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어 이조아드 XP 울테그라 입니다.
정찰가 320...30% 폭풍할인 이벤트로 235 + 예비 체인x2 + 체인링크x2 + 물통 + 물통케이지 + 후미등 = 247로 떡을 쳤습니다.
무지 저렴하게 운좋게 삿네요. 마지막 남은 제고였던지라...누가 기웃 거리면서 맛보던걸 폭풍스틸해서 질렀네요.
작년 9월 자출용으로 구입한 미니스프린터 GIANT CFR 5200 SE를 타다가 한계가 느껴져 풀카본 로드바이크로 기변을 해보렸습니다. -_-;;;
좀 타다가 튜블러 휠셋으로 바꿀 계획 입니다.
알루미늄 미니벨로 타다가 풀카본 타니까 지면의 충격이 안느껴져요. 그냥 새로운 신세계가 느껴지더라는...
열심히 타야 겠습니다.
으앜 탐난당 ㅠㅠㅠ
그런데 대회같은거 나가는거 아닌 이상 튜블러는 유지비가 장난이 아닐듯 하네요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