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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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레벨:13]neolith
275541 211 2005-06-07 2011-10-26 16:44
1303 [re] 인텔 코어2듀오 콘로 E6400 (문의) 6 file
[레벨:3]Format
2722   2006-09-13 2006-09-13 10:09
CPU에 좀 투자를 하고 나머지는 나중에 여유금이 있을때 조금더 업그레이드를 할 예정입니다.. 물론 돈이 있다면 이겠지요..;; (한 매장에서 66만원에 모두 구입했네요..) 모니터가 없기 때문에 PDP로.. 아.. 할부 인생이여......  
1302 폰 힘들게 구해 질렀습니다. -0-; 7 file
[레벨:2]로망스
2724   2006-07-09 2006-07-09 22:14
생각보다 구하기 힘들더군요.. 예약해서 질렀습니다. 지금까진 쓰는데 만족합니다..ㅎㅎ  
1301 책왔네요 3 1
[레벨:8]Aㅏ..
2724   2010-04-14 2010-04-14 13:56
xxx홀릭16권 아만츄1권 부녀자의소망1권 ga아트클래스3권 엑스마키나1권 소드아트온라인2권 푸이푸이7권 바보와시험과소환수6권 하늘의유실물3권 앞으로 올책 35권 + 예약피규어 5세트 + 예약게임3개 를 제외한 앞으로의 덕질 계획 ...  
1300 Nintendo Lite 질렀습니다- 5 file
[레벨:0]레인크로우
2725   2006-06-23 2006-06-23 11:03
레임에 글쓰는것도 오랫만이네요~ 더불어 NDS LITE 지름소식을 << 퍽 몇일전 강의도중 친구녀석이 "야 북미판 풀렸대!" 이말듣고 가서 바로 질렀습니다. 음 대략 가격은 NDS Lite 본체 15만 (북미) 필터 7천원 어댑터 만원...  
1299 저도 본체 질렀습니다. 4
[레벨:6]나루
2725   2008-08-13 2008-08-13 18:41
인텔 Q6600 + 풍2 Case + EK 메모리 DDR2 2G PC6400 블랙 + Asus P5K-E + 잘만 CNPS9700NT + 히로이찌 랩터 500WP + LG DVD콤보 60 들었네염. 거기에 윈도비스타 홈 프리미엄 K DSP; 131,000 랄라; 한 3년만 ...  
1298 친구가 질렀습니다.. 8 file
[레벨:4]id: 족장족장
2725   2009-02-06 2009-02-06 14:47
남친따윈 필요없다고 느껴버렸습니다..ㅠ.ㅠ 대략 매우 늦은 생일 선물+클스마스+신년+위로 선물인 듯합니다. 자기도 남친 있으면서 이렇게 절 챙겨주는 친구가 있다는 사실에 사뭇 감동..;ㅅ; (게다가 이 아가씨 아파서 병원 입원...  
1297 XFX 지포스 GTX275 EXTREME 896MB 유니텍 11
[레벨:6]나루
2725   2009-06-23 2009-06-23 08:09
그동안 정들었던 8800GT를 보내고 새 식구를 맞이하여서 너무나 기쁩니다. 모니터속의 처자들도 한층 더 빛을 발하는것 같아염 [...] 그동안 쓰던 8800GT 교체한 275 아이온 스샷입니다 ㅎㅎ  
1296 결국 전지전능 신의 영접을 받았습니다. 4 1 file
[레벨:5]id: 카이도
2725   2009-12-18 2009-12-18 00:05
오늘 18시경 퀵으로 받았습니다.  
1295 [자전거] 자전거 흙받이 얼마나 하겠어.. 10 file
[레벨:9]프리스켄
2725   2010-07-27 2010-07-27 22:24
으헝으헝으헝으헝. 살면서 가장 비싼 판때기 산듯. 저거 다는데 자전거 방 아져씨가 1시간동안 낑낑 거리면서 간신히 장착.. 이제 돈 나가면 안되는데 ㅠ.ㅠ  
1294 NUON패드 질렀습니다.. 8
[레벨:3]초고수
2726   2006-02-01 2006-02-01 04:37
학규님 게시판에서 본 패드 글을 봤어요 PC게임에도 쓰고 중요한건 위닝을 하기위해.. 용산가니 만오천원에 팔더라구요 근데 좀 실망했습니다;; 친구집에서 플스패드로 위닝하다가 집에와서 이 패드로해보니까 너무 뻑뻑한게 왼손의...  
1293 초간편 계란삶기 ..... 9 file
[레벨:4]호키
2726   2006-02-14 2006-02-14 02:18
샀습니다 두달 전에 여자친구 선물해주고 제가 고시원에 있는지라 만두 계란등을 삶아 먹기 위해 저도 하나 오늘 구입 끓는 물에 삶으면 터지는 경우도 있고 그런데 이건 그런게 없죠  
1292 지름신 엘레이손 6 file
[레벨:3]휴린
2728   2006-02-01 2006-02-01 02:23
드디어 질렀습니다-_- U10 2G + 크래들킷 음.. 생각보다 작네요(...)  
1291 또하나의 지름..
[레벨:3]dc]워너필링
2728   2006-04-01 2006-04-01 09:49
tops 의 레인져스 엣지입니다.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코팅이 상당히 단단합니다. 그냥 사진입니다.  
1290 최근 대량지출 보고서 2
[레벨:3]휴린
2729   2006-07-01 2006-07-01 02:55
카메라 바테리가 나갔는데 충전한다는게 계속 까먹어서 아쉽게도 사진은 없습니다(...) 일단 지른 물품들.. PSP 화이트 벨류 2기가 메모리스틱듀오 드래곤볼Z - 진무도회 나루토 나루티밋포터블 - 무환성의 권 메탈기어애시드2 몬스...  
1289 신발신발신발신발 4
[레벨:4]모리안
2731   2006-03-07 2006-03-07 19:04
샀슴니다 돈 앵꼬(x) 오링(x) 없어요(o) -_-결론은 거지.  
1288 이것도 지른것인가? 8 file
[레벨:3]하나두나
2731   2006-04-30 2006-04-30 23:15
그렇게 젊지 않은 나이지만..그래도 나이는 숫자라는데 진짜 못할나이 돼기전에 ...... 잘 안아물어서 아프네요 ....옆으로 자기는 이제 글렀다...  
1287 통장잔고 약간 후덜덜;; 6 file
[레벨:2]윤지은
2731   2006-07-07 2006-07-07 13:11
인튜어스3 6*8 사이즈 몇년 벼르고 벼르다 드디어 질렀습니다.  
1286 3년만에 질렀습니다. file
[레벨:2]쿨쓰
2731   2007-08-23 2007-08-23 09:47
3년반만에 컴퓨터를 대폭 바꾸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작년에 바꿀까 싶었는데 그동안 돈 나갈데가 워낙 많아서 못 사다가 이번에 그동안 관리를 않했던 Credit Card Limit 을 올리고자 한달에 2번 크레딧카드 Full 로 사용하...  
1285 컴퓨터를 질렀습니다. 11
[레벨:9]id: id: 루즈베라트
2733   2009-09-24 2009-09-24 03:11
대충 스펙은... 음... 사진에는 안 나왔지만, 지르는 김에 인튜어스3 6*8 타블렛도 질렀습니다!! 총합이... 330만이 들었군요... 흐음... 5870은 아쉽게도 물량이 없어 못 질렀습니다. 결국 4890으로 질렀지만, 충분히 만족하는 ...  
1284 제 현재까지 소장 아웃핏들... 여러분의 취향은?! 43 file
[레벨:4]id: 한쿡강림족장한쿡강림족장
2733   2010-07-07 2010-07-07 17:00
맘에 드는 걸로 1개 씩만 골라보세요~ ㅎㅎ 8번은 제가 스커트가 별로라서 제맘대로 더 화려한 걸로 믹스 매치 해버렸지만'ㅅ'; p.s:집에서 컴을 못해서 피방에서 그림판으로 편집했더니 축소하니 옷이 넘 이상해져서 아래 6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