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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렀습니다....
알수없음의메세지오류
http://old.lameproof.com/736867
2008.01.13
12:46:54 (*.37.92.168)
2023
뭔가 문자로 당첨이 됬다고 왔어요 형들....
네 가봤죠 ....
당첨됬데요....
이거 쓰려면 수수료인가 ? 부가세인가 6만 6천원 내래요
신용카드결제 했습죠...
우선 사기 일꺼 같아서 파인애플먼저 신청했습죠.....
파일애플이 왔네 ? ...
그런데 이거 사기임 ?...( 개인적으로 좀 어이가 없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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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3
16:51:28 (*.121.56.192)
엘루룬
응모도안했는데 당첨이됬다는건 사기일듯
2008.01.13
17:02:51 (*.124.117.47)
텟사
헐....저도 당첨됐었다고 문자왔었는데....의심스러워서 안했구만!! ㅠㅠ
아마 여행권 발급받을때 세금 및 식비로 더 달라고 할 거에요.
지식인을 검색해보니 토탈 27만6천원이 든다고 하네요. 선택 관광이고, 가이드팁은 두당 1만원. 식사는 단체로 움직이면 점심까지는 무료고 개인으로 움직이면 아침만 준데요.
이분 말로는 돈 더주더라도 제대로 된 여행사로 가는게 좋다는군요...
어쩌면 지식인에 답변단 분이 강태공일 수도 있지만...판단은 알수없음님께서...ㄷㄷ
2008.01.13
18:30:20 (*.206.160.29)
왕풍뎅이
일단 메세지님은 파닥파닥....
2008.01.14
03:01:54 (*.158.123.104)
와일드차일드
문자가 왔더군요. 뭐 제주여행권에 선정되었다나? (난 그런거 신청한적도 없는대?) 그래서 홈패이지 가보니 평범해보이는 여행사 같기는 한데...ANQ를 보고 그냥 잊어버리기로 했습니다.
개인정보는 어디서 알았나요? - 아예 답이 없음
...뭔가 겁나게 찜찜한 사이트입니다.
2008.01.15
16:35:15 (*.37.92.168)
알수없음의메세지오류
+ 참제주인가 그 싸이트랑 좋은 항공사이트랑 완전 판박이....
참고로 저 문자는 좋은 항공에서 왔음.
2008.01.16
08:49:23 (*.47.245.141)
냉동뇌
6만 6천원으로 파인애플만 사게 되신 걸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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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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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612
1991
2008-08-26
2008-08-26 23:14
토욜 주문한 이노체어가 왔습니다. 평소에 의자가 불편했는데,. 조금 나아지겠죠??
1342
또... 자전거 구매.. Dahon Speed Pro TT
5
1
Format
1991
2009-02-17
2009-02-17 23:17
기존 자전거로서는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었죠.. 스피드에 관한 욕구를 채워주지는 못했던겁니다. 그래서 냉큼 팔아버리고 TT로 기변을 하게 됬습니다.. 가격이.. 후덜덜덜... 구매한지는 좀 되었는데.. 겨울의 강추위로 ...
1341
질렀습니다
6
5
이우석
1991
2010-03-23
2010-03-23 13:09
이놈이 국내에서는 안팔고 면세점에서만 구할수 있어서 애먹었습니다-ㅅ-;;; 여자친구가 좋아하는 향기여서 매번 어렵사리 구해서 쓰고 있답니다^^
1340
책 질럿습니다 ㅋㅋ
2
레인
1992
5
2005-12-10
2005-12-10 21:08
오늘 책질럿습니다. 나니아 연대기 애장판하고 요즘 새로 나온 타라블랑카 왠지 재목이 끌려서 산거.. 지름신 강림 너무 무서워여.. ㅋㅋ
1339
강림...
5
임재현
1992
2006-07-19
2006-07-19 01:11
...뭐가 이렇게 비싸답니까....ㄱ-... psp는 액정 고치고...엑박은 중고로 업어오고 이거저거 사니까.. 허미..내돈..ㅠ_ㅠ
1338
추석 선물...
6
Format
1992
2006-09-22
2006-09-22 13:02
뷁 마트에서 수삼 더덕 세트 x 2개... 한개는 여친네집으로.. 한개는 저희 집으로.. 아... 정말 너무 많이 지르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좋아하니 다행 이지만... 아직은 버틸만 합니다..;;
1337
냉풍기
3
22
비타민C
1992
2007-07-31
2007-07-31 23:35
파비스 pv-808m를 질렀습니다. 그냥 대형 선풍기랄까요. 하지만 대형 선풍기에 가까이 가면 순간적으로 열이 날아가서 차가워지는 느낌은 아닙니다. 안에 얼음이랑 얼음팩2개를 넣어봤는데 중풍 정도로 "지속적으로 쐐고 있다면 시...
1336
휴...정발 안해주니 어쩔수 없지...
4
와일드차일드
1992
2007-11-14
2007-11-14 00:35
기타 히어로3 : 락의 전설 PC판입니다. 결국은 해외 직구로 구입...언제 올지 기약 없지만 최대한 빨리 오기를 기다리는수밖에요.
1335
비티민C님~
5
B612
1992
2009-01-21
2009-01-21 16:06
라텍스 사용기좀 올려주세요~ 저도 라텍스 침구류를 구입하려고 생각중인데, 경험담을 듣고 싶어요~ ^^
1334
질렀습니다
3
a
1993
2006-02-07
2006-02-07 15:13
피씨방 요금 그라나도를 위해 질렀습니다
1333
지른 것들
4
이태성
1993
2006-02-23
2006-02-23 15:52
심심할 때 가지고 놀려고 샀습니다. 갤러리에 흉흉한 사건을 일으키던 무르시엘 하나랑, 쪼오만한 차들 뭐가 올지는 모르겠군요. 4순위 정하라고해서, 아무거나 했어요. 마지막은 바세린 10주는 공연.. 아아아 뿅가 ;ㅂ;
1332
저도 지름신[...............]
13
카나에
1993
2006-07-03
2006-07-03 12:42
이번에 진검을 한자루 더 구입했습니다 지난번에 쓰던 장도와 다르게 조금 짧게 구입하여 편수로도 사용가능하게끔요.. 기존에 입던 검도장의 도복이 너무 두꺼워 겨울 외에는 입을 수 없기에.. 도복을 알아보던중 일본식 도복은...
1331
[re] 팬션 홈페이지 주소
상냥한 미대생
1993
2006-12-21
2006-12-21 15:37
http://slpension.co.kr/ 팬션에서 약 300미터정도 앞에 바다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저도 가봐야 알것같습니다만... 다녀오고나서 자세한 상황을 덧글로 남겨보겠습니다 'ㅅ'
1330
지름신!1
1
뇌송송개념탁
1993
2008-10-06
2008-10-06 23:44
강림?ㅋㅋㅋㅋㅋ
1329
오늘 무심결에.. [SONY MDR-NE3] 결재 해버렸습니다.
바이올렛피어
1993
2009-01-06
2009-01-06 00:06
멍하니 3시간 째 대기 중... 질렀습니다. 귀에서 빠져도 않 흘리게 목걸이 형으로 질러봤습니다. 2900원 짜리 MX600 여 안녕... 가끔 지를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휴대폰 결재만 않되도.. 않 질렀을 텐데라고... 오늘도 생...
1328
안갈수는 없지요
12
Μiso
1993
2009-12-02
2009-12-02 14:22
현장수령 하고 싶었지만 저이름으론 도저히 찾을수 없었습니다.. 솔직히 제가 가입할때가 초등학교때였나 중학교때였는데 그때 이름이 저렇게 가입되었던게아직도 -_-;; 어쩐지 그래24찾을때 아무리 제이름을 쳐도 아이디가 안나오는데...
1327
디카를 사봤습니다.
4
새도우
1993
2010-04-30
2010-04-30 00:25
소니 DSC-W320 지름신 갤에 인증할 사진을 찍으려고 샀습니다. 인증 예정인 물건은 책 여러권과 모니터 스피커, 기타 이펙터입니다. 사서 제일 처음 찍은 사진은 디카 사진 입니다. 안보고 찍다보니 초점이 전혀 안맞았네요....
1326
질렀다
8
코드네임KK
1994
4
2005-12-20
2005-12-20 06:17
저 아가씨는 아니고 모나미 볼펜 1세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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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에 이기지 못했네요
4
INPHP
1994
2006-02-26
2006-02-26 18:06
※ 본 제 품은 PSP전용 제품입니다. [제품설명] 최강의 레이싱 게임이 드디어 등장! [게임특징] 게임소개 “시게노 슈이치의(しげの秀一) 초 인기 원작 만화 [頭文字D]가 이제 PSP로 새롭게 등장합니다! “ Initial D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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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 말랑~
1
클레아티냐
1994
2007-11-09
2007-11-09 10:14
넵 11월 2일에 발매된 이승환 미니앨범 말랑입니다. 선주문 예약을 했는데 발매일 다음이 주말이라 월요일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우편집중국으로 달려가서 택배를 강탈해서 손에 넣었던.... 아쉽지만 '콘서트 무대 뒤를 탐방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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