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노리온'이라는 악기를 보고 아이패드가 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텐노리온은 100만원이 넘거든요.
테노리온을 사는 것 보다는 아이패드를 사서 앱을 설치하는 게 싸네요. 물론 감각은 점 떨어질 지도 모르지만요.
앱은 경우에 따라 비용적으로도 훌륭한 도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1.03.22 18:00:15 (*.254.144.170)
강사현
부럽네요;ㅅ;
공개 생중계 봤을때부터 정발하면 어떻게든 사려고 하는데 나와야 사든 말든하겠네요 ㅜㅠ
...부럽군요.