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글 수 1,54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갤러리 오픈 공지 16 231		neolith	281883	211	2005-06-07	2011-10-26 16:44
83		지름신 겔에 첫 글입니다. 라뎅 4850 질렀습니다. 6	앙증마	2777		2008-07-15	2008-07-15 17:14
83		뭐 그런겁니다. CPU는 4년전 펜티엄4 3.4c 이구.. 보드는 asus 기억 안남이고. ram은 1G 이네요.. 지금까지 제 보드와 함께한 6600GT는 지난 주말 자주 다운되는 사태를 불러 일으키기에(나중에 알고 보니 CPU쿨러가 문제였지...
82		NDS 질렀어요 7	모리안	2777	8	2005-12-31	2005-12-31 18:01
82		국전 고깃집 가서 NDS 화이트 정발 신품 17.0 NDS 소프트웨어 터치딕 5.5 NDS 아머 케이스 1.0 NDS 액정 필터 0.5 차비 깎아준다고 -0.2 해서 23.8 주고 업어왔습니다. 이제 SC 랑 MK 만 사면 되는데 인터넷으로 ...
81		이번에 지른것.. 13	39쇼핑	2776		2010-08-03	2010-08-03 14:52
81		아수스 놋북 G51J 사양 I7 720qm (1.6g -> boost 2.8g) 4G ram 500G hdd Geforce GTS360M 이걸로 알바도 하면서 겜개발 작업도 같이 할거라능...
80	선물 받았어요 px200헤드폰 3		Lux	2776		2007-05-10	2007-05-10 19:43
80	저 내일 생일이거든요 ^^ 으흐흐 그것도 남자한테 받았습니다. 2001년에 라그나로크 하다 알게된 동생인데 제 동생이랑 동갑이라 뭐 그냥 귀연 동생입니다. 아 디게 작고 깜찍하네여...아이죠앙~
79	GeForce 6800LE ASUS V9999 LE 128MB STCOM 4		꼬마네꼬	2776	9	2005-12-23	2005-12-23 19:44
79	잡담란에도 말했던 겁니다만... 아는 사람 부추겨서 사게 했더니 16/6짜리가 나와서 나도 질러야지~ 했는데 막상 제가 지르니까 8/6인 겁니다. OTL 참고로 3D점수놀이03 노 개조, 노 오버 12/6 상태. 이 상태에서 이미 6600G...
78		김형태님의 '너외롭구나' 두권 질렀습니다. (수정;;) 2	용회	2775	13	2005-12-26	2005-12-26 14:46
78		이책 다읽고 필받아서. 중국으로 가서 공부하게되는 친구한테 한권, 이제 고2,3이 되는 친척동생 두명한테 한권. 이렇게 질러서 보내줬습니다. 룰루 랄라, 선물하면 기분이 매우 좋아지네요... 기타살라고 돈모으는중이긴 하지만.....
77		이제 적어도 게임개발 관련 학습은 취업전까지는 열심히 공부만 할 수 있는 책들이 모였네요.. 3 4	실버윙	2774		2010-09-17	2010-09-17 01:03
77		너무 많은가요??? 저것보다 더 많은데.. 게임개발용 학습서만 고르고 고르고 고르니 저거 나오더군요. 확실히 지금은 보지 않고 있는 책들이 한 6권정도 있네요... 몇몇개는 참고용으로 쓰고 있고요.. 전 개인적으로 하나의 분...
76		키보드지름신. 13	꾸님	2773		2010-11-22	2010-11-22 20:02
76		순간 보자말자 청축 질러버렸습니다..-_- 이노무 지름신..ㅜ,.ㅜ 같이 사실분은 밑으로ㅋㅋㅋ http://www.compuzone.co.kr/eventzone/eventzone_list.htm?EventNo=1741
75	지름신고-구체관절인형 12		Lux	2773		2007-06-01	2007-06-01 22:45
75	나름 취업도 했고 카드 발급도 가능하고 생일이고 해서 자축 선물을 저에게 해줬습니다. 가격은 12만엔...지금 환율이랑 계산하면 얼마 안되지만 한국에서 구매 대행 비슷하게 구입한거라서 관세랑 중간분 이윤이랑 해서 훌쩍..ㅡ...
74		지름 2	눈	2773		2006-04-08	2006-04-08 04:22
74		그저 그런 보통의 오카리나. 개량후가 기대됨.(이로써 12개 으음 ㄱ-)
73		반지의 제왕이 교환되어왔습니다. 뭐.. 제품파손에 의한 맞교환이지만.. 1	실버윙	2770		2009-02-08	2009-02-08 00:20
73		감사합니다. 그저 당연히 파손제품을 보상받을 권리를 이행한 것인데도 완벽한 책을 받은 이 기분.. 정말 좋습니다. 그래서 인증샷 올립니다.. 그리고 이번엔 여러분의 눈건강을 위해서 저의 얼굴은 안나오도록 조치했습니다. 이...
72	노트북 샀습니다. 4		아침에	2770		2007-04-18	2007-04-18 08:23
72	원래 중고 구할라 그랬었는데 담합했는지 이정도 사양이 50만원씩 하더라구요.;; 그래서.. 질렀죠.. HP/컴팩 프리자리오 C502TU.. 국민 노트북 조짐이 보이는군요.. ㅎㅎ 가격이 싸니깐요.. 64만;; 거기다가 512램 추가해서(3.5만) ...
71		애플 시네마 디스플레이 23인치 5	Unknown	2770		2006-10-12	2006-10-12 12:35
71		카메라가 부재중이라 스크린샷하고 홈페이지에서 퍼온 이미지로 대체해 보겠습니다. 작업을 겸해서 샀는데 광활하네요. VGA 업글만 좀 하면 와우 하면서 플포 보고... 뭐 이런것도 되겠고. 핫핫.
70		에.. 아이패드죠? 11	아침에	2767		2010-11-17	2010-11-17 12:44
70		아이패드3G 64기가 2G 데이터 요금제 질렀습니다. 월 37.5천원이네요 ㅎ 근데, 아이폰을 사용중이라 3G모델이 필요없을듯도 싶네요.. 하나만 사서 다행입니다??;;
69		그리고 또 질렀습니다...ㄷㄷㄷ 32	멸종위기족장	2767		2010-03-04	2010-03-04 12:49
69		일단 한국가기 전에 몇 벌 장만해서 가져가려고 질렀습니다. 왼쪽은 점퍼스커트인데 심플한 디자인이 클래식 로리타에 어울려 마음에 들어서 질렀습니다. 그냥 입기 허전한 것 같아 블라우스도 하나 같이 질렀는데 블라우스 하나...
68		간만의 구입 신고 7 1		2765		2010-08-15	2010-08-15 05:13
68		GAINWARD 지포스 GTX460 GLH D5 1GB Absolute 인텔 X25-M G2 MainStream SATA SSD MADCATZ CYBORG R.A.T.7 SteelSeries QcK mini Limited Edition (StarCraft2 Kerrigan vs. Zeratul) 일 끝내고 잠도 안...
67		질렀네요. 8	invictus	2763	4	2005-12-11	2005-12-11 15:31
67		시내 서점에서 게임회사 이야기를 질렀습니다. 보고 또 보고 몇번이고 보는거지만 볼때마다 입에는 웃음이 가득가득..
66		umd하나 샀습니다. 1	Exist	2762		2007-02-16	2007-02-16 20:54
66		원가주고 정품하나 구입했습니다. 후럴.. 이번타격을 설날에 회복해야하는데...
65		모토로이 질렀습니다! 9	BubbleGum	2760		2010-02-06	2010-02-06 18:00
65		아직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유료 어플은 구매할수가 없고 무료어플만 뜨네요.
64		MTB 질렀어요~ 6	사카쥬르	2760		2007-06-26	2007-06-26 20:56
64		회사에 MTB & 기타히어로 바람이 불었는데, 둘 다 질렀네요. ㅎ.ㅎ; 문방구 자전거라고 놀림 받긴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충분히 좋다는... 필요한 용품까지 하니까 50이 훌쩍 넘어가네욧 O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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