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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팬션 홈페이지 주소
상냥한 미대생
http://old.lameproof.com/735625
2006.12.21
15:37:30 (*.195.218.247)
2050
http://slpension.co.kr/
팬션에서 약 300미터정도 앞에 바다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저도 가봐야 알것같습니다만...
다녀오고나서 자세한 상황을 덧글로 남겨보겠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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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말하는게 조금 난감하네요. 친구녀석에게 26만원 떠넘기고 받았습니다 'ㅅ' 거의 새것같은데 이제 할 시간이 없다고 마침 팔던곳을 알아보던참에 제가 얼른 가져와버렸지요... 흘흘 철권 5 주문했으니 도착하면 피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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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ver - e10 질렀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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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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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2
2006-07-02 20:43
e10질렀습니다.. 받아보니 생각보다 예쁘고..작아서 놀랬다는.. 사진은아직 못찍어서 같이못올리네요.. 검은색으로 질렀는데 메탈스킨골드 질러서 바를예정입니다..하하.. 참.. 저같은학생에겐 과소비인듯한데 아이리버ifp-195를 3년간사용하...
1381
간만에 지대로 질럿네요...
6
디카스테스
2066
2006-08-18
2006-08-18 00:41
바 스 타 드 완 전 판 1 권 2 권 질렀습니다 ㄱ-; 슬프게도 디카가 없어서 네이버 xx님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흑흑.. 이건 뭐 책이 그냥 전과 수준이군요... 1권은 역시 수많은 욕을 먹은 만큼 예전것과 변한 것이 ...
1380
지름신이 강림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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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ytutor
2066
2009-03-15
2009-03-15 20:29
저도 여기에 올릴 게 생겼습니다. 이걸로 오늘 치즈 케익을 만들어먹으니 돈 들어간게 하나도 안아깝더군요. -ㅂ-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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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 1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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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6
2009-03-17
2009-03-17 17:45
수년을 구하려고 노력했지만 찾을수 없었던 블레임 전권. 오늘 갑자기 신내림을 받았는지 문득 검색해보니 지마켓에서 전권 팔더군요... 이제 파/낙장 없기를 바라면서 기다리는거죠. 아, 물론 중고입니다.
1378
러느님의 노예
Μiso
2066
2009-12-05
2009-12-05 17:00
중간에 왠지 어떤 미인에 몸매좋은 누나가 집에 쳐들어와서 같이 산다는 이야기의 만화가 껴있는것같은 느낌은 여러분의 착각입니다.
1377
오랫만에 책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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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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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2
2010-03-12 13:55
GA예술과 아트 클래스디자인2 첫사랑메지컬블리츠1 하자쿠라가온 여름1 츠키코이 레이디버틀러5,6세트 학생회의오채 시큐브4 로큐브1 캠퍼9 덕력이 충만하게 느껴집니다
1376
[컴퓨터] 소소한 지름..
5
프리스켄
2066
2010-07-24
2010-07-24 11:24
CPU 인텔 코어 i5 760 (정품) 270,610원 1 메모리 삼성전자 DDR3 2G PC3-10600 (정품) 61,420원 2 메인보드 ASUS P7P55D STCOM 190,430원 1 케이스 GMC H-80 풍III 250mm Ver2.0 86,080원 1 파워 FSP 500-60A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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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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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edel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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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0
2005-11-10 02:43
2일전에 드디어 발행되었군요. 오늘 서점가서 지름. 570페이지 분량이라 좀 두껍습니다. 이코와 요르다. 또 다시 그들을 책으로 느낄수가 있어서 행복하군요. 가격은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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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포뮬러 더블원 DVD
1
DarkHos
2067
2006-02-06
2006-02-06 09:53
중학교 때 처음본 이후로 여태까지 기회가 없어 볼수가 없었는데, 이렇게 DVD 까지 구매 하게 되었습니다. ㅎ 나름대로 애청자 였었는데 비디오로 녹화도 하고 ㅎ ( 녹화한것은 어디론가 ~ 휘히 ) 아마 SBS 에서 더블원 ...
1373
질.. 질렀습니다.~아~!!!! GIGABYTE GA-8IPE 100GT 으아~아아
7
audire
2067
2006-02-06
2006-02-06 10:02
언젠가 .. 지름신 을 만나면 ... 한마디 해주고 싶군요... "닌 얼마나 질렀냐?"라고... GIGABYTE GA-8IPE 100GT 입니다.. 화려한 몸체에 이끌려 정신을 빼꼈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이미 지른 상태.. !!! 98000원.... 거의...
1372
소박한 학생의 지름 ;ㅅ;
2
Freyja
2067
2006-05-02
2006-05-02 22:05
요런걸 질러버렸습니다[..] 무려 가격은 75,000 정품 앤틱이 아니기에 상당히 싼편에 속하지만[..] 그래도 일반 시계보다는 훨씬 비싼것 같아요 ;ㅅ; http://showroom.co.kr/acecart/bin/shop.cgi?action=view&itemID=dajavu&cate=0...
1371
어지간 하면 차에 돈 안쓸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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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nx
2067
2007-12-09
2007-12-09 19:23
1. 주차장에서 새끼 고양이를 줍다. 2. 집에서 키울려다가 엄마한테 혼나고 ㅡ.ㅡ;; 차에서 키우기로 결정.. 3. 조수석에 고양이 화장실을 만드는등.. 각고의 노력끝에 고양이와의 동거 시작. 4. 고양이가 카팩 (카셋트 테잎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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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우스패드 지름..!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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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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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3
2010-03-13 06:01
*이미지 사이즈가 규정사이즈를 넘어서 업로드에 실패했었어요 ㅈㅅ ㅠㅠ 첫눈에 반했다는... 매일 마우스로 부벼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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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터를 한박스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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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석
2067
2010-03-17
2010-03-17 18:14
그리고 나왔습니다 Jace 노멀과 Jace 포일이 한장씩! 저 두장만으로 박스값보다 더나왔네용'ㅅ' 우왕ㅋ굳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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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패드랑 책 3권 구입했습니다.
4
2067
2010-10-01
2010-10-01 22:29
마우스패드는 제가 갖고 있는 마우스의 제작사에서 만든 제품이네요. 알루미늄본체에 양면에 테프론 재질을 덮어놨습니다. 책은 이렇게 3권 구입했네요. 온라인으로 1년만에 구입하는거 같습니다. 그동안 책을 못읽어서 .... [......
1367
책 몇권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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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ep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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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7
2005-12-07 13:56
움베르트 에코-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 김형태 - 너, 외롭구나 시사 일본어사 - e-쉬운 일본어 이익훈 - E-TOEIC 개정판 세트 사진은 귀찮아서 패스[......] 너, 외롭구나 읽는데 두번째 나오는거부터 굉장히...
1366
지름신고합니다.
3
레인크로우
2068
2007-07-04
2007-07-04 23:47
으하하 저도 이제 D2유저입니다 :) 소박하게 2GB 질렀어요.
1365
백팩 샀습니다.
7
빙빙군
2068
2009-02-16
2009-02-16 01:13
가격은 인터파크에서 62220원 제대하고 복학 후 대학교 2학년을 다녔는데 크로스백을 오른쪽으로 매고, 오른손으로 공부를 하고, 오른손으로 마우스를 잡으니 결국 오른쪽 어깨가 아픕니다 emoticon_04 그래서 백팩을 질렀습니다....
1364
지름신은 저에게도
2
에밀
2069
7
2005-10-26
2005-10-26 19:31
보노보노 풀 메탈 패닉 보노보노는 전부터 사고 싶었구..풀 메탈 패닉은 싼 값에 덜컥! 총알만 더 있었으면 나디아, 사무라이 참프루 ost도 같이 지르고 싶었지만....큭 dvd 첨 사고 보니까 고급 홈씨어터 시스템이 가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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