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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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36920 211 2005-06-07 2011-10-26 16:44
1283 컴퓨터를 질렀습니다. 11
[레벨:9]id: id: 루즈베라트
2220   2009-09-24 2009-09-24 03:11
대충 스펙은... 음... 사진에는 안 나왔지만, 지르는 김에 인튜어스3 6*8 타블렛도 질렀습니다!! 총합이... 330만이 들었군요... 흐음... 5870은 아쉽게도 물량이 없어 못 질렀습니다. 결국 4890으로 질렀지만, 충분히 만족하는 ...  
1282 질렀습니다 10 file
[레벨:0]레인크로우
2221 5 2005-11-23 2005-11-23 22:48
....라고 말하는게 조금 난감하네요. 친구녀석에게 26만원 떠넘기고 받았습니다 'ㅅ' 거의 새것같은데 이제 할 시간이 없다고 마침 팔던곳을 알아보던참에 제가 얼른 가져와버렸지요... 흘흘 철권 5 주문했으니 도착하면 피나는 ...  
1281 하이브리드 팔고 MTB 구입했습니다. 7 file
[레벨:2]부동심결
2221 6 2005-11-29 2005-11-29 15:59
이제 산에 갈일만 남았습니다. 이거 사고 월급 오링 ㅠㅠ 한달간 감자 고구만만 먹어야 겠습니다. ㅋㅋㅋ  
1280 오늘 서점가서 지른책... file
nogest
2221 5 2005-12-09 2005-12-09 19:23
Maya7 Reality- 35000원 마야입문자를 위한책인지 간단한 모델링,애니메이션,맵핑등이 주제별로 잘정리되어있네요. (뭐 그런것보다 예제가 맘에들어서 사게됬다는...) 石家의 실전페인터9- 15000원 일단 그림도 맘에들고 작업중에...  
1279 첫 사고를 너무 크게 쳤어요~;; 7 file
[레벨:5]chao
2221   2006-02-27 2006-02-27 13:17
BECOME CLEAR / BLACK SWAN SONGS / BOYS. BE AMBITIOUS / COLOR YOUR SOUL / LIBRARY OF SOUL / UNLIMITED / VERY VERY NICE! AND SHORT CAKE / 서정(抒精) 넌 어째 지름조차도 물량으로...  
1278 일본 옥션에서 질렀습니다... 8 file
[레벨:3]키뤼
2221   2007-02-20 2012-10-30 17:49
무라타 렌지씨가 디자인한 포스트맨 백... 2002년도 디자인으로 이번에 큰거랑 작은 버젼으로도 나왔더군요. 이쁘긴 한데 생각보다 작다는게 흠... ;ㅁ;  
1277 디제이맥스2 2
[레벨:2]Lux
2221   2007-04-28 2007-04-28 00:38
지른지 몇일 된거같은데 요즘 푹 빠져 삼니다. 저 기계 빌리자마자 그길로 질렀어요. 사진은 넘 꼬질하게 나왔군요. 4키 노말로 60랩까지 했는데 원 너무어렵습니다. 6키 8키 어케 하는지 구경하고픔니다. 브레인 스톰이라는 곡...  
1276 질렀습니다.. 자전거.. 14
[레벨:2]eenee
2221   2008-05-04 2008-05-04 23:39
모비키... 싸게 샀네요.. q바이크에서 82만에 get. 안장이랑 그립 싯포스트만 튜닝하면 될듯하네요.. 흑흑 나도 이제 자출족.. 자전거 타시는 분들 많던데.. 언제 한번 라이딩 가요 ^^  
1275 소소한 컴퓨터 지름 8 file
[레벨:2]잘못된오류
2221   2010-02-17 2010-02-17 11:23
음 40만원대로 사긴했는데 램은 나중에 추가 할껀데요.. 잘산거겠죠?  
1274 저도 지름...신이 강림했는듯 ㅠ 2
[레벨:4]kesia
2221   2010-04-30 2010-04-30 14:21
알마(자전거), 도이터 핸들가방+패니어, 텐트.. 침냥... 그리고 SONY 디카 샀네요. emoticon_16 이제 서울 자취방에서 떠나는 일만 남은듯 ~ emoticon_16emoticon_16  
1273 하드 지름! 7 file
[레벨:2]Soup_
2222   2006-04-24 2006-04-24 00:01
하드를 4개 질렀습니다. 확실히 빠르네요... 속도 체감이 여실히 느껴져서 회사에서 pc를 할 때 거부감이 들까봐 걱정입니다[..];;  
1272 [소박] 차량 리모컨 2
[레벨:4]xinx
2222   2008-06-19 2008-06-19 21:01
뽐뿌인지 하는 곳에서 정보를 입수 - 했다는 후배의 추천을 받고 . 지금 달려있는 경보기 리모컨이 고장났는데 리모컨만 4만원이라고 해서 고장난 채로 다니는 형편이라 겸사 겸사 해서 지름.. http://itempage3.auction.co.kr/Det...  
1271 [re] 팬션 홈페이지 주소
상냥한 미대생
2223   2006-12-21 2006-12-21 15:37
http://slpension.co.kr/ 팬션에서 약 300미터정도 앞에 바다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저도 가봐야 알것같습니다만... 다녀오고나서 자세한 상황을 덧글로 남겨보겠습니다 'ㅅ'  
1270 오늘 무심결에.. [SONY MDR-NE3] 결재 해버렸습니다. file
[레벨:0]바이올렛피어
2223   2009-01-06 2009-01-06 00:06
멍하니 3시간 째 대기 중... 질렀습니다. 귀에서 빠져도 않 흘리게 목걸이 형으로 질러봤습니다. 2900원 짜리 MX600 여 안녕... 가끔 지를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휴대폰 결재만 않되도.. 않 질렀을 텐데라고... 오늘도 생...  
1269 잘만 퍼포마군을 데려오기로했습니다. 3 file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2223   2010-08-07 2010-08-07 16:10
여러모로 평이 좋은 퍼포마군을 투입해서, 더운데 고생하는 i5 750양과 함께 여름을 보내기로 했어요.  
1268 콩지름 7
[레벨:4]B612
2224   2008-08-27 2008-08-27 10:32
콩질렀습니다. 큰금액은 아니지만..  
1267 ipTime N6004 8
[레벨:6]snowflower
2224   2010-07-16 2010-07-16 12:49
대세를 따라 기가비트 공유기를 샀습니다. NAS에 복사하는 속도도 너무 느리고 해서요... 전에 쓰던 G104는 어떻게 할까 고민중입니다. 낡아서 가져갈 사람이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1266 기대하고 있는 도서 11 file
[레벨:2]Dagoory
2225 2 2005-11-22 2005-11-22 11:23
열심히 공부해서 스킬업을..~ 어서와라 12월 1일  
1265 + 11 file
[레벨:6]zignighT
2225 10 2005-11-27 2005-11-27 16:25
친구가 아작내서 순간접착제로 연연하는 헤드폰. 내년에 DJ 5000으로 새로뽑아야지~ 엠브럼을 떼고 붙이고의 차이로 감상용 모니터링용으로 변하는 --!! 좋은머신 후 파이오니아는 좋은데 a/s 받기 짜증나서 싫어유 -3-  
1264 핸드폰 새로질렀습니다... 2 file
2225   2006-07-16 2006-07-16 22:06
이전에 입찰받은 게임폰이 물건상태가 안좋아서 입찰취소후...Sph-V9100 으로 샀습니다. 지하철노선, K-뱅크 칩, 멀티팩에 하여튼 기능 다 있습니다. DMB와 지팡, 그외 특정 폰에 탑재되는 프로그램 빼고 있을건 다 갖춘 미니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