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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필을 질러봅니다.
홍성빈
http://old.lameproof.com/729929
2005.06.08
11:00:31 (*.180.241.76)
8141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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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평생 사용할 주력펜을 이미 가지고 있긴하지만,
이 펜은 꼭 사야할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ㅋㅋ
(기본적인 정보를 추가합니다.)
제조사는 Pelikan 이고, 도시 시리즈 한정판 중 하나인 Chicago 입니다.
잘 보시면 펜 뚜껑의 클립이 펠리칸의 부리 모양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보면 끝에 콧구멍도 있다고 하더군요. ㅋㅋ
이 게시물을...
pe.jpg (24.6KB)(13)
pe2.jpg (21.3KB)(20)
목록
2005.06.08
11:39:29 (*.117.67.23)
J.W
순간 개구리무늬가 생각난...음 어떨지 한번 써보고 싶긴 하군요.
2005.06.08
11:46:21 (*.106.138.71)
카군
용무늬도 있던데..금색으로 된...
2005.06.08
12:42:20 (*.96.20.206)
개츠비
만년필 불편하지 않나요?
호신용으로는 좋을꺼 같은데...
2005.06.08
13:03:05 (*.69.255.236)
홍성빈
저는 만년필에 애착을 두는 편이라
'기스 안 내려고'
'안 떨어뜨리려고'
'다른 사람 손에 안 주려고'
해서 그 점은 좀 불편합니다.
그런데 막상 사용해보면 부드러워서 필기감도 좋고..
무엇보다도 멋있어서 좋아요~ ㅋㅋ
2005.06.08
17:02:10 (*.152.150.86)
검은고래
아름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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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기타 앰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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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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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사에서 생활하기때문에 앰프는 살 생각이 없었으나 이뻐서 질렀어요.ㅋㅋ 이펙터도 내장이라 연습용으로는 딱인듯... 열심히 기타 연습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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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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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PHP
1995
2007-02-09
2007-02-09 13:13
NDSL 화이트 + 액정 필터 + 영어삼매경 + 두뇌 트레이닝 + 응원단 일판 이번달은 타격이 좀 크네요.. 뉴 슈퍼마리오도 지르려고 물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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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서 굴러다니는 320G연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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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자고도
1995
2008-07-15
2008-07-15 22:06
하드정리겸 연결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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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책을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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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
1995
2009-09-09
2009-09-09 17:59
인터파크 아이포인트가 8천원가량 있어서.. 만원 이상은 공짜길래 하나만 더 구입할까.. 했더니.. 저도 모르게... 4만원어치 가량...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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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H-EM700 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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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lass
1995
2010-05-06
2010-05-06 16:59
4만5천원짜리 오테 헤드폰 잘 쓰고 다녔는데 고기집 불판 열기에 그만 녹아버렸습니다; 성능엔 지장이 없지만 쓰면 꼴보기가 싫어서; 그것도 있지만, 곧 여름이라 헤드폰 쓰는 건 무리가 있어서 찾던 중에 클립형 이어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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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HX5V 라는 카메라를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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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마르
1995
2010-09-15
2010-09-15 00:16
아무것도 몰라도 어느정도 찍혀서 좋네요 ㅎㅎㅎ emoticon_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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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두권 질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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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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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2
2005-11-22 08:28
이 돈이면 근 이주일치 밥값이 크흙T^T 게임회사 이야기랑 공부할 책 한권! 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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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른건 아니고 이번에 회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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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로
1996
2006-07-22
2006-07-22 19:42
새로운 프로젝트로 옮기면서 받은컴입니다. cpu AMD 애슬론 64x2 4200 ram ddr 1G pc3200 X2 VGA evertop geforce 7900GTX 512 LCD DELL 2047WFP hDD WD SATA2 500G (7200/16M) WD5000KS 당장 받자마자 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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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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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의궤적
1996
2007-03-02
2007-03-02 00:34
배틀필드 2142, 다크메시아 풀옵으로 돌려도 빵빵하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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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간 지른 품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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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1996
2007-07-29
2007-07-29 23:30
1. DSLR & Lens Canon 5D, Canon EF 24-70L, Canon EF 100 Macro 결혼식을 치루고 난 후에, 식장에 와서 사진을 찍어줬던 DJ Sevin 께서 건네준 사진들을 보고 '아니, 같은 사진인데 디카로 찍은거랑 이렇게 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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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르지 않겠는가?(부제: 미벨 덕후에게는 약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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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절미
1996
2008-05-23
2008-05-23 15:14
(사진은 디카를 두고 와서, 아쉬운데로 폰카로 찍었습니다.) 전에 샀다고 한지 3달만에 기변하였습니다. _no 뭐 다른 이유는 없고, 장거리 뛰다 보니 아무래도 속도 욕심이 나더군요. 남자라면 로드!, 아니면 닥 알마... 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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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카메라 가방 질렀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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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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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4 10:41
잡담란에도 도움을 청했었는데 결국 제눈에 꽂힌걸루 눈이 가는건 어쩔수가 없네요emoticon_15 니콘 p80과 크럼플러 밀달7을 질렀습니다 가방은 내쇼날지오그래픽가방이 무지 끌려서 참 갈등을 많이 했는데 제품 사진 보고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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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레시피 책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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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즈
1996
2009-02-12
2009-02-12 19:40
자기계발을 위한 도전 ㅎㄷㄷ 케익 드시고 싶으신분???? P.s 흠..저도 첨에는 개발인가 하고 수정 했는데.. 찾아 보니 저한테는 계발이 맞는거군요. 대충 이해도움 링크 http://blog.naver.com/sohocom?Redirect=Log&logNo=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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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질러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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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1997
2006-01-23
2006-01-23 00:33
질러버렸습니다 -0- 제나이 19살.. 고3 올라가는 학쉥 입니다 ㅠ_ㅠ; 학원가는 친구를 꼬셔.. 국전으로 출발~ 갑쉐다~ 매장아저씨:(날 처다보면서 낙겼다 라구 생각한다) 나:아저씨.. 저기.. PS..P.. 아저씨:오 PSP사러왔구나! (정...
1309
오랜만에 질렀어요
3
카나에
1997
2007-01-25
2007-01-25 20:13
백수가 되니 책 구입하는것 조차 덜덜 거렸습니다만.. 책을 안보고 사니 도저히 심심해서 안되겠더군요 흑흑 한달 용돈 털어서 사버렸습니다 이걸로 두세달은 심심하지 않겠네요
1308
책을 샀습니다..
박재한
1997
2007-01-26
2007-01-26 01:03
이주일에 한번정도는 책을 꼭 구입하는데.... 요번에는 요즘의 대세라고 할 수 있는 ajax에 관하여 구입하였습니다. 이책 내용이 꽤 좋습니다...... -_-a
1307
컴 업그레이드 견적
10
루이발렌타인
1997
2009-02-27
2009-02-27 13:25
그동안 펜티엄 4로 계속 연명하다 시기도 안좋은때에 지름신 강림하사 업글을 하게 됬네염..-.-;; Q9550과 데네브 940BE의 (메인보드도 다 따져봤을떄) 가격차이가 꽤 남에도 불구하고 게임성능 벤치마크들을 보니 업치...
1306
질렀습니다...
2
임재현
1998
2007-02-20
2007-02-20 16:27
26인치가 좋기는 좋네요 덕분에 디맥은 포기해야 되나 생각중입니다;;
1305
또 지름 NDSL호리 스테이셔너리 파우치
3
Lux
1998
2007-04-12
2007-04-12 23:24
파우치 두개 질렀습니다. 제꺼하고 친구꺼하고 흐흐... 본체는 친구꺼 잠시 빌려서~ 연필 모양 터치팬하고 지우게모양 액정클리너 스트랩에 혹~했어요. 저 터치팬으로 응원단 해야 아주 잘됨니다. 본체에 끼워있는 펜은 넘 작아서...
1304
휴가나와서 질렀습니다.
8
마자마자
1998
2007-10-02
2007-10-02 07:38
정확히는 저번 휴가나왔을때 복귀하기전에 질러놓고 갔는데. 이번 휴가나와서 물품 확인했습니다. 지른건 전권+박스+NG노트. 옛날엔 극악의 연제속도때문에 농담삼아 '군대가기 전엔 다 나오겠지' 했었는데.... 군대 가있는동안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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