 걸친 고민 끝에 적축 드디어 질렀습니다. 행사 물건 300개 쯤 남았네요. 여러분들도 질러요 질러! 좌표는 여기. http://www.i-user.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138454&xcode=001&mcode=002&scode=&type=X&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